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게시판은 오유부터 시작해 클리앙과 딴지에 정착한 유저입니다. 오래 썼지요. 나이 오십 중반입니다.
누구와 토론하는건 좋지만 욕먹는건 싫어해서 글을 쓴적은 별로 없습니다.
정치에 처음 관심을 가진건 노무현의 대통령 후보경선부터입니다.
그 이후 쭈욱 참여도 하고 공감도 하면서 즐겁게 클리앙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이동형의 잇싸인가? 거기도 가봤지만 좀 극단적인 글들이 많은 것 같아 딴지일보와 클리앙을 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네요.
아니 진짜. 정치 오랫동안 보신 분들...유시민이 적입니까? 김어준이 적입니까? 이동형이 적입니까?
어디서 함부로 유시민과 김어준, 이동형을 욕합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문제입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인사기용은 문제 있었지만 훌륭한 대통령이었고
나라를 생각한 마음만은 인정해야합니다.
이재명대통령같은 대단한 대통령 하에서 왜 민주진영에서 편을 갈라 싸웁니까?
오늘 매불쇼를 보다가 황당한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유시민 출연 자제해달라는 청탁, 그럼 누가 진짜 이재명 지지자냐는 물음에 이언주라는 대답.
어이가 너무 없더군요.
이언주가 지금이야 민주당을 위해 싸우는 것 같지만 문재인 후보 시절, 나경원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만, 글쎄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가벼운 언사에 대통령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가 극단적 죽음 이후 그만 생각하면
눈물나는거. 저만 그렇습니까?
또 예전 경험은 다 잊고서 우리 소중한 지도자이자 스피커를 헐뜯고 있네요.
한가지라도 생각이 다르면 죽여야 할 듯이 물어뜯는 종자들. 우리편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목숨 걸어보지도 않은 일반인들이 어디서 김어준 유시민을 욕합니까. 자격 없습니다.
정청래가 가볍긴 하지만 우리가 지지하는 민주당의 당 대표입니다. 생각이 다르면 토론하세요. 설득하세요.
정청래의 정치 행보를 지켜보셨으면, 민주당에 대한 충정을 보았다면 그런 말 못합니다.
우리 세력들 약화시키려 같은 편의 등에 총구를 겨누는 종자들. 불온한 세력이라 생각합니다.
똥파리같은 것들이 아직도 살아남아서 클리앙을 어지럽히고 있군요.
어짜피 물어뜯을 글이라는 것 압니다. 어짜피 묻힐 한줌의 설득력도 없는 글이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클리앙까지 예전 오유처럼 변해버리면 어디서 정치 이야기를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진영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돌 던져본 사람이라면 그들을 욕하지 않습니다.
생각이 다르다면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문자행동이든 1인 시위든 할 일을 하겠지요.
여기서 김어준이 어떠네 유시민이 어떠네 떠드는 사람들은 우리 지지자들을 분열시키기 위해 알바비
받고 행동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싸우지 맙시다. 토론합시다.
근데 그럴수록 내용을 가지고 토론하든 잘잘못 따져야죠 . 아무리 알바가 있다한들 여기서 글쓰는 분들 상당수는 민주진영 지지자일텐데 .... 토론못할게 뭔가싶어요. 그리고 그래야 알바들이 있다면 걔들이 입을 다물든지 쟐 끼어들지 못할텐데.... 그저 너 알바지 세력이지 리박이지 하며
손가락질하는 분위기에선 걔들이 더 쉽게 분위기 조성할수 있겠죠. 머리안쓰고 그냥 알바몰에 하면 되니까요.
정청래, 김어준, 유시민, 문재인 등이 약간의 실수는 있었을 수도 있지만,
민주 진영의 훌륭한 자원이고, 사선을 함께 넘은 동지들이고, 앞으로도 함께 싸워야하는 동료 들입니다.
왜 이렇게 못 잡아 먹어서 난리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만 싸웁시다. 비난도 좀 적당히 하고요.
