지속가능한 투자시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미국인들이 별생각 안 하고 s&p500 추종 etf를 사는 것 처럼.
우리도 그냥 편안히 지속적으로 코스피, 코스닥 추종 etf 모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무슨 도박꾼 마냥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지 않고 ‘주식은 보유하는 것이다’ 라는 인식이 정착되길 바랍니다.
우리도 미국처럼 401k 같은 거 만들고 여러 기금들의 주식시장 참여가 이뤄지면 좋겠고요.
개나 소나 ‘우리도 주식회사요~’ 하는 코스닥 시장 정리 좀 잘 했으면 좋겠고요.
공급자 중심의 주식시장이 참여자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되길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이 잘 진행된다면 부동산 투자 제발 좀 하라고 해도 복잡하고 목돈 묶이고 신경 쓰이고 수익률도 애매한 부동산에 왜 투자하냐고 손사래 치는 때가 올 것입니다.
현재 저는 미장과 국장 7대3 정도 보유중인데 이대로 국장 비중을 유지할까 줄일까 참 고민되는 시기입니다.
잼프 임기중에 최대한 바꿔 놔야 합니다.
우리 주식시장의 변화를 앞으로 딱 2년 만 더 지켜보려고 해요.
우리 경제가 ‘몰빵경제‘라 특정 기업의 매출 사이클에 따라 크게 출렁이는 고질병이 있죠.
좀더 체질개선만 하면 기본은 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도 사실 주식시장이 경쟁력이지만 국가적으론 함정에 걸려있다고 보긴 합니다.
초장기간 치트키처럼 써먹었죠.
옳은 말씀이고 그렇게 되어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근데 어느정도까지 쭉 오르는 것은 정상화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후에는 급격히가 아니라 꾸준히 우상향 햇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덩치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부동산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도 원금(땅/건물) 보존과 작던 크던 물가 수준의 꾸준한 상향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한 번 투자해 놓으면 사기꾼 혹은 사기행각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자유로울 수 있구요.
주식시장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가 걱정이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