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평화롭네요.
최근의 작전이 성공리에 끝나서 단체휴가라도 떠났나 보네요.
그런데 작전이 끝났는데 휴가나 보상도 없이 남겨진,
"작업당한" 선량한 유저들은 어떡할까요?
한 번 이 기회에 혹시 내가 했던 "합당 반대" 가 정말 합리적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색안경을 벗어보시라는 말입니다.
합당 무용론,
정청래 악마화,
조국 무능화,
김어준 음모론, 등
이 모든 작업의 키워드는 "친명"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능키가 되었죠.
출발은 "친명" 이고 결과는 "합당무산" 이었습니다.
그런데 굳이 강득구의 페북에서 문구가 나오지 않더라도, 전,현직 정무수석의 증언과, 비서실장의 쐐기가 없더라도,
대통령이 합당 바라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합당 보다 선거연대가 더 어렵다고 합니다.
지방선거는 수만 명의 후보가 난립하는 장입니다.
중앙당에서 아무리 교통정리를 하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 결국 경쟁을 하게 됩니다.
조국당은 일부 지역만 후보 낼거다? 아니요 굵직한 시도는 다 낼 가능성과 여력이 충분히 있습니다.
또 보궐선거 국회의원은 4명입니다. 사활을 걸고 경쟁을 하지요.
매번 아슬아슬하게 당락이 갈리는 선거판에서요.
지선이 왜 중요하냐면, 행정부의 혈맥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승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28년 국회의원 선거 등, 지방 발전 등,
'어 이상하다? 왜 정부의 효능감이 없지? 왜 선거조직이 가동이 안되지?'
그때 가서 거슬러 올라가면, 26년 지선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겁니다.
마치 이런 것입니다.
이재명정부가 들어선 지 언젠데 민생법안 통과율이 이렇게 저조하지? 할 때
사실은 상임위 위원장을 국힘에 줘버려서 그들이 꽉 들어막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이죠.
정리하면 한 마디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선에서 성공해야 이재명이 더 성공할 수 있다.
그런데 자칭, "친명" 이라는 자들이, 이재명을 위하는 척 하며
이재명의 목줄을 죄는 짓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저들은 겉으로는 이재명을 위한다, 또는 당내 반역을 제압한다는 명목을 내세우지만
안으로는 지선에서 한 자리라도 더 차지하려는 목적으로,
민주당과 조국당의 연대를 막고 갈등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온갖 작업을 할겁니다.
조금이라도 손을 잡으려 하면 반역자라고 외칠겁니다.
정청래와 이성윤, 조국을 공격하여 선거 장악력을 약화시키려 할겁니다.
지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차기 당대표 논쟁을 극대화시키려 할겁니다.
부디 그때는 분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선에서 경합지에 다 낸다? 조국당 지민비조로 큰곳인데 정의당 짓거리하면 답은 하나 아닌가요
진짜 지선에서 지금 이재명 대통령 저 퍼포먼스 보여주는데 조국당 없으면 못 이긴다? 그것도 민주당의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예문을 들고 오셨네요.
여러 사례를 들고 오셨지만 설령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무논리와 추측 범벅이지만)
안타깝게도 각각에 대해 코멘트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합당 성공" 의 경우에 얻는 막강한 장점에 비할 바가 못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댓글은 "이재명 정부 지선 망해라" 는 저주의 댓글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문을 썼습니다.
합당은 하려고 하는데 이런 저런게 문제다...어떻게 할 것이냐 ? 이렇테 토론한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겠죠...
성비위사건의 경우도 합당을 위한 토론을 했다면 민주당 측의 인식을 전달하고 해명을 듣고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으면 문제점을 제기하는 과정으로 해서 합당을 위한 해법을 찾을 수 있었겠죠...
지선후에도 그렇게 진행해 나가길 빕니다.
주장하시는 "합당 성공" 의 경우에 얻는 막강한 장점에 비할 바 - 역시 무논리와 추측 범벅인데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및 지지층,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조국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진 이들이 많습니다.
합당 한다고 단순 산술합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내 주장은 근거에 입각하고, 다른 주장은 무논리라는 이분법적 주장은 상당히 폭력적입니다.
맞습니다. 이번 소란이 오로지 "합당 반대" 만을 위한 작업이었다는 것이, 이 소란을 마치고
"그래서 이제 어쩔건데?"
라는 질문에 대하여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음으로 증명됩니다.
합당 반대론자들이 오로지 반대만 해왔고 대안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두 개의 적을 앞두고 우선 한 개의 적과 합칠 수 있다면 합치는게 정석 아닌가요?
찐명타령하면서... 대통령 격노... 이성윤 관련 2번이나 반대의견 냈다는 익명의 관계자발 뉴스 가져와서는
그렇게 반명이라며 당대표 까시던 분들이...