함부로 욕하면 안되는 존재 인가 보군요.
"정청래가 가볍긴 하지만 우리가 지지하는 민주당의 당 대표입니다. 생각이 다르면 토론하세요. 설득하세요."
그럼 정청래 대표가 설득, 토론 없이 합당 제안 한것부터 먼저 말씀 하셨어야죠.
"알바비 받고 행동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싸우지 맙시다. 토론합시다."
이제까지 토론에 참여도 안하시고 토론 하자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부터 토론 한다고 가정해도 문제에요.
애초에 성역을 지정해 놓고 욕하면 알바 라고 미리 선언 하셨어요.
성역을 지정 해놓은 사람과 왜 토론을 해야 하죠?
자신이 믿는 사람을 비판하는걸 알바라고 규정 하고,
본인은 토론을 원하는 지식인으로 포장하는 숨은 의도 까지도 잘 보았어요.
그들이 민주진영과 민주당에 세운 공이 매우 커요. 그래서 그들을 존중하는 겁니다.
다소 과가 있다 치더라도 공에 비해서는 너무 작아요.
윤석열 찬양 한거 그냥 넘어 가줬으면 된거죠.
함부로 욕하면 안되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없이 비난만 하는게 문제인거죠
엠바고 파기 에 대해서 사과 안하던데요.
이건 욕해도 되는걸까요?
달을 보라고 하니, 손가락이 비뚫어졌다고 하는 사람으로밖에 안보이네요.
갈라치기라는 용어로 입틀막하는 사람들은 꼭 한쪽편만 들더라구요
종교의 영역에 들어선 사람들과는 말도 안통하는데 애초부터 토론이 붕가능한 상황이에요
빈댓글을 안쓸 수가 없군요. 나랏님도 당연히 욕할 수 있는 시대지만 지금껏 봐온 지지자라면 욕할 수가 없지요. 맞잖아요? 백번 좋다가도 한번 싫으면 싫은게 사람이라지만 그러면 안되잖아요. 안그렇습니까?
21세기에?
그러니까 종교라고 하는겁니다.
극우 사이비 종교 교주 비판하는거랑 같은거에요.
헐뜯고, 물어뜯지 말고 비판하고 토론하자는 이야기인걸요.
비판하고 토론하자는거지,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그 어디에도 없는데요.
제가 읽었을 땐 본문글은 “헐뜯고, 물어뜯지 말고 비판하고 토론하자는 이야기인걸요” 이 내용인 것 같다고 남겨놓은 댓글입니다만...
제 댓글 어느부분에도 외국인노동자님께서 헐뜯고 물어뜯었다고 쓰지 않은 것 같은데, 제 문장이 이상했던건가요?
열심히 메모해놨더니 그냥 메모들의
주고받기 분열조장 헛글들이 대부분입니다.
노여움 푸시고 걍 열심히 메모해보세요 하트 50건 밖힌거
열심히 메모했더니 흐름이 보여요 ㅎㅎㅎ
국힘 윤어게인 까는 글에도 열심히 같이 까는거 보면 2찍도 아녀요
수박,갈라치기,리박,펨코,신천지등등 으로 메모중인데
글싸지르고 리플싸지르고 서로 추천하고
그놈들 빈댓글에 되려 빈댓글 달면서 열심히 신고하고 있어요
휘말리지 마세욤 디렉션이 뻔해요 막 큰일이라도 난거처럼 왜 참냐고
이대로면 더 큰일난다 내가 보기엔 이쪽이 나쁘다 머 이런식이예요
어떤 현안에 대해서 저들과 생각이 다를 순 있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의 합리적 비판을 할 수도 있고, 그에 대한 길도 열려있어야 합니다.
다만 합리적 비판의 수위를 넘어 지나친 공격과 비난, 증오, 혐오...이런 건 진짜 최악 오브 최악입니다.
이건 이번 합당 상황에서 자신이 어느쪽을 지지하든 마찬가지에요.
제발 선을 넘지 말았으면 합니다.
