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리앙에 이상한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간 늘상 있었던 일이지만 보다 못해 괜한 수고들 하시지 마시라고 몇 자 적습니다.
제손으로 처음 뽑은 대통령이 노통이니까 저는 투표권이 생긴 이후로 이십수년간 민주당만 지지해왔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 그렇지만 저도 나름 별 꼴 참 많이 봤습니다.
빨갱이 소리들으면서 선거철 주소록에 친구들에게 문자라도 돌리던 시절부터
어찌어찌 정권 잡으면 갑자기 튀어나와서 대통령 타령하면서 줄 서기하는 거 많이 봤구요.
차기 권력을 두고서 친X 비X로 나눠서 권력다툼하는 꼬라지도 익숙합니다. 지지자들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결국은 지지자들에 의해 분리수거 되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집니다. 그게 민주당의 역사에요.
친노는 폐족이라 언급하는 것도 금기시되던 시절, 안철수와 동교동계가 문재인 비토하다가 다 아웃됐죠.
문재인 호남 홀대론 주장하며 갈라치기하던 주승용같은 호남 토호세력들 분리수거 완료되고
문재인 원팀으로 재편 후 계속 이겼고 문재인 대통령 정말 잘했습니다.
그후로 여지없이 친문 타령하면서 대통령 지키겠다는 자칭 친문세력들 등장했죠?
역시 분리수거 되었습니다. 문통에 대한 호불호와는 상관 없어요.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마음과도 상관없습니다. 대통령 팔아서 호가호위하려는 부류들은 여기에 설 자리가 없어요.
민주당의 권력은 대통령이 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질 낮은 술수는 요기에서는 안 먹혀요.
민주당의 뿌리인 호남을 홀대했다며 선동했지만 호남 민주당 지지자들이 문재인을 버렸나요?
문재인과 각을 세웠다고 이재명을 악마화 했지만 친노친문이 기본빵인 민주당 코어지지자들이
이재명을 버렸나요? 지금 민주당의 코어 지지자들은 이런 상황을 매우 많이 보아왔고 아주 익숙합니다.
지금부터는 한동안 친명 타령이 쿵기덕쿵덕 흘러나올 타이밍이지만 그거 결국 안 될 겁니다.
레파토리도 똑같아요. 아무개가 성역이냐? 여기가 북한이냐? 건전한 비판도 못하냐?
네 김어준, 유시민, 이해찬 성역 맞습니다. 빅스피커여서 성역이 아니구요. 앞서 나왔던 사례들에서
그동안 악다구니 쓰며 권력 싸움 할 때 저들이 선택했던 사람들이 결국 옳았어요. 무려 20년동안이나요.
이해찬 대표도 오랫동안 민주당 상왕소리 들었었지만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실 2찍이더라고요.
오랫동안 신뢰가 쌓인 스피커들을 어떻게든 흔들어서 한번 해 볼까 하는 마음 이해합니다.
그래도 안 될 거에요. 김어준, 유시민을 무슨 교주처럼 생각하는게 아니라 힘든 시절 같이 견뎌온
동료로 생각하기 때문에 신뢰하는 겁니다. 최근에 유입된 분들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요.
민주당은 실수를 참 많이 합니다. 정청래 대표가 실기한 부분이 있지요. 하지만 너그럽게 용서하고
포용해주는게 또 이 당 지지자들입니다. 언더독 출신이라 반성하면 포용해준다가 기본 베이스거든요.
개인적으로 딱 한번 민주당을 안 찍은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정동영 대선후보 시절이었습니다.
그렇게 미워했던 맘잇츠미 정동영이가 지금도 통일부장관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등에 칼 꽂은
김민새가 국무총리구요. 노무현 탄핵시켰던 추미애는 가장 믿고 사랑했던 당대표 중 하나였습니다.
