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으면 김어준 유시민을 공격하는 민주당 지지층이 말이되나 싶었죠
소수 손가혁의 헛짓거리로 치부할수 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시대가 진보적 아젠다가 인기가 없고 극우 목소리가 커진 시대입니다
왜 극우가 인기가 높아졌을까요? 먹고 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sky를 나와도 취업이 안되며 내 일자리는 저 못된 중국인 조선족 놈들이 단가를 후려쳐서 근무여건이 안좋은 직장의 임금상승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Ai의 발전으로 컴공조차 취업이 안됩니다.
천만다행으로 윤석열은 내란으로 자폭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재명은 일을 잘한답니다
실제로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유입된 지지층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이들은 기존 민주당 지지층하고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을 잉태한 실패한 정부라고 생각하며
조국은 문재인의 후계자랍니다
그래서 조국을 싫어하는겁니다.
이사람들한테 문재인 정부의 성과와 검찰개혁을 시도하다가 검찰로부터 부당하게 멸문지화를 당한(노무현과 겹쳐보이는) 조국의 서사를 이야기해봤자 소용이 없어요
이런 이야기는 지루하고 현학적이거든요
이런 조국을 쉴드치고 옹호하는 김어준 유시민도 그래서 공격을 당하는거에요
작전세력. 갈라치기가 없다고는 할수없죠
그런데 이 작전세력만으로 더쿠의 저 여론이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그건 만물 친문 프리메이슨 설하고 동급입니다
결국엔 조국이 살아남으려면 유능함을 증명해야합니다
예저같았으면 서울시장 후보 여조1위에 박주민의원이 올라갔을거에요. 근데 지금은 국회의원도 아닌 정원오죠
왜 세계적으로 극우정권이 집권하는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어떤 이념으로 극우를 제압한건지?
이부분에 대해서 조혁당에서 전략을 못짜면 글쎄요..
근데 누군가에게 관심밖의 정치인에 대해서 알아보는 노력을 하라고 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것 같아요
국민의힘과 언론들이 진보정치인들을 물어뜯는 이유가 이것이기도 하구요
결국은 조국이 자신을 증명하는방법이 제일 빠를거라고 봅니다
이게 나와버리겠죠 일단 조국은 어쨌든 지민비조 로 먹은 의석으로 뭘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거 없이 그냥 조국당 의석수로 민주당 합당할때 한자리 할려고 하게되면 더 난리 나겠죠
3년은 너무길다 이것도 결국 윤석열 내란 일으켜서 내려온거구요
MBC 유튜브 영상에 달린 베댓입니다.
이건 이작가도 잘 알고 있던데
이 사람들은 현재의 이재명 보고 지지하는거지
민주당의 과거 레거시와 특정 인물들
보고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어떻게 문재인을? 김어준을?
조국을 좋아하지 않고 미워할 수가 있지? 하고 게시판에 백날 떠들어봐야 관심도 없어요.
오히려 과거 이재명을 도와주지 않았다는
악감정의 골만 더 깊어질뿐..
그리고 이 사람들이 강한 유대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재명 당대표시절 최고위원들입니다.
맨날 여기다 김민석이 이언주가 어땠는니
한준호가 또 어쩌고
까내리고 작업해봐야 본인들 손해입니다.
저는 그런 신규 지지층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는 입장은 절대 아닙니다. 제게도 오랜기간 민주당을 지지한 사람 또는 리버럴로서의 어떤 자아나 세계관이 있고요.
그렇지만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또는 새로이 유입되는 지지층을 '언제든 등돌릴 수 있는 내란 옹호자들 또는 작전세력'이라고 규정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결국은 이 사람들에게는 이재명이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나가는지를 보여주고 누가 이재명을 악마화했고 나아가 그동안의 민주당계 정치인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서) 어떤 방식으로 프레이밍 당해서 희생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궁극적인 흐름으로 삼아야겠죠.
그건 아마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 될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반응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고무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재명 당대표 2기가 출범해서 어떤 성과를 보였고 그에 중추적인 인물들이 전체 지지자를 아우르는 이재명 대표/대통령의 스탠스에 맞추어 신속하게 움직여줬고 그것이 신규 지지층에게 고평가되었다는 사실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물론 키즈리턴님에 대한 감정은 안좋으실 수 있겠지만 빈댓을 다시기 전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좀 해주십사 하는 바람입니다.