사실 다 같은 편인데 괴물과 맞선다면서 본인이 정작 괴물이 돼가고 있는 건 못느끼시는 분들이 꽤나 보입니다.
여기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잘잘못 따져서 뭐하려고요.
자식놈들 싸우면 부모님들은 어떻게 하나요.
잘못한 자식이 있더라도 다 내 새끼.
다 안고 갑니다. 다른 자식 앞에서 잘못한 놈 탓하지 않잖아요.
소중한 민주당, 자식 같이 아끼고 키우렵니다.
https://damoang.net
2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72287CLIEN
그 결과 게시판 전체글 중에 클리앙과 결이 다른 외부 사이트 유입 비중이 높아졌고 기존에 조금 남아 있던 회원과 마찰이 자주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은 회원들 선에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운영진이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결단해야 하는데 그동안 제가 몇가지 제안을 드렸을 때 시큰둥하신 것 같아서 개편할 생각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언센서드님도 솔직히 말씀드려 과열되셨던 것은 사실 아닙니까?
목적이 좋으면 무엇이든 용납되는 것입니까?
비슈누님이나 언센서드님과 같은 식의 대응은 정말 분탕으로 간주된 사람에 대해서만 행해져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도대체 어디까지 분탕이라고 정의하실 생각입니까?
제가 꼬꼬마이던 아주 오랜 옛날부터 계시던 분들께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다소 무례한 언사임을 알지만 한 말씀 올립니다.
제가 실수하고 잘못 판단할 수 있듯 그건 여러분도 피차일반입니다. 동지의 언어를 쓰지 않는 대상에 거부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만 그게 곧 전체 민주당원의 획일화로 이어지는 것에 대해 저는 결단코 반대하며 그것 또한 파시즘이나 진배없다 생각합니다. 그게 정의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박제와 빈댓은 필요하지만 남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박제나 빈댓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요. (1년에 딱 한번 쓸까말까)
최근에 글도 거의 안 썼고요.
과열은 누가 봐도 지금 댓글 쓰신 레이어드sl님 같네요.
저도 솔직히 말해서 엑소더스 이전과 이후의 클리앙은 추천수를 비롯한 화력면이나 유저의 통일성 면에서 분명이 양적 질적 차이가 있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추천수 99+ 게시글도 상당히 많았고 그 중에서는 2,300대 추천수를 자랑하는 게시글도 왕왕 나왔던 것 같구요.
그래서 기존 유저분들께서 테라포밍 의혹을 제기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특정 유저층만이 분열과 분탕의 진원지라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의 사태에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인 분들의 의견 피력 시도와 그 극단주의 분들의 글을 박제해서 '봐라, 이 쓰레기 같은 의견들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아주 혼란스럽기가 그지 없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대다수의 유저분들은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갈망하는 분들이겠지요. 그런데 이 대전제를 무시하고 과열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일부 분탕을 과대평가해서 클리앙의 현 상황은 근본적으로 글어먹었고,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의 복원을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여 '보다 찍어내기 쉽도록 개편하자'라는 결론에 다다르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묻고 싶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분탕을 제외한 모든 유저를 아우른다기 보다는 언센서드님 본인의 이상이 강하게 반영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무례하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
물론 조직적인 추천 움직임은 차단해야합니다. 이것은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냐와 관계없이 양측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보완책이나 유저간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공론장을 보는데서 오는 피로감이나 개편에 대한 필요성이 공론장이 열리는 것을 막고 어떤 사이트의 획일화와 같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저는 그와 같은 방향성에는 반대한다는 취지로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하도 요새 클리앙에서 상호존중이 실종된 모습을 많이 봤더니 저도 덩달아 예민해졌나봅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많이 절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댓글에서도 '쓰레기 같은 의견'이라 표현하지 않고 '결이 다르다' 정도로 표현했고요.
