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에서 SRT
… 11일부터 고속철도 교차운행 예매 가능
【관련 국정과제】 57.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
- 고속열차 통합운행 앞두고 시범 교차운행… 모바일 앱, 누리집에서 예매가능
-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시범 교차운행 예매 개시
□ 앞으로는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어 고속철도 이용 선택이 한층 넓어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에스알은 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시작점이 될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2월 25일)하며, 2월 11일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교차운행 : KTX 수서역↔부산역, SRT 서울역↔부산역으로 차량을 바꾸어 각 1회 왕복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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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1 (955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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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410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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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행 |
하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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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행 |
하 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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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0:33 ~ 수서13:08 |
수서13:55 ~ 부산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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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00 ~ 서울13:47 |
서울14:19 ~ 부산16:50 |
ㅇ 코레일, 에스알 각 기관의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역사 현장발매 등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으며, 시범운행에서는 현재 출발시간과 동일하게 운행한다.
* (온라인 예매) 수서역발 KTX는 코레일 앱·누리집, 서울역발 SRT는 에스알 앱·누리집
(현장구매) 자동발매기, 창구발매는 열차 구분 없이 이용 가능
ㅇ 운임은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하여 수서발 KTX는 평균10% 저렴(SRT 운임과 동일)하게 운행하고, 서울발 SRT도 KTX보다 평균 10% 낮은 운임으로 운행한다.
- 다만, 시범운행이고 저렴한 운임을 적용한 만큼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을 예정이며, 향후 이용객 의견수렴을 거쳐 국민편익을 높이기 위한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 12월 9일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ㅇ 교차운행을 대비하여 국토부와 코레일, SR은 지난 2월 3일부터 시운전을 실시하여 운행 상태와 시설 정합성을 검증하였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다시 한 번 철저히 검증하고,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실제 승객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좌석공급 확대 등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혜택을 국민들께서 빨리 누리실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무엇보다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점검하겠다”라고 하였다.
ㅇ 코레일 관계자는 “시범운행에서는 기존에 이용하시던 앱과 다른 앱을 이용하셔서 불편하실 텐데, 예발매 통합 등 서비스 분야도 빠르게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ㅇ SR 관계자는 “시범 교차운행에서는 기존에 타시던 열차와 예매 앱이 바뀌는 만큼, 예매와 승하차시에 출도착역 정보 확인을 당부드리며, 불편함 없는 안전한 열차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부족한건 수서에서 출발하는 차편 구하기 힘들다는게 가장 큰 문제일껀데...
단순히 기존 SRT노선을 늘리는 방향이 아니라.. 노선은 그대로인데... 차편만 바꾼다는 말인거면...
큰 의미가 없자나요...
SRT로 부산이난 여수행 차편 구할려면 몇주전부터 예약해놔야하고...
수서에서 천안까지 노선은 특정시간대는 당일구할려면 새로고침을 수십번 눌러서 취소표 겨우 구해야하는 상황이
해결되어야 하는게 아닌가싶네요.
통합해서.. 수서라인의 운행편수를 늘려주는거죠.
협조가 없다면 장을 한번 교체 해줘야지요
아직도 내란정권이랑 같다고 착각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