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찐명이라고 하는 사람들, 합당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은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외치면서도 우상호 홍익표 두 정무수석이 양당통합은 대통령의 오랜 지론이라고 그렇게 인터뷰를 했는데도 왜 대통령의 뜻은 안중에도 없었던 걸까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자칭 찐명이라고 하는 사람들, 합당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은 그렇게 이재명 대통령을 외치면서도 우상호 홍익표 두 정무수석이 양당통합은 대통령의 오랜 지론이라고 그렇게 인터뷰를 했는데도 왜 대통령의 뜻은 안중에도 없었던 걸까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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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문 지지자= 이재명 지지자이고 이 사람들은 “친명” 정치꾼을 배척하고 dj-노-문-이를 이을 진정한 다음리더를 찾고 지지할겁니다.
▶우상호 : 원칙적으로는 통합해서 같이 가는 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같이 갈 수밖에 없지 않겠냐 하는 정도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지금 바로 어떻게 어떻게 추진해 봐라 이렇게 얘기하신 적은 없어요.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1516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강득구는 구라치지 않았다면,
홍익표발로 그랬다는 내용에 꽤 구체적으로 페북에 올라왔다 내려갔구요.
이미 끝났죠. 현재상황에선 지선전이었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선후면 나았을까요...? 지선욕심에 최고위나가서 잿밥관심 의원, 민주당의원<--> 국무위원 (아직은 의혹이니 거론은 안하겠습니다만) 텔레그램, 강득구나, 매불쇼로 세탁한 이언주가 과거 문재인대통령 갉아먹을때처럼 행동하는것...
이 모든게 매우 불쾌한 상황입니다.
기억했야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지 않고 우직하게 말그대로 살아온 궤적 그대로인 정청래대표를 욕보이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몇년전처럼 마킹해서 다시 일반인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겁니다.
가해자 논리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잘 했나 못 했나는 님이 결정하시는 것이겠군요.
정청래 대표를 너로 바꾸겠습니다.
"너가 억울하면 능력으로 너을 보여주면 됩니다"
님의 글이고요.
흔한 가해자 논리는 이렇습니다.
"니가 억울하면 니가 앞으로 잘 해."
한 마디로 까불지말라는 의미입니다.
님은 정청래 대표가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기에 서슴 없이 쓸 수 있는 말이죠.
일반적이면 뭔지 억울함을 토닥이는 것이 선행이지만 그런 생각은 안 들 것입니다.
게시판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니 봉합이 안 되는 겁니다.
대화 그만 두겠습니다.
예를들어 통일을 해야한다를 당장 국민투표에 올리면 당연히 찬성이 많겠지만
그래놓고 국민들의 뜻이라고 김정은이 대통령이 된다거나 하는 통일을 해버리면 얘기가 또 다르잖아요
전당원 투표 어떻게 해도 투표율 30% 남짓밖에 안나옵니다
대부분은 그냥 관심이 없는거 아니면 유령당원인거에요
민주당이 40프로 넘는 지지율인데 언론 인터뷰하는거보면 3프로 조국이 갑처럼 행동합니다
3% 쩌리정당과 무슨 합당이냐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데 왼쪽인 조국혁신당과 합당이 왠말이냐
성비위사건도 해결못하는 정당과 무슨 합당이냐
이미지만 안좋아진다 이런글들은 안보셨나요?
지선후에는 이런게 바뀌나요?
그건 대통령이 지난 2주간 직접 내뱉은 수많은 메세지들과 행보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드러납니다.
대통령실은 당대표가 실수할 때 마다 늘 수습해주거나 민망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수준의 쉴드성 워딩을 해왔습니다.
선거의 귀재인 이재명이 자기 집권 7개월차에 이런 일을 벌인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요.
청와대가 합당 논의 중지를 원한다는 어제 정도에 여기저기 유튜브에 나왔구요. 진행이 있는 겁니다. 정대표는 대통령의 뜻에 반해 추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전격적으로 발표를 했어요. 그걸 두 수석이 대통령 지론이라며 지원했구요. 그리고 진영 내 갈등이 격화되었고 어제 여기저기 취재로 논의 중단을 원한다가 나왔고 오늘은 페북으로 중단은 하는데 끝나고 바로 합당 원함. 이게 흐름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62393
지선 후 합당이 좋겠다는 입장은 이번 합당 이슈가 불궈지고 난 이후에 나온 메세지 입니다.
엉망진창이 된 당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합당과 통합전대를 같이 추진하는게 낫겠다는 식의 의견은 현재로선 굉장히 상식적이죠.
현재 조국당과의 관계가 이상해졌기 때문에
합당 시일을 늦추면 아예 합당 가능성이 점점 멀어질 수도 있고
이번에 큰 상처를 입은 혁신당에게 조금 기다려달라고 구체적인 언지를 주며 달래줄 수도 있을테니까요.