기존 클리앙 주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내는 분들 중에 대선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게 된 분들이 조금 섞여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에 대해 레이어드sl님께 자세히 말씀드린 적이 없고 다른 의견을 찍어내기 쉽도록 하자고 말씀드린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말씀하신 것과 정 반대로 상반되는 의견을 공평하게 노출하는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일반회원과 작전세력을 정확하게 구분해내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이에 관해서는 대통령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대책이 있으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0398CLIEN
말씀하신대로 유저의 주관적인 필터링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공평한 노출이 가능해진다면 확증편향의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겠네요. 항상 필터링을 강조하신 글이나 댓글을 봐왔다고 생각해서 제가 좀... 많이 오해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굳이 제가 첨언을 하자면, 기존 클리앙 주류 의견과 다른 의견을 내는 분들 중에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 분들이 조금 섞여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지켜보고 계시다고 해주셨는데, 아마 적은 수는 아닐 것입니다. (분탕이신 분들을 제한다고 하더라도요.)
클리앙이라는 커뮤니티의 정체성은 물론 단결력과 깨끗함에도 있겠지만 중립적이면서도 입체적인 담론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에 있다고 생각해요. 언센서드님의 제안이 채택되고 또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관점이 굴절되는 것을 막아주는 또 하나의 백신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필터링을 강조하는 글을 썼던 것은 사실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8520325CLIEN
저는 위의 글에서 클리앙 메모 기능을 강조했지만 자칫 낙인 효과를 만들어 큰 방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작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오해하는 부작용을 일으킬 것을 우려하여 메모를 3가지로 나눠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설명드렸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도 시간이 지나면 어떤 부분에서 의견이 달랐었는지 일일이 기억하기 힘든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글의 마지막에 자동메모 기능을 제안드렸던 것이고요.
우리가 보통 귀찮음을 무릅쓰고 메모를 할 때는 분노의 상태일 때가 많기 때문에 메모 내용에 감정이 실리게 되고 그 내용이 낙인 효과를 만들어 이후에 업데이트를 안 하게 되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자동메모 기능으로 내가 어떤 회원의 의견들에 대해 동의하는지 아닌지 여부만 건조하게 기록할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을 드렸었습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서로에 대한 감정을 내려놓고 오해를 풀 수 있을 거라 기대했거든요.
반대로 상대방이 나의 어떤 글에 공감을 몇번 눌렀었는지도 한눈에 볼 수 있으면 효과가 더 좋겠죠.
제 경험 상 저와 생각이 일부 다르거나 심지어 저와 설전을 벌였던 분들이 제 글에 공감을 눌렀던 경우가 매우 많은데 위와 같은 기능이 있으면 생각이 다를 때 서로 좀 더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와 별개로 앞서 말씀드린 찬반 의견 동시 노출은 제가 오랜 기간 고민했었던 기능인데 기획이 완성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커뮤니티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 뉴스 댓글에 의무 적용하도록 제안할 생각입니다.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상투적인 표현이긴 합니다만 덕분에 제가 지닌 굴절된 오해도 많이 씻겨나간 것 같습니다.
사실 글을 읽고 돌아와서 덧붙이자면 결국 좋은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귀찮음을 감수하는 것이겠죠.
모쪼록 다들 한 번 두 번 여러 번 보고 서로에 대한 인식의 괴리를 좁혀나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긴 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국정에 잠잘시간도 아까워 일하며 달리는 중입니다.
이시국에 딴생각하며 대체 모하는건지.. 욕먹어도 쌉니다 ㄷㄷ
일단 반명 이신거는 같고여 ㄷㄷㄷㄷ
화내면서 남을 비난하지는 맙시다. 가만 보면 단어 하나. 말꼬투리 하나로 끝도 없이 비난하며 다툼을 위한 글을 쓰네요들.. 조금만 상대방의 얘기를 들어는 봅시다..
아직도 댓글부대 앞세워서 총알받이 시키는 자들은 여전히 저희를 개돼지라고 생각하나봅니다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강점기를 거치고,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면서 같이 성장해왔습니다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은 그야말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우리 손으로 지켜낸 민주주의의 꽃같은 분입니다
그 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지켜줘야할 판에, 하찮은 댓글 작전 세력에 놀아나선 안되겠습니다
이때다 하고 나타나서 우리편인척하면서 갈라치는 아이디들이 요즘들어 특히 더 많이 보이는데, 같잖죠.
