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는 틀린거 같고 조선업 특성상 영업익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수주산업이라 선주문 물량이 많으면 그해 영업익은 오히려 적습니다. 조선사 자금이 우선 투입되니깐요. 그래서 조선업 볼때는 수주량으로 봅니다.
가브리엘
IP 223.♡.47.137
02-11
2026-02-11 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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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배기황소님 선주문 물량이 많으면 영업이익이 적은건 아니고.. 수익인식에 진행매출을 쓰기 때문에 단순히 매출과 영익만으로 그해 농사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고 수주잔고(매출의 몇배가 남아있는지)가 매우 중요하고 미청구 초과청구를 봐야합니다. 미청구가 많으면 매출이 높더라도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신호이고 초과청구가 많으면 선수금이 많거나 수금이 원활하여 헌금흐름이 좋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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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매우 큽니다.
고용 인원은 많은데 그 인원 대부분을 이제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우고 있죠.
조선 쪽 일자리 꽤 있어도 아무도 안가려하죠.
사람 갈아넣는데는 이골이 났죠.
해외에서 괜히 가성비 가성비 하는게 아닙니다.
끝까지 살아남기를 바라봅니다.
반영된 숫자입니다.
HD조선해양 1개사만 하더라도 순이익이 24년 매출 25조에 순이익이 1.4조가 넘었습니다.
너무 많이 남지않아요?
수 많은 노동자들의 월급을 책임지고 있으니 나라입장에서 보면 버릴수가 없죠
hd현대가 매출과 수익성 모두 1등입니다.
바로 엊그제 나온 기사가 있는데, 뭘 찾아보고 쓰신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랫글 보니 이해는 좀 되네요.
수익인식에 진행매출을 쓰기 때문에 단순히 매출과 영익만으로 그해 농사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고 수주잔고(매출의 몇배가 남아있는지)가 매우 중요하고 미청구 초과청구를 봐야합니다.
미청구가 많으면 매출이 높더라도 뭔가 잘못되어간다는 신호이고 초과청구가 많으면 선수금이 많거나 수금이 원활하여 헌금흐름이 좋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