위 본문은 지선 전 합당이 대통령의 뜻이었다고 위 메세지로 뒤섞고 있으니 지적한 겁니다.
솔직히 이 일이 터지기 전까진 대통령이 구체적인 합당 시일을 염두해두고 있었으리라 생각진 않습니다.
다 떠나서 저런 식의 전언은 어떤 식으로도 해석될 수 있기에 현재로선 무용입니다.
대통령의 뜻은 우리로선 알 수 없어요. 직접 밝히시기 전까진요. (라지만 밝힐 수 없는 입장이죠)
다만 일반적으로 합당은 총선 전 하는게 정배였습니다.
제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합당을 찬성하는 사람 입장에선, mussoks님 말씀 처럼 대통령이 지선 전 합당을 강력하게 원했는데, 이래저래 엎어졌으니 지선 후 전당대회 때 다시 추진하는게 낫겟다라는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걸테구요.
정대표의 입장이나 스타일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대표가 된 이후 대통령실과는 항상 각을 세워왔고, 대통령실과 손발이 맞지 않는 것이 여러 건에서 드러났을 뿐이라서요.
말씀처럼 가장 좋았던 시기는 대선 직후였을테죠.
하지만 그 시기는 이미 놓쳤으니 굳이 흘러간 이야기를 할 필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단순히 정배는 지선 전이 아니라 총선 전이라고 말한 것 뿐입니다.
합당 추진을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 입장에선 무조건 합당 시일이 빠를 수록 좋은 게 당연할테죠.
그렇다면 초반부터 빌드업을 했었어야 해요.
하지만 조국은 사면받은 후 그런 빌드업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갔습니다.
+ 추가적으로
이동형을 싫어하실테지만 이동형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이재명이란 사람의 스타일은 정책적인 것은 정확하게 지적해서 확실하게 말하지만
정무적인 것은 정확하게 이야기 안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데
이재명과 처음 일해보는 홍익표 수석이 대통령의 뜻을 오독하고 실수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이재명도 민주당 당원인데 참모들과의 테이블에서 언급한 번 안했겠습니까?
다만 그 분 성격상 "이렇게 해라!"는 식으로 지시 따위는 안했을 겁니다.
일련의 과정들을 볼 때 납득 가능한 해석이라고 봅니다.
이동형 : 제가 그를 싫어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들어본 적이 거의 없고 전달되는 것들만 간접적으로 봅니다. 꽤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오늘은 그래서 그의 분석 인용글에 공감도 하나 날렸었어요.
다만 저는 처음부터 이잼 암담했던 시절에 서러움을 느끼고 복수심 같은 걸 품었던 인사들이 대선 다 끝나고 정권 잡고부터 왜 일반 지지자들에게 불필요하게 그런 감정을 전염시키고 가스라이팅 하는지.. 정말 싫었거든요. 그게 제가 볼 땐 대통령에게 절대 좋은게 아닌데..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어느 글에서 이동형이 '같은당 사람이고 안 볼 사람도 아닌데 이언주, 강득구가 너무 나간다. 너무 나간다 싶더니 일 나는구나.. ' 이런 이동형 글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인도 진영 분열되면 이잼에 큰일이란 걸 알고 있었으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그런 복수심을 전파해 온 것인가? 그리고 이제와서 같은당 분열 걱정? 그러면서 분열하면 소위 말하는 뉴민주(이재명 보고 민주당 당원이 된 새로운 층) 는 선거 기권할거다? 이러던데요..
제가 문어게인이니 친문이니 하는 말과 함께 근 몇달 동안 벌어지는 그 분열을 보고 걱정한게 딱 그거였거든요. 민주당 본류라 할 수 있는 다수가 있는데 그들도 분명히 친명이지만 서운함이 쌓이고 있다(검찰개혁 문제, 우클릭, 문재인 비판). 그러다가 임계점에 달하거나 선을 넘는 뭔가가 생기면 결국 노통 때 같은 지지층 분열이 생기고 그건 이잼에 치명적이다. 저는 진짜로 이 합당 정국이 잘못 꼬이면 그 올드 민주들이 지선을 보이콧할까봐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동형의 글을 보니 맥이 탁 풀리더군요. 다 아는 사람이 그리 부추키고 다닌건지..
하나 더, 이동형의 논리력, 분석력을 높게 판단하지만 이잼의 생각을 제일 잘 읽는다고 정확히 읽는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벌써 두 번이나 크게 틀렸어요. 저번 특검 연장 김병기 난 때, 그리고 이번.
마지막으로 내일부터 홍익표를 제단에 올리는 번제가 시작될 것 같은 예감인데... 너무 때리지는 말기 바랍니다. 불쌍해요.