특히 클리앙에 이번에 유독 강했는데 통할거라는 믿음이 있었나봅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당시에도 가볍다거나 실망했다거나 마음을 접은 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5% 공감은 뺐습니다.
(정치에도 자기기준의 선비질이 난무하니 극단적으로 본인이 설정한 스펙트럼의 색깔만 살아남고 다른 색깔들은 다 죽일듯히 하면 또 십년, 이십년전으로 돌아가.... 사실상 적폐들에게 늘 질수밖에 없습니다. / 니편 내편 진보세력은 갈갈이 다 나뉘고..)
유시민, 김어준은 성역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이재명 시대 안에 내란 세력, 사회의 법조 카르텔, 의료 카르텔, 교육 카르텔, 군사 카르텔이 사라질 수 있을 까요?
이재명 시대가 지나면, 누가 그들과 언론의 최전선에서 믿음직한 선봉이 될지를 생각해보고 강변하세요.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고스란히 느껴져요. 어떤 정치인이든, 유명인이든 몇가지 이슈로 그 사람 전체를 매도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번 합당 이슈, 조국당 성 비위 사건에서 거의 아무 언급 안 하고, 조국 편에 기울인 듯한 김어준을 보고 많이 실망했고, 요즘은 선을 넘을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도 보이지만 그의 전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와 유시민 선생이 민주진영을 이만큼 지켜온 데에는 큰 공이 있고, 그런 홍길동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지금의 시대를 우리가 누릴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당연히 합니다.
하지만 역사적 인물들도 보면 처음엔 매우 개혁적이었던 자들도 후에 권력이나 그 비슷한 걸 잡고 나면 독단독선에 빠져서 삐끗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혹시나 김어준이 그 길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엔 들어요. 전준철 추천에 대해서도 청와대 민정수석이 못 걸렀다고 비판하는 걸 보고 '어, 이건 선 넘는데?' 했습니다.
예전엔 공장장의 이런 과한 모습의 빈도가 적었는데 요즘엔 빈도 수가 올라가서 위태위태해보입니다.
일단 빈댓글 문화(?)는 이제 그만하고 싸우더라도
서로 의견을 나누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피커들도 잘못한거 있으면 비판받고 잘하면 칭찬받고 그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을 유발하고 낙인찍는 종자는 그냥 알바세력이나 분탕종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건전한 토론을 하는것과 지 말이 맞다고 우기는 종자를 커뮤니티에선 같은 한칸을 차지하는게 안타까워요.
그것도 떼거지 공감으로 대문글로 넘어가니 더욱 혼탁하게 보입니다.
이 모든게 사실 작전인지라 안줌도 안되는 세력이 벌이는 짓거리 같긴한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에너지를 소모해야 하는 현실이네요
당시에는 제대로 알지못했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귀함을 뒤늦게 알고 통탄하는 1인입니다.
특이한게 제가 메모한 사람들은 이 글에는 공감을 누르진 않네요 ㅎㅎ
그리고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엠바고 깨고 이재명 이재명 김혜경씨 이렇게 부른게 옳다고 보시나요? 문통때 그랬나요? 제 시각에선 열심히하는 이재명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입니다.
어떤 나라를 위한 사람이 선거 이기겠다고
남녀갈라치기를 합니까?
본인 입으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주장하면서 말이죠 ㅋㅋㅋ
심지어 박원순 안희정 같은 본인 사람들까지 실제로던 정치적으로던 죽어나니깐 피해호소인이라는 괴상한 단어까지 만들면서 2차 가해까지 했죠
이 문제는 5년짜리 문제가 아니라 50년은 영향을 줄 진짜 악의적이고 대형 폭탄이였습니다
80~90년대 시집 안가는 여자들 다 문재인시기 영향받은 문제고 10~20년 뒤에는 독거여성인구가 사회에서 아주 큰 사회문제가 되겠죠
문재인이 잘했다고 생각하나요?