정청래가 부족했다 한들 이 사람들 보다 용서 받지 못할 정도의 큰 실수 하지 않았습니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길어졌지만 클리앙도 지금 시끌시끌해서 이번에는 갈라치기 먹히나보다
설렐 수 있지만 결국 투표장 가면 1번 찍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정청래가 당대표가 아니라
안철수가 당대표라도 1번 찍어요. 맘잇츠미가 장관이고 김민새가 국무총리라도 응원하고요.
추미애는 추다르크에요.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은 정동영계 이낙연은 손학규계였지만
예전부터 능력 좋고 우리 편이라고 생각하면 다 밀어줬습니다.
이당 지지자들이 딱 하나 눈 확 돌아갈 때 있어요. 우리 편 등에 칼 꽃으면 죽습니다.
이낙연이 그렇게 갔고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갔어요.
교묘하게 하면 될거같아보이겠지만 배신인 건지 배신이라고 선동하는 건지도 귀신처럼 잘 알아요.
김어준 유시민까는 것처럼요.
그러다 걸리면 삼보일배를 하던지 8년간 야인으로 돌다가 잘못했다고 싹싹빌던지해서 용서받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 못 견디고 나가서 말로가 험해집니다. 지금 친명 타령하면서 동료들 등에 팀킬 시동거는
민주당 의원분들 이거 잊지 마세요.
아무튼 뭐 해보려고 해도 결국 잘 안 될거에요.
요즘은 하도 커밍아웃이 많아 메모가 귀찮을 정돕니다
님한테 하는 말이 아니거든요
윤석열이 계엄구실 만드려고 전쟁까지 일으키려고까지 했고, 핵심 반란세력들이 솜방망이 처벌 받고 있어도 저쪽보단 이쪽 문제가 커보이시는거죠?
근데 아무것도 안했죠.
사법부는 내란이후 쿠데타 일으켰다가 진압 당한 애들이죠?
근데 그냥 놔뒀잖아요?
놔두지 말라고 그리 이야기 하고, 중소 유튜버들도 내란 전담 재판부, 사법 개혁 해야 한다고 했죠.
지금까지 국민요구 무시하면서 사법부 봐준게 누구 일까요?
사법부를 맘대로 바꿔치기할수 있나요? ㅋㅋ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스템이 그러한가요?
행정부 맘대로 다된다면 윤석열도 계엄 성공했죠
"그래, 이거면 견제 할 수 있겠다" 라고 국민들도 다 기대 한거 아닌가요?
그말 나올때 바로 진행 했으면 지금즘 어느정도 견제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싶고요.
지귀연, 조희대 탄핵도 말로만 하고 흐지부지 됐죠.
2찍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이들이더라구요
님도 열심히 해 보세요
내란범 대응하는게 늦어지고 있다고
내란범보다 더 질책을 하시는군요 ㄷㄷ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신고했어요.
이제 잡아 가서 조서 쓰고 기소 해서 빵에 넣어야 하는데, 경찰이 그냥 멀뚱 멀뚱 쳐다 보고 있으면 누굴 욕하나요?
정청래가 내란 청한 한다고 한다고 해서 뽑았는데 멀뚱멀뚱 보고 만 있으면 뭐하냐고 한대 때려줘야 하는 겁니다.
본인이 대표 로 나올때, 사법부 신뢰가 없어서 내란 재판부 한다고 했는데, 시간 질질끌면 욕먹어야죠. 그걸 욕했다고 내란범 욕안했다는게 논리적으로 맞아보이시나요?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런거 잘 기억합니다.
뭐.. 댓글로 비아냥 거리고 비웃어도 나중에 투표 결과보면 웃기지 않을거예요.
그 그림자도 곧 드러나겠지요.
당대표는 3개월을 두드려 패더니
흑막 등장이 다가오니 소중한 자산들이라...
두고 보시죠. 시끄러운 소수가 조용한 다수를 이긴적은 없으니...
흙탕물이 가라앉으면 바닥이 보이는 법...
윤석열이란 어마어마한 반동적 괴물을 등장케 했습니다.
김어준과 유시민도 사람이고, 사람은 늙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사람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게 건강한 집단입니다.
사람이 바뀐다는 건 새로운 사람의 등장일 수도 있지만,
자기 변혁의 거듭남일 수도 있습니다.
