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어떤 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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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의 실수는 민주 진영을 지지하면서도 이미 사라진 친문세력의 권력을 자신의지휘하에 다시 찾을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김어준 총수는 예전과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는 예전에도 겸손하지 않았고, 자기 실수를 잘 인정하지 않았습니다.다만 달라진 건 이제 그는 탄압받는 민주 진영의 구원자가 아니며
지금은 아무 힘이 없는 친문 세력과 한 몸이 된 그는 무슨 일을 해도 비호받던 예전의 그가 아니게 됐다는 겁니다. 이번 합당 실패 사태가 드러낸 그의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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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 김어준이 자신의 영향력으로 정치를 한다 특히 친문
김어준은 한때 민주 진영의 구원자였다
합당에 대함 설계자로 본다 합당실패했다.
인것 같습니다.
이건 김어준이 엄청난 힘으로 정치력을 행사하는 것 성역화 되어있다고 보는 시각, 그 전제가 틀린 이야깁니다.
최소한 저는 김어준이 완벽하거나 성역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저랑 똑같은 인간이죠.
김어준이 이야기했던것을 기억합니다. 자신이 편파적일수는 있으나 그 과정은 공정하게 하겠다고 그런 마음으로 뉴스를 한다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결점의 인간이 아니죠 김어준도 마찬가지 일깝니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 나의 의지가 같다면 같이 갈수 있겠죠.
무걸점인 사람이 세상에 어딧있습니까?
그리고 저는 김어준과 같은생각을 하도 있더라도 생각이 달라지면 김어준이 잘못된 생각을 한다면 비판할수 있습니다.
성역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를 모르겠지만요.
그의 과정이 저는 옳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지금은 같은 길을 걸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역은 아닙니다. 응원할만큼의 일을 하기 때문에 응원해주는 겁니다.
신격 성역 이런게 아니라는점을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그러나 일부분들의 과도한 혹은 맹목적 지지의사와 더불어 본인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려는 논리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20년전 노무현시대와 10년전 문재인시대, 그리고 지금 이재명시대 민주당원은 계속 바뀌어왔어요
이런건 인정하는게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지 내가 잘 아는 내가 좋아한 내가 지지한 사람에게 비판적 시각을 갖는다고
작업세력으로 매도만 하지말라는겁니다...
노무현을 선택한 이들이 문재인을 만들었고
문재인을 선택한 이들이 이재명을 만들었습니다
냉정하게 22년 대선때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끌어올린건
문재인을 선택한 당원들이었습니다
민주당 당원들의 집단지성을 믿는게 맞는거지
본인만 옳다고 주장하는 자세가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하나도 안바뀌었다는게 말이될 수 있습니까...
당시 당원과 지금 당원 수만 비교해도 차이가 나는데요..
특정시기를 함께한 사람들에게는 변화가 안느껴지겠지만 한발짝 멀리서 보면 달라져요
개딸? 노무현시대에 있었나요? 없었습니다.
시위때 민중가요 부르던 시대가 아니라 KPOP을 부르는 시대로 바뀌었단말입니다.
얘네가 왜 이런말을 하지? 뭐야 니들이 뭘알아 하며 지속적으로 배척하면 아무것도 안남습니다.
무슨말인지 들어보자 라는 시각을 가져야 토론이되고 의견이 수렴되는것이죠
댓글을 있는 그대로 읽어주세요
노무현을 선택한 이들이 문재인을 그리고 이재명을 차례로 선택한겁니다
그러니 조급해마시고 차분히 기다려달라는겁니다
그리고 5년 생각보다 깁니다
아직 1년도 안지났어요
그렇게 조급해 안하셔도 판단해야될 시기가 되면
민주당 당원들은 집단지성으로 잘 판단할겁니다
제가 우려되는부분은 말씀하신
'노무현을 선택한 이들이 문재인을 그리고 이재명을 차례로 선택한겁니다'
이부분인겁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생각이 바뀌듯 다양한 사람들이 유입되어 하나로 융합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노무현을 선택한 사람이 문재인, 이재명을 선택했다라고 보시는겁니까?
노무현을 선택안헀지만 문재인을 선택했을 수 있고, 문재인을 선택 안했지만 이재명을 선택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다양성에 대해 서로 존중해야 하나의 대업을 이룰 수 있다라는 말씀 드리는겁니다.
집단지성도 깨어있어야 이룰 수 있다 봅니다.
당원주권시대로 가려면 당원스스로가 한쪽에 매몰되는 시각을 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꾸 보챌수록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으면 차분히 정제된 언어로 각자를 설득하는 게 필요하지
재촉하듯이 밀어붙히는건 딱히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에 따라서 이해를 받을 수 있고 없고가 다른 건데
그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죠.
뭐가 다른 건지 모르니까 맨날 내로남불이라고나 하고 ㅋㅋ
그러니 작전은 성공하지 못할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