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자막없이 영상을 보는건 힘겹지만
영어자막만 있으면 왠만한 영상은 이해할수 있어 거기서 오는 정보의 질과 양이 한국어만 할때에 비해 많아서 뭔가를 배울때 참 좋더라구요.
미국이나 영국의 스탠드업코미디 같은것도 재밌는게 많더라구여
외국회사를 다니게된것도 커리어에 도움도 많이되고, 이직도 한국뿐만아니라 다양한 나라를 고려할수 있다는게 참 좋은거같아요.
다른 어느나라를 가든 소통에도 큰 문제가 없는것도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선 너무 감사한 일이고, 어려운일 있을때도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구요.
영어덕에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도 많이 사귈수 있게 된것두요.
아직까지 서툰부분이 많지만 영어가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올라간다면 포르투갈어를 공부해보고싶네요.
문득 영국친구들 만나러 가는 비행기안에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어하나로 삶이 많이 바뀔 수 있구나 하는 .. 감사하게도요
저도 포르투갈어가 요즘 너무 배우고 싶네요. 작년부터 같이 일하면서 엄청 인사이트가 깊은 포르투갈친구와 정말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많은 포르투갈 문화를 이 친구를 통해서 접하다보니 관심이 가더라구요.
영어하나만 배워도 정말 기회가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다큐멘터리도 많이 보는데 정말 재밌고 다양한 다큐멘터리들을 한국어만 알고있었다면 못봤을거에요
정말 생활 영어를 위주로 한 지 1년 반 정도되어 가는데, 이제야 b2급 영어 회화가 귀에 들어오는 수준이라.
쓸수 밖에 없는 환경에 매몰되면 자연스레 늘어나더라구요 결국은 환경이 중요하더라구요
꿈속에선 어떤 언어를 쓸까 생각은 어떤 언어로 할까 궁금하더라구요.
님처럼 후천적 학습을 통해 습득한분들이랑 엄마아빠 언어가 달라 모국어처럼 자연스레 습득한분들이랑 차이가 있을지도 궁금하고.....
매일 하루 3시간 이상씩,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 20년 정도 하시면 됩니다.
유투브, 뉴스, 드라마, 이런 거 가리지 말고 본인 좋아하시는 거 골라서요,
영어쓰는 곳에서 태어난 3살짜리 애가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이유가 이거죠.
영어로만 24시간 생활하는 사람을
한국에서 한시간씩 단어 외우고 문법 공부한다고 따라잡을 수 없죠.
원어민이 하루에 12시간 영어에 노출되고 사용한다고 치면 영어공부 하루 한시간씩 하면 12일 해야 같은 양이죠. (효율이나 질은 더 떨어지겠지만 단순 시간만 계산했을 때)
몰라서 못하는 거는 아니죠.
몸 짱 되는 방법도, 서울대 가는 방법도 다 알고 있지만.... 뭐 그렇습니다 ㅋ
그러다 보니 거기 나오는 표현(단어, 문법)을 찾아서 익히게 되고, 줄줄 외어서 응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 잘쓰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되더라구요 :)
업무차 해외에 나가면 통역을 끼고 가거나 우버가 되는 곳만 다니니 참 답답하네요.
지금도 매일 영어 공부(문법, 회화)를 하고 있긴 있는데 빨리 해외에 혼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번역기도 워낙 잘 나와서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