시대의 징표를 읽고
변화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역사는 진보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윤석열 찍으셨었나보네요?
어우 이 댓글에 공감 누른 주옥같은 메모들~~~
좋으세요? 이 사람들한테 공감 받으니?ㅋㅋㅋ
한때 박근혜에 맞섰다는 이유로 윤석열이란 자를 초고속 승진시켜 검찰총장의 자리에 가게 한 것이 누구였습니까?
검찰 내부에서 강압수사로 평판도 좋지 못했고, 주변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 않았나요?
그때 그 우려의 목소리를 잠재운 쪽이 주진우 김어준 아니었는지요?
공론의 장에서 마땅히 나올 수 있는 비판 마저 갈라치기니, 작전세력이니 딱지들을 붙여대지 말자는 겁니다.
김어준 유시민이 한 말이 틀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니까요.
그럼 민주진영의 사람들이 그건 아닌 거 같다고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는다는 의미의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과거 누군가의 일련의 행동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을 수 있죠.
그가 과거에 늘 옳았으니 이번에도 옳을거야 라고 판단하지 말고
과거에 옳은 말처럼 이번에도 옳은 말을 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거의 기억에 대한 성역화 우상이란 의미로 제가 말하고 싶었던 바입니다.
공감 받자고 쓴 글 아닙니다.
말하고 싶어서
쓴 겁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 못했습니다.
좀 풀어서 얘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석열의 등장을 말한 것입니다.
우리 중에 윤석열을 뽑은 사람이야 없겠죠.
하지만, 윤석열이 유력한 대권주자가 되게 그 자리에 올려놓은 데
님들처럼 성역화시킨 분들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건 부인할 수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을 하시니 저런 사람들이 공감을 하네요. 한번 봐보세요.
뭐... 원래 아는 사람들일지도 모르지만..
저런 사람들이라고 하시는 걸 보니 잘 아시나 본데
저에게 좀 알려주시죠.
김어준은 이명박때부터 탈탈 털렸는데 아직까지 살아남은...
오죽했으면 계엄군 출동까지!
지금의 정원오 구청장처럼 이재명, 김민석도 당에 필요한데 인지도가 부족하거나 위기일때 뉴공에 출연시켜서 띄웠던.
김어준씨가 공영방송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유튜브 '다스뵈이다' 등을 통해 오랫동안 이 지사를 측면지원하고 있다는 게 여권 인사들의 시선이다. 김씨의 발언은 단순 방송 진행자의 말이 아니라 여권 강경파의 생각을 대변하는 메시지로 간주되고 있다. '반이재명' 지지층에서 "김어준은 친이재명이 아닌가"라는 불만섞인 말이 계속 나오는 이유다.
김민석도 다시 복귀했을때 그랬었고.
그렇게 따지면 저는 님이 처음으로 뽑았다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을 위해 그해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했고 당선에 눈꼽만큼이라도 실질적 기여를 했다고 자부할 정도의 성과를 냈었는데 그렇다고 제가 민주당에 대해 님보다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자격이 있을까요? 저 그 시절부터 유시민씨 개인적으로 알고 인물평을 누구보다 잘 할수 있을 정도로 개인적 데이터도 축적하고 있는데 그러면 저는 이런 역사가 있으니 유시민씨 성역 취급하면 안된다는 주장을 당연히 할 수 있고 제 발언이 님보다 더 큰 무게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면 동의하실건가요?
