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nevertoosmall/videos
갠적으로 건축, 인테리어 채널 굉장히 좋아해서
관련 영상을 엄청 많이 보는 편인데요.
사실 자취남은 최근 들어선 인테리어에도 꽤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만
독거 가구의 생활방식과 생활템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는 채널이긴 하죠.
사실 클량은 이미 나이대가 제법 있으셔서 10평 정도의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것에 별로 관심없으시겠지만
요채널 꽤나 볼만 합니다.
다양한 좁은 공간 활용법이나 다국적 인테리어 센스를 볼 수 있거든요.
좀 더 인테리어나 구조에 초점을 맞춘 일종의 외국판 자취남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다 떠나서 울나라 인테리어는 너무 천편일률적이쟈나요?
요즘은 오늘의 집 해리님 처럼 공간디자이너들의 참신한 공간 꾸미기도 엄청 각광받는지라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 채널에서 꽤나 영감을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보통 외국의 집들은 널찍널찍한데 울나라 집은 평면이 그게 그거라 외국 인테리어를 울나라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 채널은 좁은 공간을 인테리어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우리 환경에서도 구현할 만한 것이 제법 보이더라구요.
그나저나 요즘 자취남은 매매 후 올인테리어로 집 소개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던데...
갠적으론 천편일률적인 화이트 인테리어가 솔직히 좀 촌스럽다고 느껴지더군요.;;
근데 화이트 인테리어 살아보시면 그보다 좋은것도 잘 없습니다.
제가 베이지 톤의 마루와 집안 전체 흰색 도장(벽지) 조합을 좀 별로라 하는 거 같아요.
물론 벽은 확실히 화이트가 좋고 사실 선택의 여지가 이것 밖에 없닥다고 보긴해요.
다만 화이트도 종류가 많아서 아이보리 톤인게 좀 나은 듯 느껴지는 것 같고
화이트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이 가구나 소품을 적절하게 이용하지 못하다 보니
집이 cozy해 보이지 않고 너무 휑해 보이더라구요. ㅎㅎ
일단 문과 바닥 색상이 다소 페일한 베이지톤이다 보니까 집이 전반적으로 좀 휑한 느낌을 받는 거 같습니다.
가능해요.
요즘 자취남 보면 자기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부러 자기 돈을 들여서라도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솔직히 저로선 이해불가임요)
사실 집주인 입장에선 세입자가 인테리어 한다고 하면 되려 엄청 좋아하죠.
집 구조를 이상하게 바꾸는 것만 아니면요.
게다가 요즘은 파티션이나 가구 등으로 꼭 전체 인테리어를 안해도 집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
못 하나를 박더라도 주인한테 컨펌 받고 해야 한다는 의미 였습니다.
더 좋게 꾸며준다면 주인이 싫어하진 않겠으나 주인 모르게 꾸며놓으면 여러가지로 곤란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