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성범죄 몰랐다던 트럼프, 당시 경찰에 "모두 다 알아"
47분전
"트럼프 20년 전 경찰과 연락 입증할 추가 증거 없어"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의
범죄에 대해 모른다고 주장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경찰서장과의 통화에서
"(그의 범행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 법무부가
지난달 30일 추가로 공개한
엡스타인 수사 기록에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연방수사국(FBI)
면담
요약본이 포함됐다.
엡스타인의
성범죄 혐의가
처음으로 드러난
2006년 7월,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팜비치 경찰서장
마이클 라이터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이 그를 막고 있어서 다행이다.
모두 그가
이런 일을 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엡스타인의 여자친구이자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을
"사악하다"고 평가했고,
과거
미성년자들이 있는
자리에
엡스타인과
함께 있던 적이 있으며
"그곳에서 곧장 빠져나왔다"고도 말했다.
맥스웰은
2021년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매매를 도운 혐의로
2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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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과거 경찰에 '모두가 엡스타인 범행 알고 있었다' 진술"
2분전
[워싱턴=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00년대 중반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범행을 모든 이가 알고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10일(현지 시간) 전해졌다. 사진은 미국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한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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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고...있었다....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