세상에 성역은 없고 무엇보다 과거에 이랬으니 당연히 믿어야 하고 우리편이고 동지였고 그러니 앞으로도 믿어줘야 하고 등등 이런것들처럼 허무하고 의미없는 것 없습니다. 과거의 성과 노력 고생 등을 잊거나 인정하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과거의 공로가 있고 우리의 동지였다는 것이 만능이 되거나 현재의 그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김민새라뇨. 이재명 정부 총리에게 그런 멸칭이나 쓰시면서 대체 무슨 민주당에 대한 말씀을 하십니까? 정청래 대표도 멸칭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정청래 대표 멸칭 쓰며 과거 잘못한 부분들 열거하면 동의하실건가요? 본문 쓰신거 보면 어찌되었든 과거에 잘못했었던 것들 있으니 멸칭 정도는 써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맞나요? 민주당 지지자라는 것에 자부심 가지신 분 같은데 그렇다면 더더욱 누가 되었든 멸칭 같은거 쓰지 마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그 미친 수준의 멸칭들 때문에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는지 모르시지 않을텐데 동료 동지 등등을 그렇게나 강조하시는 분이 대체 왜 이재명 정부 총리에게 아무렇지 않게 저속한 표현을 쓰실까요.
그리고 민주당 권력은 대통령이 정하지 않는다며 문대통령 시절 이재명을 예로 드셨는데 그때 상황이 대통령이 민주당 권력을 함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닐텐데요? 이낙연은 문재인 정부 총리를 하며 얻은 유명세와 지지도로 당대표가 되었는데 민주당 권력이 과연 대통령과 무관할까요? 또한 당시 이재명이 대선 주자로 치고 올라간 건 박근혜 사면 여파로 이낙연 지지도가 나락간 것과 겹쳐서지 대통령 힘이 민주당에 미치지 못해서가 아니었잖아요. 왜 사실을 교묘히 비틀어 당시를 그렇게 설명하며 그때 그랬으니 지금 역시 그리고 앞으로도 당연히 그럴것이라 말씀을 하실까요?
모든걸 떠나 최근 김어준씨 방송을 보시고도 여전히 성역으로 생각하신다면 뭐 저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존중은 합니다. 다만 그것이 진리인냥 민주당 지지자라면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냥 이런건 하지 마세요. 특히 이재명 당대표 시절이나 내란정국을 거치며 민주당 지지자가 되거나 입당한 친구들에게 너희는 뭘 몰라서 그런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더더욱 하지 마시구요. 우리는 이미 과거고 그렇다고 물러날 필요는 없지만 미래 세대들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좀더 활동할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일을 해야 할 사람들이지 그들에게 알량한 가르침이나 주며 나이나 경력으로 권위나 내세우는건 좀 하지 말자구요.
영향력은 막강하고 당내 문제에는 깊게 개입하면서도, 정작 책임질 위치에는 있지 않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합당에 찬성하는 의원이 합당 반대 당원들을 향해 “돈 받는 가짜 지지자”라고 말했다면, 당원 비하 발언으로 정치적 책임을 바로 물었을 겁니다
그런데 김어준 총수는 별다른 정치적 타격이 없죠. 하지만 영향력은 워낙 크다 보니 총수를 신뢰하는 일부 당원들은 반대 당원을 알바로 확신하게 되겠죠. 결국 이런 발언은 당원 간 갈등만 키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합당 시점 문제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총수 발언을 듣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 발언이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하고 합당을 밀어붙이길 바란다는 메시지처럼 들렸거든요.
당이 분열될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정청래 대표를 희생시키면서까지 지선 전에 반드시 합당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또 강득구 의원 페북 한 줄을 근거로 합당 무산 책임을 김민석 총리에게 돌리는 것도 근거가 매우 부족하다고 봅니다.
지선 전 합당을 반대한 데에는 나름의 합리적 이유들이 있었음에도 마치 김민석 총리가 당권대권 욕심에 합당을 막았다는 식으로 정리되는 흐름은 납득하기 힘듭니다.
그럼에도 김어준 총수는 정치적 책임에서 자유로울테고 김민석 총리만 합당 무산 책임을 떠안고 비난받게될 가능성이 크겠죠
저는 이런 흐름 자체가 적절한 당무 개입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예전보다 지지층도 훨씬 다양해졌고, 무엇이 정말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인지 각자 판단하려는 분위기가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합당 무산 역시 그런 흐름이 반영된 결과라고 봅니다.
무지성 뭐 이런 걸로요.