공과가 있다고 하시겠죠?ㅋㅋ
그럼 그 논리로 박정희 전두환을 이야기 해보자고 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뭐라고 하나요?
사람이 일관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민주주의 공화국에서 박정희와 전두환은 공화국의 적입니다.
애초에 저울에 올라가 자격 조차 안 되는 것들을 입에 올리셨네요.
님의 가치관이 왕정이나 독재국가의 백성이라면 그렇게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전근대성에서 벗어나지 못 한 가치관으로 현대를 해석하니 선악판단기준이 뒤틀리지 않았나 합니다.
공과는 공동체가 양과 질의 상대적 판단 문제이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니 죄질에 대한 처벌의 적정한 수위를 구별 못 하는 이분법적 처벌 공평 기준이 확립되어 공정한 논리판단 기준이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사람이 일관 되기 위해서는 시대성에 맞는 사람이기 위한 개념이나 가치관 시대정신이 정립되어야 합니다.
아무나 일관이란 말을 함부로 써도 되는 단어가 아니에요.
상황에 맞게 생각나는대로 입 밖으로 낼 수는 있겠지만요.
그런 면에서 일관적이라고 할 수는 있겠군요.
군부독재던, 왕정이던, 외국 지도자건, 지나가던 아저씨던 모두 공과는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공화정이라는 제약조건른 동굴인님만의 기준이죠
100번 양보해서 본인 기준으로 이명박 박근혜의 공에대해서 이야기 해보시죠
말씀대로 요..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대화를 남하고 나누는 것은 민폐입니다.
대화가 아니라 교육이 되어야 하니까요.
그 정도 개념은 학교에서 배우고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할 일이 아니군요.
"그 논리로 박정희 전두환을 이야기 해보자고 하면 민주당 지지자들은 뭐라고 하나요?"
그리고 님이 확실히 민주당 지지자는 아니라고 알겠습니다.
대화 그만 두겠습니다.
아 님의 한 톨의 지성도 찾을 수 없는 질문은 얘기를 해줘야겠군요.
위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왜 그런지는 개념부터 찾으시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네요.
ㅋㅋㅋ공동체의 개념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오만과 자의식 과잉의 선을 넘는 생각일 수 있다고 반성하실 필요가 있어보여요
민주당 대통령만 공화정을 논의할 수 있다기에 말이 안되서 동굴인님 기준에 맞는 이명박의 공과를 이야기해보자니깐 나오는 반응이 본인만의 기준이 없다는 것 아닐까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 할 포인트 같습니다
본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들은 아닌데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게시글이네요
교묘하네
적극 공감합니다.
그사이 국짐당이 멸망한 것도 아닌데, 국짐당에도 관심 좀 부탁드려요.
비슷한 시대에 비슷한 가치관이 있는 여기가 저는 참 좋아요
패악질은 줘패줘야지 왜 떠납니까?
다만 쓰신 선배님께 죄송하지만 따지고보면 다 이유는 있다는 것만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 없는 무덤이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글에, '선배님'이라 존칭하는듯 하며 뭔가 더 아는척 하는게 썩 보기 불편하네요.
제겐 수박향 국힘향과 같은 내음이에요.
분란을 던져 놓고 불열 하게 해서 자기들끼리 싸우다 망하게 하기 ㅠㅠ
예전에는 분란거리를 던져주면 알아서 자기들 끼라 싸웠는데 요즘은 그게 잘안되는지 분란을 부축이는 사람 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ㅠ
그리고 혼란을 일으키는 세력ㅇ게 너무 휘둘리지않았으면 하네요
결국 결정은 내몫이죠
부화뇌동하는 이들이 아니죠 여긴
100% 동의합니다. 어그로 댓글이 많네요. 그들끼리 추천박고...ㄷㄷ
만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