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한달 넘는 기간 동안 참 혼란스러웠습니다.이쪽 말도 맞는 거 같고, 상반된 이야기 하는 저쪽말도 맞는 거 같고. 믿었던 스피커들 조차 이쪽 저쪽 편드는게 다르니 정보가 한정된 입장에서 참 혼란스러웠죠. 진짜어머니와 가짜 어머니가 싸울때 솔로몬은 아이를 갈라서 반씩 가지라고 판결했고, 그제서야 누가 진짜 아이를 위하는 사람인지가 판명났습니다. 가짜어머니는 아이가 죽던 말던 상관없이 자신의 이익만 쫓았죠. 아무리 포장하고 숨기려해도 추구하는 욕망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진짜 당원과 민주주의를 사랑하는지, 그래서 내가 고통받더라도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위대한 리더인가. 공익이 망가지던 말던 내 한 줌 사욕을 위하는자들. 그래놓고 대중은 우매하다며 더 잘난 우리가 이끌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 그걸 포장해서 어떻게든 숨겨왔던 자들. 이제 판명 났습니다,. 지난 행적으로 판다하더라도 명확하죠. 억울한 컷오프 당해도 당의 승리를 위해 뛰었던 사람, 과오가 있었으나 사과하고 뉘우치고 바른 길을 가는 사람들. 반면에 배신했다가 축출되었지만 다시 기회를 받았으나, 돌아와서 또 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 민주당 뱃지 달고 있으면서 당원들과 민주주주의에 반하는 행동을 해왔던 사람들, 국힘에 붙여놔도 구별이 안되는 사람들, 몇선씩 했으나 이름들어 보면 누구세요가 나오는 사람들.말을 보지말고 행동과 커리어를 보면 누가 진짜 어머니인지 가짜어머니인지 보입니다. 우리는 그걸 잘 보아야합니다.
리더들은 그들을 끌어안고 가자고 지금 분이라면 안된다고 할겁니다. 동의하지만, 우리는 결코 잊어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심판해줘야 하니까요. 심판이 아니더라도 나름의 쓸모를 증명하면 불가피하게 도구로써 써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선택의 기회가 올때 잘 걸러줘야 진짜 리더들이 잘 홀약할 수 있습니다. 그게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산적한 문제들의 처리 , 선거 때문에 손을 잡지만 이게 용서는 아닙니다.
역시 솔로몬은 위대합니다.
님의 의견을 존중하듯.. 솔로몬의 판결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