그럼 앞으로는 귀여운 어감의 알콩달콩쩔래 당대표 별명으로 부를수도 있을것같아요^^
저는 뭐 메모가 없는줄아세요? 쩔래라고 하는 글에도 발끈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용~~
이 글도 이해못하는 분들이 몇몇 보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두괄식인데 결론이 틀렸어요.
일반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억까'하지 말란 얘기에요.
이만희, 김건희가 성역이니까 까지말라고 하면 더까고 싶잖아요?
문재인 악마화 하는 찐명들이 아무리 분리하려해봤자 소용없어요.
똥파리들이 망했듯이 그대들도 멸망할 것입니다.
여기는 북한도 박정희 독재시절도 아닙니다.
김어준과 유시민 작가에게 물어보십시오.
본인들 성역화하는 걸 찬성하는가?
성숙한 사회의 어떤 지성이 본인을 성역화하기를 바랬나요.
이 무슨 해괴한 글입니까?
이런 글은 김어준과 유시민작가의 영향력에 독이 됩니다.
저는 친구라고 생각되요.
ㅋㅋㅋㅋ 어쩔쨪 틀리지만 바른말 하는 친구!
오래갑시다!
윤석열 잠시나마 찬양했던 김어준, 문정부 시절 이재명 얘긴 말도 하기싫다고 종편 방송나와 이야기 하던 정청래 대표도, 민주당과는 다른길을 갔던 유시민작가도 다 실수 합니다.
김어준과 유시민도 잘못된 의견을 말하면 거기에 비판할 수 있는게 건강한 겁니다.
친노, 친문의 구분은 현재 젊은 세대들에게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의 인기는 친노, 친문이라는 계파에 부채가 없다는 점도 작용할 겁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고 정치를 오래 본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진영논리에 갇히지 말고 하고 있는 일, 사실로 드러난 일, 앞으로 가야할 방향, 해야할 일을 보고 스스로 판단하는거라고 봅니다. 물론, 유시민과 김어준은 중요한 참고 자료이긴 합니다만 최종 결과물은 아닙니다.
진영논리로 모든 걸 판단하는 건 게으르고 안일한 일입니다.
인물을 보고 뇌를 의탁해서 성역화 하지 말고 정책을 보고 잘했다 못했다 판단해야
국민이 잘살게 되는 겁니다
일단 당선이 되는게 1순위니 자리차지를 위한 싸움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런 과정이 한두번도 아니었죠
업다운 있어왔지만 점점 더 커지는게 진보쪽 진영입니다
다르게 보면 국힘이 뻘짓으로 계속 작아지는거고, 민주당은 시각에 따라서는 중도에 가깝기도 하지만요..
요즘 게시판에서 통용되는 성역의 의미는 비아냥 대는 식의 무오류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본문은 제목의 2분이 지금까지 상식적인 판단과 행동을 했다는 의미로 읽혔습니다.
민주진영에서도 아주 큰 갈라치기가 들어오네요.
이겨냅시다.
민주진영이라고 다 같은것도 아니고 정치 어디에도 성역은 없습니다. 종교라면 모를까요
동교동계와 친노계도 당시 주류와 비주류간 싸움이고
근 20년간 주류로 올라선 친노친문과 이재명대표 이후 진입한 비주류간의 마찰로 보고 서로를 이해하자 정도로 끝내야 하는데
내가 오랫동안 알았으니 오랬동안 활동해서 잘 안다 니들이 잘못이야 라고 배척해버리는 순간 끝이죠..
유시민은 정치에 욕심이 있었다면 이미 비대위원장이나 힘있는 총리급 정도는 무조건 해먹을 정도로
인지도나 말빨, 성과, 인맥 높은 분인데
정치 떠나고 안한다고 못박고 10년 이상 넘게 잘지키신 분입니다.
여태 선거전의 양상이나 결과 해석도 대부분 들어맞기도 하고 수없는 세월동안 증명하신 분인데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순수한 의도로 봐도 되는 분입니다.
더구나 조,중,동 기사를 들고 와서 까거나 김언주 같은 철새 정치인의 말로 까는 건 웃기는 일이죠.
