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발표에도…전공의·의대생들 잠잠 “정부와 싸울 힘도 없다”
그러나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수련과 학업으로 바쁜 데다가, 지난 1년 반 동안 ‘투쟁에 끝까지 참여한 젊은 의사들만 손해를 봤다’는 인식 등이 퍼짐에 따라 집단행동을 촉구하는 내부 목소리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의대생 단체도 증원 발표 이후 별다른 입장이나 대응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온라인에서 전공의들은 “1년 6개월 나서봤자 도움 되는 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위에서 (투쟁을) 하든 말든”, “개원의와 교수들은 가만히 앉아 말만 하는데 이번에도 전공의에게 떠넘기면 양심 없는 것”이라며 냉랭한 반응이었다.
안할줄 알았어요
힘도 힘대로 없을거고,
무대뽀 2000명도 아니고 정당한 모든 과정을 거친 600명이면.. 받아야죠
+ 기사에 써있는대로,
젊은 의사들만 손해를 봤다는것도 확인했을거고요
새삼 윤석열이 10년 1만명 밀어붙인게 얼마나 무모했던건지 알겟네요
이것만 하면 으새들 해결!ㅋㅋ쌤통이네 이런 모습이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물론 전문과 운운하고 있는게 의료 내지는 전문직 중에서도 의사나 이러고 있죠 그렇다고 의사의 전문성을 사회적으로나 제도적으로나 존중해주고 있느냐? 그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지방에 의사가 부족하다는 명제자체가 잘못되었다는걸 간과하고 이러고 있는거죠 우리나라는 지역간 의료 편차가 가장 적은 국가 중 하나입니다
필수의료가 의사가 부족해서라는 생각은 마치 부동산 가격이 비싸다고하고, 계속 오른다는건 단순 집(주거시설)이 부족하다는 말과 같은 맹락이죠.
필수의료는 돈이 안되서 할 의사가 없는 것이고, 부동산 가격이 비싸고 오른다는건 다세대(빌라)가 비싸고 오른다는게 아니라 아파트가 오르고 비싸다는건데 말입니다.
국민들이 바라는건 필수의료와 국평 아파트인데, 정치인들은 눈가리고 아웅해서 그냥 의사 증원, 아파트가 아닌 빌라, 임대주택만 지어대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보면 해결이 되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때 안터지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점점 미래에 해결 할 수 없는 시한폭탄을 키우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응급실 가야하는 상황이 오거나 큰병 걸리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점점 커집니다....ㅜㅜ 저도 가족도 애들도요
지역의사제보다는 지역환자제(?)를 하면 의사들도 알아서 지방으로 많이 퍼질 것 같은데 말이죠...지방 의료 인프라도 좋아지고 다양한 케이스도 늘어나니 의료의 질도 좋아질 꺼 같구요
예전에는 이렇게 하지 않았던가요?
나중에 어 왜 이러지, 의사탓인가?만 안 하면 되었지요
의사분들 경쟁이 매우 심해졌다고 하네요.
의사도 더 친절하게 하려고 할테고...
민주당이 합리적이라는걸.
Mbc보도에는 정부가 우리 눈치 봤나보다 하는 글 있더만요
피부미용을 개방만 하면 싹 해결되는게 뻔한데요 ㅋㅋ
오히려 외국은 피부미용도 자격권한을 강화하기도하는(그 나라 의협이 주체가 된다던가)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