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악 일소와 방송정상화를 위해
방송3법과 방송미디어 통신위법을
추진할 때
저희들 (김현간사와 저)은
언론과 당내외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개혁은 후다닥 처리해야한다고 다들 얘기했는데
갑자기 속도조절론이 나오고
언론과 접촉해 자기 주장을 하고
시민사회와 만나
과방위를 비난하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애초 한 두 의원님들이 방송개혁에 관심이 많아보여
과방위로 오라고 강권했지만
끝내 오지 않아 의아했는데
계속 사이드로 과방위를 흔드는 겁니다.
그 독특한 방송개혁 의지에 황당했죠.
이해찬 대표님께 황당하고 힘들다고
말씀드렸더니
조금 웃으시며
" 그게 정치인 거여, 별 놈들이 다 있지.
한 두 번 봤어? 그런 거 다 설득하고 제압하며
방향 잃지 않고 가는 거여..."
순간 저는 아직도 "순수"의 영역에서
허우적 대는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이번에 통합이 안된다고
영 안되는 게 아닙니다.
저는 내부 회의에서 합당을 지방선거 전에 추진하자고
끝까지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소수였습니다.
다수결에 승복합니다.
그러나 소수가 비논리적인 적대의 언어로
당대표를 흔들고
언론과 종편들이 합세해
민주당 업무를 방해하는
과거 문모닝의 재현을 막지 못한데 대해서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맞붙어 싸우면
종편에 더 큰 먹잇감을 줄까
내부회의를 통해 해결해 보려 했는데
또 실수를 했나 생각이 많아 집니다.
정청래대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강하더군요.
아마도
하나의 과제가 미완성이니
그 완성을 위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나아갈 겁니다.
역사는 직진하지 않습니다.
방향성만 잃지 않으면 됩니다.
강물은 바다로 흘러 갑니다.
결국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요.
늘
깨어있을 게요!
(딴지에 쓰신 글 퍼왔습니다)
뭐 정치라는게 계산의 산물입니다만 그래도 투명하면 판단하기 서로 좋긴 하죠.
디름을 인정 하지 않는 태도는 좋아 보이지 않네요
최민희가 최민희 한 글이라 내용에는 평가할 게 없는데요?
적어도 저는 알바니 작세니 하진 않습니다.
딴지는 하나의 목소리만 있는 곳이니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지적은 거기 가서 하심이 옳아 보이네요.
고집이 정말
감사합니다 ㅋ
웃긴 뭘 웃어요,
최민희 의원님 공식 페이스북에 있는 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CMmv9wt3u/
딴지만 쓴게 아니에요.
단편만 보고 뇌피셜로 때려맞추니까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는 겁니다.
잘 모르면 팩트체크부터 하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메모로 헛발질 하셨네요. 전 딴지에 1년에 1번 갈까말까 하거든요
전현희 의원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고요. 의견이 다를때 토의가 많고 길었다고.
밖에서 보면 이제까지 일안하고 갑자기 딴짓하는걸로 보이니 반대할 수 밖에요.
이번주에 민생법안 100여개, 3월 초까지 사법개혁안 처리 한다고 했으니까 지켜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딴짓이 아니고 개혁의 한길입니다.
개혁의 한길에 동참해야 할 의원들이 딴짓을 한거죠.
1인1표제 통과에서 이미 신뢰의 게임은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
당대표가 국민의 권한을 강화시키는데 이렇게 노력했으면 인정해야죠
ai 한테 물어 봤는데요. 취임한지 147일 이라 하네요.
147일 동안 한게 특검이랑 1인1표 네요.
어떻하면 민주당 내부 분탕으로 민생법안, 내란입법을 방해하려 그러시는건가요??
추미애 정청래 최민희 (유시민)은 민주당의 검증 된 자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