강득구 SNS를 보고도... 합당찬성이라는 대통령 의견을 무시하고 여전히 합당반대가 찐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보면..
뭐....
하긴 그렇 생각했으면... 동지의 언어로 이야기했지... 적의 언어로 난도질 하지 않았겠죠..
몸에 생긴 상처는 아물지만,
마음에 새겨진 상처는 오래가죠..
그러니 동지의 언어로 이야기해야한다는건데...
아직도 적의 언어로 이야기중이죠.
이번에 합당이 안되더라도 당원투표는 했어야했고 투표도 못하고 의총에서 정하고 끝난 건 정말 민주당원에겐 큰 상처입니다.
그래서 더 기억할 것입니다. 말 하나 손가락 하나라도 보탠 의원들 유투버들 모조리 기억하지요.
그래서 응징하리라 봅니다.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합당반대로 결론 났으니 이제는 원팀하자고 하는데요
이건 찬성파 입장에서 조롱받는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찬성파가 원하는 당원여론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뒷늦게 등장한 진실인 강득구 페북의 잼프의 합당 찬성과
강훈식 비서실장의 잼프는 격노한 적 없다는 발표,
이 두 소식을 접하는 순간 작업당했구나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김민석, 이언주, 한준호, 강득구,박홍근 그리고 51명 반대파들은 용서가 안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25473CLIEN
자기의견과 반대되면 무조건 작업세력이다로 만들어 버리시네요.
만들면서 합당찬성하는 이유를 모르겠슴...
찬성파 이유라고 해봐야 지선표 안갈라진다 이것밖에 없던데?
그리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환상?
무엇을 위한 합당인지
이번 이슈에서 과정과 절차가 투명했는지
정청래 사수를 위한 묻지마 변호는 아니었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때마다 잔실수가 나오고 청과 엇박자가 난것도 사실이구요
합당 반대에 기름을 부은것도 합당 반대보다
이런 것들이 더 큰 원인이었다고 봅니다
김어준도 김민석 서울시장 여론조사같은건 왜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당원들은 그렇게 우매하지 않습니다
이런것들이 어울어져 합당반대로 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더 드리면 작전세력이 붙은거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공작이 예전같으면 안 먹혔을겁니다
이번에는 작전에 솔깃한 소리없는 많은 당원들도 있었다는거
뼈저리게 반성해야합니다 모두가 작전세력은 아니었다는거지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쓴 것도,
항상 뜻을 같이 해왔던 지인이 작전에 당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정청래 너무 미워하는 것 보고 있으면 가슴 아픕니다. ㅠㅠ
결론이 났기에 더이상 민주진영 지지자들의 반목과 분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일부러 조용히 하고 있다고 생각은 안 하세요?? 원하던 합당이 안 되니 화가 나신 건 알겠는데 적당히 하세요
아 그리고 조국은 무능한 거 맞아요 대체 어떤 업적이 있길래 이리 찬양하는 지 모르겠어요 설마 지민비조 외치며 민주당 표 갈라서 얻은 비례 12석을 업적으로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당내 성비위 문제도 처리를 못 하는지 안 하는지 아직도 피해자를 무시하고 방치하는 대표가 무슨 능력이 있다는 건지 참..
결론이 났는데도 계속 분란을 이어가려는 분들
'고마 치아라 마'
"조국 무능하다" 와 "합당" 을 연계시키니까 작전이라고 하는겁니다.
조국이 무능해도 합당하면 이익입니다.
그리고 화 난거 아임다.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알바 아닌 분들이 안타까워서.
조국이 무능해도 합당하면 이익입니다. => 근거 없음. 조국에 대한(잘잘못을 떠나) 부정적 여론을 무시하는 일방적 추정이시고요.
안타깝다는 표현에서 은연중 선민의식까지 투영되네요.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것만이 절대적 진리이자 정답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국당이 동반출마해 어부지리로 국짐이 당선되면 어쩌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자신있음 그러라고 하세요 결국 정의당 꼴 날테니까요
자료가 없습니다.
그냥 초등학교 반장 선거 수준으로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 추미애 대표가 하남에서... 1%라는 어마어마한 차이로.. 국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습니다.
뭐... 지지난 대선때 석렬이한테 잼프가 졌을때 차이랑... 심상정이 득표율을 이야기해도 되고요.
선거에서 단일화하면 유리하냐고 자료 달라고 하는게 더 이상하죠 ㅋ
선거때만 되면 괜히 단일화 하는것 아닙니다.
그리고 선거연대가 오히려 더 골치아픈데요?
차라리 합당하면 당원경선으로 후보 선출하면 되지만..
