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검찰 “대한제분·사조동아원·CJ제일제당, 가격 인하 삼양사에 ‘이런일 없도록 하자’” 서울신문
제분3사 가격 담합 후 타 업체에 전달
비상 계엄 직후에 호텔 모여 담합 논의
검찰이 추정하고 있는 담합 규모는 5조9913억원 규모다. 범행 기간 밀가루 가격은 최고 42.4%까지 인상됐고, 일부 상승세가 꺾인 후에도 담합 이전 대비 22.7%가량 더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검찰의 담합 의혹 수사 결과에 대해 “검찰이 큰 성과를 냈다”며 “국무회의에 이를 공유하고, 법정형 상한 개정 등 제도 보완 방안, 담합업체들의 부당이익 환수 방안, 부당하게 올린 물가 원상복구 방안 등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솔직이 이건 전국민대상으로 사기친거나 다름없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