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상을 보고, 영상의 주제는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라고 이해했습니다. 내가 자랄 때 배운 것, 내가 자라면서 익힌 것, 내가 대학생 때 추구했던 것이 지금 시대에는 딱 맞지 않을 수 있거든요.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고,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4fifty5님 대략 10년전 쯤에 어떤 노인이 시위에 나와서 언론과 인터뷰를 했었는데 인터뷰 질문이 다른 노인분들과 다르게 어쩌다 젊은이들과 함께 시위에 참여하셨냐고 질문했었습니다. 노인은 새 시대는 젊은이들이 이끌어가는 것이라는 늬앙스로 대답했었어요. 4fifty5 님이 말씀해주신 거처럼 내가 배우고 익힌 것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딱 맞을 수 없겠구나 싶어요. 이걸 인정하면 겸손해지는 것이고 항상 내가 옳다면 꼰대로 남아버리겠지요. 말씀하신 거 처럼 무작정 받자는 것도 아니지요. 오늘도 겸손하자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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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고, 지금 시대의 사람들이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를 이해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