연대면 어떻게 후보 선출할껀데요?? 거대 민주당과 소수 야당 지지지율로 할까요?? 당원투표로 할까요??
그러다 더 싸움납니다. 우리는 이 지역출마할테니 니네가 포기하라 하는 순간..
거기 준비하던 기존 정치인들이 절대 가만 안있죠.
봤자나요. 이번 합당한다고 하니까 정치인들 들고 일어난것.
연대는 논의할 시간 없어서 더 혼란해집니다.
연대는 일단 각 당에서 후보내야 합니다. 그럼 당별로 경선해서 후보 선출하겠죠?
그 다음에는 연대끼리 룰 정해서 누가 나갈지 선출해야 합니다. 시간도 노력도 더 들어요.
그리고 민생 챙기면 지지율 올라갈꺼다는 것도 허상입니다.
IMF 터져도.. 내란 일으켜도 40% 이상은 지지해요.
이번에도 김문수랑 이준석 득표율 합치면 잼프보다 높습니다.
괜히 국힘이 선거때만 되면 전두환한테 가서 인사하고... 박근혜 끌고 나와서 시장 돌아다니고 하는게
다 그 1~2% 지지율이라도 끌어올려고 그 노력 하는 겁니다.
합당해서 마이너스 된되면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당들이 합당을 했을까요??
차선으로 이 기회에
조국혁신당이 경험과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합당 반대든 합당 찬성이든
조건이.올라와야 합당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까?
합당찬성측은 아무런 조건도 안들어보고 무조건 합당찬성이다 라는 의견인가요?
반대측은 조국이든 뭐든 그게 근거든 이유든 뭐라도 대는데
찬성측은 합치면 알게되 근데 왜 반대해? 라고 하면 계속 도돌이표인겁니다
양쪽 다 명분이 명확하지 않고 합당시기가 지선과 맞물려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니 다음으로 미루자 가 결론아닌가요?
결론이 난 사항이고 연대해보자 이렇게까지 말을 하는 와중에
자꾸 합당반대자들을 비난하는글들이 올라오는데 매듭짓기 싫으신건지 참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조국당에서도 이런 프레임을 뒤엎을 수 있도록 뭔가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것들을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NS 챌린지도 좀 하고 발랄한 캠페인도 좀 더 노출시키고...
젊은 층들에게 민주당 비호감을 많이 없앤 게 전 남천동유튜브 라고 봅니다.
이번 합당 논란때 조국 당대표 sns나 대변인들 발언을 보면 싫어하는 사람들 마음 돌리기는 요원할거 같습니다.
밥그릇 싸움인데 누가 가만히 있을까요.
논란의 시작은 전격 지선 전 합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가 안 나오자 합당 반대했으면 대안을 내놓으라는 억지 부리눈 분도 작전세력으로 밖에 안 보여요 ㅎㅎ
대통령 국정운영 잘 하고 국가 정상화 된다고 국민들이 느끼게 하는게 집권여당 지선 전략의 정도지 굳이 다른 대안이 필요할까요?
지금은 대통령이 펼치는 정책과 결과에 대해 홍보하는것에 집중할 때에요
무슨 맡겨놓은 물건도 아니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청간에 잡음과 갈등으로 보이는 일들을 너무 많이 일으킴
조국 무능화, 이건 명백한 사실이죠 청와대에 무리한 사면요구 사면되자마자 지방선거 횡보
거기에 가장심각한 성비위까지... 비호감도 최고조인 상태에서 갑자기 합당? 누가 좋다고?
김어준 음모론등, 음모론까진 너무 나감 이것역시 김어준이라는 대형스피커 죽이기가 일정 들어간거 같음
하지만....무리한 조국사면 조국띄우기 친문의 부활을 시작한건 맞자나요? 아닌가? 나만 그렇게 보이는건지?
잼통집권7개월에 차기대권을 입에 올리는게 미친거 같은데요? 거기에 대통령 경호 엠바고까지 깨고
사과도 없는 큰 한방까지....
지금당장 합당반대파들이 작전세력이고 당갈라치기용으로 뭐 무턱대고 무지성으로 반대하는걸로만 보는사람들은 진짜 시야가 좁고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음
특히 조국에 너무 관대한거 같음 조국의 비호감도는 너무너무 높습니다만...
중도층 비토 정서도 높은 상황에서 굳이 선거 전에 합당할 필요가 있나 싶고,
지금 시점에 합당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도 반대합니다요.
정의당 트라우마 얼마나 컸는지 다 잊어버렸나 봅니다.
민주진영은 국힘 진심으로 후드려 패면 표 나오는데 그거 제쳐두고 헛짓거리 하고 있다? 바로 정의당꼴 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