조국 띄우기로 이렇게 된거 너무 급하게 합당 몰았슴
합당을 그전에 이야기 했다면 이렇게 까지 난리 안났을텐데...
그때는 또 조국대표가 합당 절대 안한다고 그랬슴....그랬다가 갑자기 왜?
조국 비호감 최고점인 이때 뭔 합당?
뭔가 급한불이 떨어졌나?
친문, 조국에 대한 지지자들의 호감정도를 아예 모르고 있을정도로 감각 날라 가버린거 같음
집권7개월에 차기대권이야기하는건 너무 예의없었고
그리고 대통령 경호 엠바고 농담따먹기식으로 깨고 사과방송도 없고...
왜 박기자 혼자 뒤집어 써야되게 생겼고...
이걸 감싸줌?
정청래대표가 이용당하고 있나 이생각까지 들게 만듬
이해찬 유시민이 성역인건 인정 하지만 무리한 조국띄우기 시점부터 김어준은 안 인정...
마지막 보루. 지켜줘야될 사람들 정도로만 해도 좋았을텐데 하필 성역이라니. ㅋㅋㅋ 어쩌면 일부러 하셨을까란 생각도 들 정도에요. 많이 아쉽네요.
꼭 구린~애들이 친명이니 친노 친문 거리죠.
혹여 시각이 다르면, 내가 혹시 놓친 것이 없는지 나를 좀 돌아 보고, 생각을 좀 더 해보죠.
그래도 다르면, 아 이번 사안은 생각이 좀 다르네 하고 말죠.
배신자니 비명이니, 반명이니 이런 생각 안합니다.
리더 몇몇이 글을 쓰면 추천박기용 아이디들은 추천만 열심히 박습니다
근데 메모를 보면 한눈에 보여서 구별이 참 쉽네요
갈라치기를 일삼는 자들이 바로 적폐죠
말씀대로 그렇게 큰 잘못도 용서해 주었는데 정청래는 왜 용서가 안된다고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청래 뒤에 양정철이 있네...친문세력이 있네...
혹시 또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들이 국힘 지지자들인가요?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면 되죠.
정청래가 이재명 정권 지금부터 흔들려고 한다는 망상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나올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어준유시민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말이나 행동이 이치에 타당하고 신뢰가 가니까 힘이 실리고 성역되는거죠.
하나 덧붙이자면 이해찬,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 추미애 모두 공익 앞에 사익을 내려놓는 모습을 수십년 일관되게 보여줘서 우리에게 성역이 된 거죠.
김민석이 다시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공익이 더 크게 보였기 때문이었고
반대로 사익이 앞서는 순간 끝나는 겁니다.
대통령 자리에 김민석이 필요해야하지
김민석에게 대통령 자리가 필요하게 되면,
이제는 두번째라서....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겁니다.
여지없이 성역이라는 워딩을 걸고 넘어지는 걸 보며 문파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문재인 절대사수를 외치더니 결국 문재인도 반문이라는 아스트랄한 곳으로 떠나버린 그들 말이죠. 과정이 어땠는줄 아시죠? 이낙연이 문파다. 이재명은 악마다 외치더니 결국 지금 다들 어디에 있나요?
민주당 실수의 역사를 언급하며 정동영, 김민석, 추미애 이야기를 했고 문모닝 박지원도 있지요? 근데 그중에서 김민석만 콕 찝어서 이재명 정부 흔들지말라며 사수하는 모습을 보니 이낙연 사수대를 자처하던 그때 그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정동영은 왜 안지켜주세요? 아마 차기 가능성이 없어서겠죠? 결국 앞으로 똥파리 시즌 2의 방향성도 경험을 기반으로 충분히 예측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김민석 총리를 지지합니다. 김민새였던 과거는 잊었구요. 유능하고 지혜롭게 총리직을 수행하는 모습에 계속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이낙연처럼 똥파리들의 표면적 지지에 홰까닥하지마시고 든든하고 믿음직한 민주당의 동지로서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내 인기가 이정도인데 대망품어도 되겠네?하는 순간 갑니다. 그래서 똥파리들이 더 나쁜거에요.
