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는 괜한 말을 해서 왜 혼선을 가중시킵니까?
이제 적당히 좀 합시다. 생각이 비슷해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해도 상황에 따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 정도는 구분 해야죠.
성향에 상관 없이 모든 의원들은 말하거나 글 적을 때 한번 더 생각하고 적길 바랍니다. 이언주와 강득구에 대해서도 제가 전부터 비판하고 경계하던 이유가 이런 부분 때문입니다. 금번 사태에 관해서 의견은 비슷하지만, 말의 인플레 조심하라고 여러 번 이야기 했었죠. 윤후덕 의원은 대정부 질문에서 총리에게 당권 관련해서 따져 묻는 것 같은데 그게 적절한가요? 야당 의원도 아니라, 여당 의원이 대정부 질문에서 그런 소리는 도대체 왜 하는건지..게다가 문통 후보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분이 그런 소리를 하면 괜한 분란만 더 납니다. 거듭, 성향에 상관없이 민주당 의원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대통령 지지율 높은 것 같으니 배가 불렀나요?
금번 사태는 결과적으로 모두가 패배한 싸움입니다. 합당 반대를 외친 사람들이 승리의 찬가를 불러야 할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당대표부터 시작해서 민주진영 스피커들, 그리고 저와 같은 지지자들까지 자성하고 자숙할 일이죠. 갈라치기라는 단어를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는 분들 때문에, 다소 격하게 이견을 계속 표명하기는 했지만, 합당 무산된 직후부터는 정치글을 좀 줄인 까닭이기도 합니다. 이미 결정됐는데 더 분열이 될만한 일은 우리부터 자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리고 공장장..이런 지경까지 왔으면 그만 좀 합시다.
막대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신중하게 움직이고, 자중할 줄도 알아야죠.
일반 지지자도 아니고 대형 스피커라는 사람이 계속 장작을 넣으면서 분란을 더 벌어지게 하면 됩니까?
사람이 이제는 어느 정도 철은 들어야죠.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돈 받는 가짜 친명?
권력투쟁?
공장장이 볼 때는 비판하는 사람들이 돈 받는 가짜 지지자거나 권력 투쟁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저만 해도 정치할 사람도 아니고, 받는 돈이라고는 국가유공자 연금 밖에 없는데...
극소수의 작전 세력은 있을 수 있겠죠, 그건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건 그냥 본인을 향한 비판의 소리가 듣기 싫어서, 본질을 비틀고 왜곡하는 행동입니다.
괜히 사람들 분란만 더 나는 말들은 이제 그만 좀 합시다.
이견 가진 적지 않은 민주당 지지층을 대놓고 무시하고 폄하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사고 터지자마자 자숙 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장에게 달려가는 집권 여당 최고위원을 보면서는 그냥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공장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성윤을 위해서 세탁소라도 차려준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음모론으로 본질을 왜곡하면서 말이죠.
거듭, 짜치게 이런 짓은 하지 맙시다.
음모론으로 본질을 비트는 건 온당하지도 않고 선동에 가깝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놓고 보면 정대표와 이성윤 의원이 명백하게 잘못한 부분입니다.
심지어 겸공에 자주 출연하는 분들 중에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왜 이런 지경까지 왔는지를 고심하고 겸손하게 이야기를 해야죠.
계속 분열의 장작을 넣으면 됩니까?
본인의 충성도 높은 지지층을 이용해서 여론을 유도하거나, 다른 사람들 입틀막 시키라는 지침이라도 내리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잖아요. 이제는 누가 진짜 작전 세력인지 분간이 안되는 지경까지 왔으면 자중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심각하게 보는 건 책임지는 정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여당에서는 사고를 쳐도 공장장에게 달려가면 아무런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이게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집권 여당의 모습이 맞습니까?
여당이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국민들이 볼 때는 무슨 생각이 들까요?
이성윤 의원이 최고 위원직을 사퇴하고 자숙하는 것으로 좀 더 분열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성윤 의원 같은 사람은 성향을 떠나서 여당 국회의원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 같습니다.
정치인이라면 공장장을 찾아가서 겸공 지지자들을 방패막이로 삼을 것이 아니라,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 정치적인 책임을 지는 것이 상식적인 행보입니다. 이성윤 의원은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서 오히려 더한 분열이 일어났다는 걸 인식은 하고 있나요? 전 이성윤 의원이 스크린을 못한 부분에도 화가 나지만 가장 화가 나는 건 집권 여당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사고치고서는 한다는 짓이 공장장을 찾아갔다는 점입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죠. 과정부터 결과까지 다 문제가 되는 일을 벌였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으면 나쁜 선례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도대체 돈받는 가짜 친명은 누굴 말하는 건가요?
