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써봅니다.
정 대표의 다소거친 일처리
이언주 의원의 인민민주주의 발언
또 다른사람의 중우정치 발언
마음이 아팠던 첫 포인트는 민주진영에 큰 도움이 되고,
도움이 될 유시민 작가를 비정상적으로
공격하는 사람들. 솔직히 이건 실언일수도 있고,
'절차는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으니, 합당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하자'는 문맥을 무시하고, 눈엣가시 같이 생각하는 보수세력처럼 유시민을 까는 사람들. 공에 비해 이번의 실언을
계엄에 가져다 붙이면서 과를 침소봉대하는 무모한 공격.
신경안정제라며 떠받들었다가 티끌같은 과에 추상같이 달려드는 사람들. 마음이 안 좋았어요.
다음으로 정청래가 더 큰 직책을 맡을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기정치라는 말도 ?가 그려졌습니다.
정 대표의 진정성을 헤아려본다면,
봉합할 때 이 의원이 이야기한것 처럼
민주진영에 대한 충정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2016년 공천 탈락 때도 선거를 도왔던 그 모습.
기억하고 있습니다.
조국 별로 안좋아합니다. 법무장관 임명 시 비겁했죠. 자기를 버려야 할 때 몸을 던졌어야 하는데... 그렇지만 입시비리 표창장은 형량과 비난이 과도했다고 봅니다. 그 당시에도 광적으로 침소봉대해서 조국을 질타하던 누군가가 있었죠. 평론 가치도 없는 척척석사. 이번에도 조국 사건 당시같은 비슷한 기분이 들었어요.
털보? 별로 안좋아해요. 지난 1년은 띄엄띄엄 보는것 같네요.
근데요, 털보가 없었다면? 조중동이 지배하는 고리타분한 나라가 됐겠죠. 의리가 있어야 하고, 비는 같이 맞자. 김어준이 한 말이죠. 털보가 좋아서라기 보다,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던 제 마음에 와닿은 말입니다. 그래서 조국 당시 강원도에 살았던 저는 괴로웠습니다.
정리하자면 비판을 넘어 비난이 과도했고, 합당 반대가 아닌 시기상조의 문제라고 비판한 당내세력도 극언을 서슴치 않았어요. 수습국면에서 강득구 의원의 페이스북은 엄청나게 충격이었어요. 보좌관 드립은 좀 별로였어요.
클리앙 형님 누나들 저는 30대 남자 직장인이구요. 집요하다고 표현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공격이 어느쪽에서 왔는지, 그 점을 생각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당원투표를 반대한 건 굉장히 이상한 일입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지 않고 마구 말하는 댓글, 정도를 뛰어넘는 비난에 휘둘리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글을 맺습니다.
한모의원 경기도지사 관심있다죠. 어찌되나봅시다.
라고 생각중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성역화하는거보니까.
김어준이 선넘고 잘못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나보네요.
합당은 당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중차대한 문제인데 이걸 지도부와 상의없이 독단적으로 결정하면
당연히 이런 사단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원주권주의를 표방하셨지만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당원투표만 강행하려고 하니 민주당의원들에게 반감을 살 수 밖에요 이제 일단락됐으니 더는 언급
하지 않겠지만 정청래대표는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국대표, 유시민작가, 김총수 다 소중한분들이지만 이제 목소리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김총수는 특유의 총명함과 통찰력은 사라지고 뭔가 고집만 남은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특검추천 책임을 왜 민정수석에게 돌리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사실관계도 다 틀리고요
당에서 추천한 인사를 민정수석이 검증해보니 문제가 있으니까 거른거 아닙니까?
김총수도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원이든 대형스피커든 이제 한단계 톤을 낮추고 신중하게 발언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청래대표를 옹호한다고 민주적인 절차는 생략해도 된다는 말씀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잘못된 것을 억지로 감싸려다보니 과거 자신의 발언과 충돌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대형스피커들은 발언을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당원들도
조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을껍니다.
저는 그것도 그렇고 당내 문제랑 서로 다른 노선이고
민정라인, 친문들 그런것 때문에
왜 합당하냐 이런 입장인데
자꾸 작전이니 머니 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정부 인사 과도하게 비판하는거 보면 저는 그런게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말씀주신 먹자골목과 같은 효과를 겸공의 탄탄한 기반 위에서, 후발주자들이 누렸으면 하는데 그 사람들은 뭐에 씌었는지... 조금 이상하긴 해요. 이재명 대통령이 유시민 작가의 말을 인용하며 '어차피 다 가족이고 한 편이다'라고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싸워도 내란세력에게 표를 줄 수는 없으니, 흥분이 가라앉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언주의원이 좀 톤다운이 필요한 것 같던데..
이언주 발언에 띵했고 유시민 인터뷰에 발밑이 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정청래가 바보짓만 안했으면아무일도일어나지 않았을거란 생각에 괴롭습니다
어차피 합당 안해도 연대하고 후보자 단일화 협상 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