민주당원도 아닌데 김어준 유시민이 당무에 개입한다? 그 어떤 민주당원도 저 두사람보다 민주당에 기여한 사람 없습니다. 노통이 그랬어요. 사람대접받고 싶으면 의리가 있어야한다고요. 의리가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죠. 저 두사람이 항상 옳고 진리여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사심없이 온몸던져 헌신한 지난 세월을 행동을 보고 믿는겁니다. 입으로, 댓글이나 다는게 고작인 사람들이 둘이서 짝짜쿵해서 민주당 판세 짜고 있다니 문재인 반문론 이후에 제일 웃겼습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비난은 당연하지만 지엽적인 실수를 가지고 뇌피셜로 확대해석해 두사람이 어쩌고 하기에는 좀 염치없지 않나요?
일부러 성역이라는 워딩을 썻지만 그게 그렇게 고까우시면 김어준 유시민 정도만 민주당을 위해 기여해보세요. 그정도도 못하면서 입으로 한마디씩 보태는건 좀 명구스러운 일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못하시겠으면 가만히 계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전에 벌어졌던 일들을 보면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고 누가 잘했네 못했네 싸우다가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 것이 결국에는 다 업보로 돌아옵니다. 똥파리들 잊지마세요.
댓글들보니 친문세력과 싸워서 친명이 정권잡은 것처럼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민주당 대다수의 친노 친문이 이재명을 선택하고 친명이 된거에요. 친문따라 갔으면 이낙연이 대선후보가 됐겠지요. 앞으로 친명계가 계속 이어나갈지 아니면 또 다른 사람이 선택될지는 모르겠지만 친명을 밀어준다 이런거는 없을 거에요. 민주당 정치인들 중에서 이런 거 모르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더라구요. 여긴 안그렇다니까요. 그러면서도 재임기간에는 당연히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 싣어줄 사람들을 지지할겁니다. 이런 히스토리를 스킵하고 억지로 차기 구도를 만들려고하면 똥파리 되는거에요.
그래도 수고로움을 감내하고 흔들어보시겠다면 이 역시 자유지요. 하지만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하는 게 전통이라 건강한 논의를 벗어난 분열성 행동은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유타령하면서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을 민주당 지지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결국은 또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될겁니다. 그때 되면 여러분이 어디에 가있을지 궁금하네요.
너희들 쓰레기라고 하는 발언등은 다소 과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요
득이 더 클 수도 있겠지만, 이대남의 민주당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는 분명한 이유중 하나입니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식이면 저짝당이랑 뭐가 다르죠 대체?
인간 김어준의 발언 목록을 몇 개 열거해보겠습니다. 이 중에서 김어준이 설득력 있는 해명을 한 적이 있나요?
1. "윤석열은 훌륭한 검사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공식적으로 사과한 바가 있나요?
2. 2020년 총선 "몰빵론" 2024 총선 "지민비조"
-> 여당일 때는 몰빵이 옳고 야당일 때는 분산전략이 옳다는 얘기인데,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네요.
3. 대통령 순방 엠바고 유출
노무현 대통령이 말씀하신 "깨어있는 시민"은 유튜버를 신격화해서 그의 옥음을 주워섬기는 식으로 수동적인 인간상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김어준의 잘못을 비판하면 당신은 그만큼 기여한 바가 있느냐라는 식의 반박이 논리에 맞나요? 같은 논리라면 국민의힘 대구 정치인들도 우리는 비판할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있으니까 그쪽 사람들이 뽑아주는 것 아닌가요? 이 논리대로라면 그 정치인들의 지지자가 똑같은 논리로 "당신들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없으니 비판하지 말라."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 정치인을 비판할 수 없어야 합니다.
정치는 특정 스피커의 발언이나 정치적 태도에 "알렐루야"나 "아멘"으로 숭배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이성으로 논리에 맞으면 긍정하고 논리에 어긋나면 비난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민주 사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