문통 지지했지만 지금은 이재명을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왔으면 이제 공장장도 좀 겸손해집시다.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떼쓰는 아이를 보는 느낌입니다.
독선과 아집이 보입니다.
합당에 관한 내용이 일단락 되었고, 전 어쨌든 서로 상처주면서 싸웠던 부분 때문에 제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좀 차분해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민주진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형 스피커라는 분이 오히려 계속 분열의 장작을 넣고 있으면 어쩌자는건지..
엠바고 문제는 또 뭔가요? 그동안 공장장이 속된 말로 철없이 행동했기 때문에 내란당과 오히려 더 잘 싸울 수 있었다는 걸 압니다.
그래도 이제 어쨌든 집권 여당의 가장 큰 스피커라는 사람이 최소한 대통령이나 민주당 내부의 문제에 있어서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안됩니다. 또 다른 지지층을 향해서 무시하고 폄하하듯이 발언하면서 자기 고집만 피우면 분열만 더 심해지는 겁니다. 본인이 신도 아닌데,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다는 건 깨달아야죠.
민주당 내부의 당권 및 대권 싸움에 영향을 끼칠 수 있거나 그 외에 예민한 사안에 있어서 이제는 좀 멀어졌으면 합니다.
요즘 겸공보면 속된 말로 거대한 계파를 보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계파처럼 보입니다.
스피커가 아니라 정치집단을 보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무려 집권 여당의 최고 위원이 사고를 치고서는 제대로 자숙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공장장을 찾아가는 일마저 벌어집니다.
지금 여당 지도부 돌아가는 행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의사결정 과정도 그렇고, 아무도 정치적 책임조차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내부의 통합을 위한 노력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남의 당과 통합하겠다고 자당에 불을 지르는 지도부의 모습이 정상이었나요?
금번 전준철 건만 해도 이성윤 최고위원이 정치적 책임을 지고 정대표가 사과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나름 스무스하게 분열을 최소화하면서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해야 될 일을 안하고 오히려 공장장이 나서서 본질을 비트는 바람에 다시 내부 분열이 심해지고, 청와대는 또 다시 부담을 감수하면서 자신들의 입장을 전달해야되는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 특검 추천에 관해서 민정수석을 굳이 언급하면서 또 다른 논란과 분열을 만드는 이유가 뭔가요? 엄밀히 따지면 민정수석실 차원에서는 걸러졌다고 봐야죠. 대통령이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과정부터 결과까지 제 역할을 못한 건 여당 지도부입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도대체 왜 이런 상황을 계속 만드는 건가요? 어떤 분들은 이야기 합니다. 공적이 있고 같은 민주진영이니까 덜 비판하자고 말입니다. 일견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만 해도 공장장, 정대표, 유시민 작가님등에 대해서는 가급적 비판 안하고 오히려 호의적으로 봤습니다. 주변에서 유작가님을 향한 비판들이 있을 때도 전 오히려 옹호했고, 공장장이 무수한 비판을 받을 때에도 민주진영에 이만한 스피커 없다고 옹호했습니다. 정대표가 당대표로서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않다는 소리가 나올 때에도 거의 비판 안했습니다. 그랬던 사람들조차 입을 열어서 비판할 때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먼저 했어야죠. 지금 정대표, 공장장, 유시민 작가님등까지 도대체 왜 이렇게 사람들을 분열 속으로 계속 몰아넣는 것인지요? 영향력있는 스피커와 여당 대표라면 본인들의 행보가 그저 단순히 지지자 한명의 목소리처럼 여겨지지 않는다는 점도 좀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금번 사태 보면서, 권력투쟁은 오히려 그분들이 더 하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 지경입니다.
같은 민주진영이니까 봐주자는 분들께 묻습니다.
그 분들은 정대표의 행보로 인해 대통령이 타격입는 상황이 발생하고 유시민 작가님이 사실상 이견 가진 사람들과 총리를 향해서 인신 공격성 발언을 하고, 금번 특검 논란까지 터졌을 때는 왜 다들 조용하셨나요? 대통령이 연달아서 리더십에 상처입는 일들이 여당과 민주진영 인사라는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했는데 이 때는 조용하시던 분들이, 정대표와 공장장이 비판받으니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입틀막을 시전합니다. 그리고 점점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니 이제 와서 그만 싸우자고 하면서 기계적 양비론의 모습을 보여주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만 하고 싶습니다. 그럼 공장장이 계속 분열의 장작을 넣는 것부터 자제시켰어야죠. 당장 오늘만 해도 또 장작을 넣고 있는 게 공장장입니다. 이러니 그런 분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는 말이 공허하게 들리는 겁니다. 애초에 대통령의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하고, 책임 질 사람들 책임지게 했으면 오히려 스무스하게 넘어갔을 일들입니다. 대통령이 상처 받는 순간에도 조용하던 분들이, 정대표와 공장장, 유시민 작가님등에게 조금이라도 생채기가 나면 갈라치기 타령하면서 입틀막을 시전하고 격분합니다. 이런 분들이 정말 대통령의 성공을 바라기는 하는 건가요?