저만해도 나꼼수때부터 민주당 지지자 였습니다.
그냥 일 드럽게 안해서 지지율 빠진 겁니다.
일 안하고 딴짓하는거 비판하니까 뉴공을 위시한 수많은 사람들이 공격 하는거 보고 다들 내란 청산 보다, 조국 세우기가 먼저 구나 싶은겁니다.
조국 띄워 주고 싶으면 조국대표가 능력을 보여주는것 밖엔 없어요.
근데 '멸문지화'는 아니자나요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 조국 가족들 민주진영 지지자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저보다도 잘 살고 있어요 이정도면 할만큼 한 거 아닌가요? 이제 부채의식 가질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법적으로 정치적으로 그리고 신체적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이재명 대통령이 더 안쓰럽습니다
2022 대선은 극우화 흐름으로 잘못 흘러간 것이고. 그 흐름이라는게 옳은게 아니고 행정, 정당, 언론 등이 주도하는대로 흘러가는데 그게 매우 잘못 갔다는거죠.
나라가 벼랑 끝에서 계엄을 해소하면서 벗어난 것이지 나라가 잘못되온 부분이 고쳐진 것도 아니죠.
미국이던 내부 종교단체, SNS 등을 활용한 극우화 시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구요.
정치인 개개인에 몰입하면 정치를 망치게 됩니다. 문재인이 어떻고 조국이 어떻고 정상적인 일반 국민들은 별 관심도 없어요. 좋아하던 거기 매몰되서 분노에 빠져있던 그런 부류는 큰 흐름과 크게 무관한 얘기로 봅니다. 그런걸 너무 크게 평가하면 안된다는거죠.
더쿠 같이 공감 위주의 폐쇄적인 사이트는 아리까리한 이슈에서 말잘하는 이들이 선동?잘하고 반대 글들 몰아 치면 되더군요.
민희진 건 등에서 사실과는 상관없이 몰아가는거 몇번 봤죠.
그런면에서 클량이 상당히 말을 않듣는 편이 아닌가 싶더군요.
어느정도 지켜보는건 동의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실정때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죠
지지층 분화라는 프레임은 동파리 때도 손가혁, 뮨파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잼프되기전에도.. 젠틀재인 소드등 많았습니다.
잼프만 지지한 사람들이 보기에는 특별해 보이겠지만..
오래전부터 민주당 지지해온 사람들이 보기엔..
또 쿨타임 돌았구나 일 뿐입니다.
클량에서 보면 부동산 타령, 세금타령, 페미타령 같이 그냥 일시적으로 쿨타임 도는거죠.
민주당의 역사에 관심이 없기에 전당원 투표도 안합니다. 그럼 안하니까 숫자로 찍어누르면 되나요? 그 결과가 전세계적인 극우정당 집권입니다
어떻게 광주의 비극을 일으킨 놈들을 찍는가?
어떻게 노무현을 죽인 세력에 투표를 하는가?
이런거에 관심이 없고 그냥 꼬우면 안찍으면 그만이다 라는게 이들입니다. 정치적 문법이 이전세대와 확연히 다릅니다
그 이유는 전세계적인 경제불황에 기인하구요.
윤석열 정권은 2030남자 지지의 이탈, 당심은 민심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결국 정권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석렬이 정권의 2030남자 지지율은 굳건한데 무너졌다고 판단한 건 잘못하신 것 같은데요??
지금도 지지율 조사하면 거긴 높게 나와요.
꼬우면 안찍긴요.. 페미 때문에 민주당 못찍겠다 라면서 2찍해놓고...
여가부 폐지 안하고 뒤통수 맞아도 2찍하는 충성스러운 지지층이던데요.
분석이 현실과 왜 맞질 않죠??
지금 비호감도 어마하게 쌓아놓은게 있으니....이거 다치워도 본전임...
본전하고도 진짜 많은 능력을 보여줘야 되는데?
많이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