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게에도 올렸는데, 혹시 또 이런 분 나오실까봐 모공에 올립니다 ㅠ_ㅠ
음. 일단 내용은 이렇습니다.
가족 중 하나가 텔레마케터로부터 전화를 받아 혹한 결과
방문한 영업매니저 말에 덜컥 (주)XX레저의 리조트 회원권을 받았습니다.
지금 한창 홍보해서 회원들 뿔리기로 규모를 크게 확장하려고 한다면서
10년간 회원 보증금 월회비 전액 무료이며
내년까지 이용할수 있는 무료 숙박권 25매 정도 준다고...
무슨 리조트협회인가? 거기서 전화오면 매우만족이라고 대답만 해달라 인터넷에 좋게 글 남겨주고..그랬답니다.
그 대신 불로소득이기때문에 세금을 내야하는데,
일단 세금 명목으로 카드결제하면 2년뒤에 주겠다. 라는 식으로 얘길했다네요..
그래서 할부로 170만원을 긁었답니다. ㅠ_ㅠ
혼자 좋다고 회원증서랑 무료 숙박권 들고왔는데(저번주 금요일 8/5)
아무리 들어도 이건 아닌거 같아서 취소를 하라고 해서
일요일에 그 영업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 취소한다고 했습니다.
영업매니저왈 :
방판이나 이런건 법으로 14일 이내 철회 가능하니 취소해주겟다.
무슨 40만원 수수료를 내야하는데 이유가 타당하니(취소사유로 해외파견근무 가야해서 이용 못할꺼 같다고 했답니다)
40만원 수수료까지 안 물어도 될꺼 같고(영업매니저가 자기 회사에 얘기해보겠답니다 그렇게..)
대신 자기 월급이 까이니 다음달인 9월 19일에 취소를 해주겠다. 라고 하고
그럼 할부로 한 카드값이 이미 나가지 않냐고 했더니 그거까지 다 돌려주겠다고 했답니다.
자기도 신자라 떼먹지 않는다고 대신 인터넷에 악평만 올리지 말라고 했다던데..
한달 뒤에 취소가 정말 가능할까요? 아님 일단 취소를 막는걸까요..
카드사에 전화해서 결제승인취소해달라고 하는게 답일까요?
그러다가 어떤 분쟁에 휘말리지 않을까 싶어서요..
당사자가 싸인한 계약서도 있는데..
아..골치 아픕니다 정말.
정 안되면 170만원 수업료로 냈다고 생각해야겠죠 ㅠ_ㅠ
콘도 몇번 이용하셨다니 다행인건가요..여긴 이용할만한 콘도 or 팬션도 없네요;;ㅡㅡ
아직 첫 카드값 나가지 않으셨으면 강력하게 이야기 해서 환불 받으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저러다가 9월19일 지나서 취소 안되면 헬레나님만 더 귀찮아지실듯
강력히 요구하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__)
저는....
아이폰4 구입시.. 기독교xx미디어에서 3면제로 개통해준다기에.. 믿고 했는데...... 후.....
이름만으로.. 또.. 말 만으로는 믿을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그냥 모험일뿐...
모른체 된통 당하게 해줄까. 란 생각도 합니다만
그래도 가족이기에...속상한건 어쩔수 없네요~
9/19일 하는 이유가 14일 넘기려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당신들 녹취한거 다 들려주겠다. 솔직히 카드결제한거 돌려준다는 말 나중에 다 바꿉니다.
그러니 강하게 어필하고 취소하시는게 낫습니다만 단지 콘도가 필요하시다면 그건 쓰는데 이상은 없는듯 하더군요..
170만원 땅파도 안나올텐데요;;
제가 생각해도 이건 답이 한개뿐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한달만 기다려달라 자기 사정 좀 봐달라.. 이런 감정적인 소리 무시하고
그냥 취소 강력히 요구하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해지와 환불을 요청한다~ 라는걸 내용증명으로 보내세요.
나중에 도움이 될겁니다.
나중엔 골치아파져요...ㅜㅜ
170만원 수업비라고 생각하기엔 큰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