공장장은 언제부턴가 본인이 보여주고 싶은 것들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만 들려주는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매번 내란당 지지자들을 향해서 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극우 채널에 빠져 있으니 사리분별 안된다고 비난해 왔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우리 집에도 진영만 다르지 점점 그런 분들이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노무현 세대이고 누구보다 노통을 좋아하던 사람이니, 선후배 분들이 공장장을 비롯해서 민주진영 스피커들을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 이해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405060대 초반 세대가 얼마나 투쟁하는 마음으로 민주진영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는지도 압니다.
저 역시도 투쟁하던 사람의 한명이고, 민주당의 선비질에 질려서 강력한 리더십을 외치면서 같이 싸웠던 사람이니까요.
그래도 이제 집권 여당이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설득력 얻을 수 있는 행보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 자당의 대통령을 향해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면 그 일에 더 격분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당정갈등이 유발되거나 분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 임기 초반인데 민주 진영에 여러 개의 태양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다들 주인공 병에 걸려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상황과 모습이 연출되어서는 안됩니다.
노통을 겪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집권 여당의 지지층이 되었으면 일부 달라지는 모습도 보여줘야죠.
전국 단위의 선거를 앞뒀으면 보다 냉철하게 전략적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압승으로 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괜한 분열과 논란으로 인해, 위험 신호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조들을 보니 아직 선거 전인데도 현 정부가 반드시 탈환해야 할 험지에서는 보수 결집의 현상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보수 결집을 완화시키면서 우리가 그 표라도 하나 더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주당에 표를 주고 싶지 않은 분들이 극우정당으로 가고 있는 내란당이 싫어서 반대표를 던질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온건한 보수층 중에서 대통령의 행보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사람들은 투표장에 나오게 만들어야 하구요.
끝으로 다른 분이 쓰신 글들 보면 드라이하게 사실을 말하는 글조차 무조건 빈댓글 날리시거나 갈라치기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정말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좀 있으면 그 분들이 대통령 관련한 글을 올려도 빈댓글 날리시겠네요.
그런 행동이 오히려 공장장을 더 욕먹이는 짓입니다.
김어준은 사과 안합니다.
이번에 엠바고 파기 도 사과 안하더라고요.
고발뉴스 들어 보니까, 보통 이런 실수하면 사과영상 내보내고 대표가 찾아가서 빌면 3개월 이라고 하던데요.
사과 안하고 버티면 영구 출입금지로 갈 수 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봐줄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아니니까요.
저에게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고, 못내 외면하고 싶은 부분도 있네요.
저는 지금이 누구의 잘못인가, 책임을 따지는 것보다는 우리 모두 다른 의견을 듣고 마음에 새겨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하고, 다음 단계로 다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다음은 내란 척결, 검찰과 법원 개혁입니다.
결론적으로 분열을 즐기는 일부 악성 유저분들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클리앙 유저분들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선 및 다음 총선의 성공적인 승리 및 향후 30년을 좌우할 기틀을 마련하는데 있어 아주 간절한 분들의 모임일 것입니다. (죄송한 이야기이지만 친청 반청 모두 작세 또는 분탕이신 분들이 상당히 보입니다. 가급적 이런 분탕 유저들이 쓰는 똥글은 무시하시고 장문의 소회들을 보시면서 상대방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나와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인지, 내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저도 예외는 아니구요.)
모쪼록 다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라고 이슈에는 민감하되 아레나가 아닌 아고라로서 클리앙이 기능하길 바랍니다.
정성 가득한 글로 스스로를 되돌아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밑도끝도 없는 빈댓을 다시려고 그러십니까?
한번이라도 유공자님처럼 장문의 글로서 본인을 드러내신 적이 근래 있으십니까?
제 기억으로는 없으신 듯 합니다만?
어디까지 무례해질 셈입니까?
본인한테 한 얘기도 아닌데 분노하나요 ?
면전에서도 그리 한 번 해보시지요.
익명성 뒤에 숨어서 예의없이 굴지 마시고 기지고 계신 생각이 있으시면 제대로된 글로 푸십시오.
강득구도더 까셔야죠.
괜한말요? 괜한말이 보고문으로 씁니까?
정청래 조국 김어준
쌍방이지 일방은 없기 때문에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는 구조적 모순이 있어요.
이성의 영역은 오래전에 벗어났고 감정을 건드린 영역이라 시간이 희석해주기 전까지는 답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