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하랑님 카톡 증거도 인정, 어도어 탈취 모색한 것도 인정, 그런데 중대한 계약위반사항은 아니다..죠. 정작 배임이나 탬퍼링은 인정된 꼴이고 계약 위반이냐에 대한 입증이 충분치 않았다는 거라 조금 보완하면 2심에서는 뒤집힐 가능성이 높고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에는 오히려 민씨에게 불리해진 측면도 큽니다만 1심 판사의 사고방식이라는 게 참 그렇네요. 😑
masaro
IP 118.♡.31.243
02-12
2026-02-12 1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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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님 그러니까요 그 앙랼한 카톡 찾아내서 돈 안줄 궁리 찾아낸 겁니다...어도어, 뉴진스 탈취쇼로 언론에 배포하고요..
@웃는남자님 뉴진스 얘기를 누가 먼저 꺼냈는데요? ㅋㅋ 그리고 사실 딱히 크게 관심없어요. 뉴진스. 민희진과 연관되어 있으니까 관심을 가졌던것 뿐이죠. 그리고 뉴진스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민희진이 승소한 현재, 다시 전속계약해지 소송 걸면 결과가 어찌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서요.
스카이스
IP 27.♡.140.161
02-12
2026-02-12 14: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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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양반도 엄청나게 이기적이고 돈만 아는건 방씨나 마찬가지에요. 똥묻은 개들끼리 서로 핥아주다가 더럽다고 침뱉는 꼴입니다. 에이 더러운..
lowend
IP 223.♡.87.85
02-12
2026-02-12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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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님 돈만 알았으면 몇달 더 버텨서 천억 받았겠죠.
아이즈마크
IP 175.♡.34.215
02-12
2026-02-12 14: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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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심 후 혹 풋옵션을 결국 받아낼 수도 있겠으나, 결과적으로 뉴진스의 시간을 말아먹게한 것에서 어떤 이유로든 자유로울 수 없죠.
masaro
IP 118.♡.31.250
02-12
2026-02-12 1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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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마크님 하이브와 육즙 말하는 거죠.... 최대주주가 셀프 탈취쇼로 한거지요
-rwxrwxrwx
IP 140.♡.29.0
02-12
2026-02-12 1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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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마크님 판결문 보면 애초에 하이브가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여기까지 이 사단을 만든거 아닌가요? ㅋ 그런일 없었으면 민희진과 뉴진스는 지금쯤 더 성공해서 하이브에 더 큰 돈을 가져다 주었을테죠 ㅎㅎ
아이즈마크
IP 175.♡.34.215
02-12
2026-02-12 1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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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xrwxrwx님 판사는, 회사를 빼돌리려는 계획과 외부 투자자를 만난 실재 행위를 인정하면서도, 하이브 동의가 불가능할텐데 되겠냐? 라며 너무 나이브하게 봐 준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불가능한건데 왜 "실행"을 했죠? 라는 물음이 나올 수밖에 없으니까요.
즉, 판사의 논리대로라면, 그 어떤 회사들의 경우에도 탈취계획/행동/시도는 무의미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템퍼링에 이어 탈취가 완전히 성공하면 그제서야 중대한 계약위반이 맞다는 식이니까 말이죠.
정말로 탈취가 성공했다면 어도어는 사단 수준이 아니라 진작에 껍데기만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법인이라면 위험이 감지됐을때 조치하여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맞죠.
@아이즈마크님 아니죠. 외부와 접촉했다는 증거는 없으며 단순히 카톡으로 이런저런 얘기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그정도 가지고 ‘주주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는것이고.. 이것은 24년 7월에 있었던 가처분 승소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본재판에서도 동일하게 인정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카톡으로 대화한것만 가지고 하이브에게 어떤 악영향이 발생했나요? 그 대화로 인하여 아무것도 상황이 변한게 없기 때문에 인정이 안된겁니다. 만약 주주간 계약이란게 없고, 하이브와 민희진의 관계가 우리와 같은 회사와 일개 직원간의 근로계약 수준이었다면 애초에 재판까지 가기도 전에 회사 마음대로 괘씸죄로 권고사직 혹은 해고할순 있죠. (물론 그조차도 다른 이유(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로 내보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요) 하지만 하이브와 민희진은 주주간 계약이란게 묶여 있기 때문에 단순한 시각으로 볼순 없는 겁니다. 참고로 민희진이 여태까지 하이브에서 안나가고 버티고 있었다면 여전히 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이었을테죠.
아이즈마크
IP 175.♡.34.215
02-12
2026-02-12 17: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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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xrwxrwx님 다보링크/두나무 등과 같은 외부인사를 (만나서 차만 마셨든) 만났다는 것은 이미 민희진도 인정한 사실이고, 주주간계약내용에 비밀유지조항도 있는데, 계약서 내용을 기자회견에서 공개했었죠.
민희진 입장에서는 정당했다는 그 여론전 만으로도 저격당한 다른 그룹/하이브 모두에게 영향은 확실히 갔습니다. 그런 점 등 여러가지에 행동들 대해 판사는 너무 나이브하게 서류상의 중대한 지점만을 짚으려한 것이 좀 나이브하다는 것이 제 의견이고요..
