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실제 하는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어떤 사람에게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라고 물으면 다양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건 하나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부분에는 공적인 자세도 있고, 이기적인 부분도 있고, 트라우마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을겁니다.
이번에 전 여론 조작세력, 분탕 세력이 대대적으로 글만 싸고 가는게아니라 댓글까지 관여하면서 여러가지로 자극했다고 생각합니다.
왜 가만히 있었냐, 왜 뭐라고 썻냐, 왜 그렇게 생각하냐, 넌 좌다 우다 자극하고 싸움을 유도하고 화나게 하려는 수작들이죠
거기에 동요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하는건 어떤 여론 몰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이 되도록 하는게 진정한 목적이지만
그사이에 그저 화나게 해서 물을 흐리고 흐린 물에서 활동하면서 목적을 이루려는 의도가 뚜렷한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흔들리고 유도되고 화나고 슬프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번두번은 실수지만 세번은 멍청한겁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멍청하다고 생각하죠
우린 멍청함에서 빠져나와야합니다.
끊임없이 몰아쳐서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숨기고 파악못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진 움직임도 있습니다.
끊임없이 장작을 넣고 나는 어떻게 생각한다. 너희도 잘못했어 이제 알겠어? 나는 깨어났어 등등 넌 어때?
자극적인 말은 다음분탕까지 이어질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만드는겁니다.
우리는 자기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내가 왜 그랬나 어떤 마음때문이었나
내안에 울분이 있는가? 화가나 있는가? 이기적이었나? 모두 가능합니다.
모두 그래요 용납할수 없는 부분, 화가난 부분 나의 의도에 맞는부분등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럼 그게 잘못되었는가? 아닙니다.
그럼 왜 관조해야하는가?
이런일이 또 일어났을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냉정하게 사실을 보고 판단할수 있을것인가?
정말 몇가지 마음 ( 분노, 이기심, 우월감, 도덕) 등에 휘말리지 않고 ( 좋은 마음이던 나쁜 나음이던)
냉정하게 판단하고 거기에 대해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자신이 어떤 마음에서 어떻게 판단했고 나는이랬으면 좋겠다. 등 자유롭게 토론하되
자신이 왜 어떤 마음에서 그리고 지금 상황을 어떤 마음으로 판단하는지 자신이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게 어떤 결과가 올지 자신은 a 라고 생각하지만 b로 의도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의도에 안맞게 b가 왔을때
의도와 다른 결과가 왔을때 어떻게 할것인가 등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