다 떠나서, 하이브 입장에서 이렇게 방안을 모색하고 여론전을 실행에 옮긴 정황 및 계약위반까지 발견해놓고도, 아 별로 문제없으니 계속 이사 해주세요~ 하는 것이 더 이상할 것 아닐까요.
정작 배임이나 탬퍼링은 인정된 꼴이고 계약 위반이냐에 대한 입증이 충분치 않았다는 거라 조금 보완하면 2심에서는 뒤집힐 가능성이 높고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에는 오히려 민씨에게 불리해진 측면도 큽니다만 1심 판사의 사고방식이라는 게 참 그렇네요. 😑
그러니까요
그 앙랼한 카톡 찾아내서 돈 안줄 궁리 찾아낸 겁니다...어도어, 뉴진스 탈취쇼로 언론에 배포하고요..
그래서 사실 따지고 보면 민희진씨가 좋아할 판결 내용인 것만도 아닙니다.
카톡을 증거인정 하더라도 그 실행계획이 현실성 없어서 의미 없다는 얘기입니다.
민희진에 불리한 내용이 없어요.
어떻게 빼가냐 했더니 재판으로 빼간데요..
판사가 인정해준건데 그게 어떻게 빼가기 라는건지.. 판사도 공범인걸까요..
민희진이 승소한 이번 판결은 그럼 민희진의 스톡옵션 빼가기인걸까요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0508
클리앙에서 이런 저속한 혐오 표현을 보게 되다니 놀랍네요 🤔
전도유망한 아이들 결국 수납앤딩 만들어 놓고 책임도 안지는 사람 편을 드시나요?
엄마의 마음이라고 했었는데,, 그러면 255억으로 다니엘 소송비 물어주고 데려가서 잘 키우길 바래봅니다
애초에 이 사단을 만든게 어딘지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ㅎ
즉, 판사의 논리대로라면, 그 어떤 회사들의 경우에도 탈취계획/행동/시도는 무의미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에 불과하게 됩니다. 템퍼링에 이어 탈취가 완전히 성공하면 그제서야 중대한 계약위반이 맞다는 식이니까 말이죠.
정말로 탈취가 성공했다면 어도어는 사단 수준이 아니라 진작에 껍데기만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법인이라면 위험이 감지됐을때 조치하여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맞죠.
외부와 접촉했다는 증거는 없으며 단순히 카톡으로 이런저런 얘기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그정도 가지고 ‘주주간 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는것이고.. 이것은 24년 7월에 있었던 가처분 승소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본재판에서도 동일하게 인정하지 않는다는겁니다. 카톡으로 대화한것만 가지고 하이브에게 어떤 악영향이 발생했나요? 그 대화로 인하여 아무것도 상황이 변한게 없기 때문에 인정이 안된겁니다.
만약 주주간 계약이란게 없고, 하이브와 민희진의 관계가 우리와 같은 회사와 일개 직원간의 근로계약 수준이었다면 애초에 재판까지 가기도 전에 회사 마음대로 괘씸죄로 권고사직 혹은 해고할순 있죠. (물론 그조차도 다른 이유(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로 내보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요)
하지만 하이브와 민희진은 주주간 계약이란게 묶여 있기 때문에 단순한 시각으로 볼순 없는 겁니다. 참고로 민희진이 여태까지 하이브에서 안나가고 버티고 있었다면 여전히 어도어 대표는 민희진이었을테죠.
민희진 입장에서는 정당했다는 그 여론전 만으로도 저격당한 다른 그룹/하이브 모두에게 영향은 확실히 갔습니다. 그런 점 등 여러가지에 행동들 대해 판사는 너무 나이브하게 서류상의 중대한 지점만을 짚으려한 것이 좀 나이브하다는 것이 제 의견이고요..
다 떠나서, 하이브 입장에서 이렇게 방안을 모색하고 여론전을 실행에 옮긴 정황 및 계약위반까지 발견해놓고도, 아 별로 문제없으니 계속 이사 해주세요~ 하는 것이 더 이상할 것 아닐까요.
그건 님의 심증이지, 왜 만났는지, 만나서 뭘 얘기했는지 등이 중요한거죠. 그러니 명백한 증거가 없기에 민희진이 승소한겁니다. 그리고 계약 위반의 판단은 하이브와 님이 하는게 아니라 법원이 판단하는 겁니다.
가처분, 본안 둘다 승소할 정도(하이브가 제기한 것들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음 + 김앤장 + 20여명이 넘는 전관 투입) 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논할 가치가 없는겁니다. 이건 오히려 하이브 스스로가 민희진은 깨끗하다 라고 보여준 소송이예요;;;
이걸 그렇게 해석하는군요 ㅋㅋ
제가 관심 있는건 오직 하이브와 민희진의 재판에서 누가 이기느냐가 관심이라서요 ㅎㅎ 때문에 24년 5월부터 제가 바라보고 있는 관점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재차 확인되었을 뿐인거죠 ㅋㅋㅋ
어지간히도 하이브 비난은 안하네요 ㅋㅋㅋㅋㅋ 기대도 안했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