한 가지 더, 저는 김민석은 대통령께서 보호해주실 거라 예측합니다. 그런데 식스센스급 반전이 아닌 이상 당원들로부터는 버려질거에요.
1) 이동형이 복수심을 전파해 왔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아마도 이재명이 친문의원들에게 당했던 것을 종종 언급해왔기 때문일 것 같은데
맥락없이 그들을 욕하거나 시청자들을 가스라이팅 했다기 보다는,
그들을 언급해야할 만큼 여러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났기 때문이 주된 이유일 겁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동안 일어났던 이상한 일들이 전혀 설명이 되지 않으니까요.
그럼에도 말씀대로 앞으로는 좀 자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 이번 합당건으로 갈등이 극에 달하면
새롭게 이재명을 보고 들어온 지지자들은 이번 지선 투표에 적극적이지 않을 수 있다라는 분석은 지극히 상식적인 분석입니다.
당장 게시판만 봐도, 이번 합당이 나가리 되면서 상처받은 분들이 내뿜는 증오를 보십시오.
자기 진영의 정치인들 - 김민석, 한준호 등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를요.
차라리 조혁당에게 표를 주겠다는 댓글들도 보았습니다.
최강욱은 대놓고 낙선 운동을 하겠다고 했죠.
즉, 정치는 감정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감정이 달아오르게끔 일을 처리하면 안된다고 말한거에요.
그런 면에서 이번 합당건은 시작과 동시에 실패한 겁니다.
투표를 붙여서 8:2 이상의 압도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완전히 분열되는 결과를 초래할테니까요.
3) 정치 평론가의 평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죠.
2번이나 틀렸다고 지적하셨는데
지난 번 김병기의 특검연장 때 뭐가 틀렸다는 건가요?
게다가 이번엔 또 뭐가 틀렸다는 거죠?
그건그거고 이동형이 신도 아니고 하는 말마다 맞을리는 없겠죠.
4) 저한테 홍익표를 너무 때리지 말라는 조언은 불필요할 듯 합니다.
전 임종석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홍익표는 꽤나 좋게 보고 있거든요.
정원오가 등장하기 전까진 전 서울시장 후보로 홍익표를 밀고 있었고 글로도 남겼을 정도니까요.
아마 합당에 반대하셨던 다른 분들도, 본인들 뜻대로 됐기 때문에 별로 신경안쓸겁니다.
오히려 누군가를 재물삼아 마녀사냥을 멈춰야할 건 합당 찬성파들일 거 같습니다.
이미 비판의 수준을 넘어서 너무 과격합니다.
강득구 의원의 페북글로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 한동안은 활활 타오를것 같아 우려되는군요.
5) 대통령이 김민석을 보호해주실거라구요?
도대체 무엇으로 부터요?
몇몇 사람들이 강득구 의원의 페북글로부터 온갖 추리와 음모론을 뒤섞어 만들어낸
김민석 최종보스설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가 대통령도 적극 원했던 이번 합당을 막은 흑막이라서 당원들에게 버려질거라는 건가요?
저 글로 김민석을 엮어서 되도 않는 상상의 이야기를 진실로 믿고 증오를 분출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본인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전체 당원으로 확대하는 것도 너무 과한해석 아닌가 싶습니다.
다소 떨어져서 본 제 눈엔, 합당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대통령의 성공 보다는 당대표의 성공에 좀 더 몰입해 계신 것 처럼 느껴졌고,
이 합당의 본질이 당권 싸움이라는 걸 애써 외면하면서도.
실제로는 김민석이 막상 차기 당권의 뜻을 드러내자 격렬하게 견제하는 걸로 밖엔 보이질 않습니다.
6) 한가지 예상해보자면…
님들 눈밖에 나면 이런 식으로 찍어내고 마구 증오하는 식으로 당원력을 사용하면
아마 다음 번에 민주당은 대패하고 정권을 또 뺏길 거라는 예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당대표 쉴드 치는거 아니였어요.
그리고, 당대표 뜻에 동감한다는 듯하고 해석하면, 대통령의 방향은 저런거구나 생각해야지
왜 그건 무시하는 겁니까?
말이 안돼요
원칙적으로 합당을 해야한단 의지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선 전, 조건 없이' 는 애초 환상이었습니다.
무슨 근거로 대표 면 세워주느라 했다는 해석을 합니까?
솔직히 이재명 대통령이 뭐하러 정청래 면을 세워줍니까?
아니면 들이박는 게 대통령 스타일인데
그럼 1. 대통령이 속고 있는거다. 2. 대통령의 의중도 같다. 3. 모함이다.
셋 중 하나인데 지금 국정운영에 있어 대통령이랑 총리랑 합이 잘 맞거든요. 그럼 뭐겠습니까?
이번에 김민석한테는 정말 실망했어요.
역대급 지지율 대통령을 들이박는 총리, 장관, 국회의원이 있다면 멍청한거죠.
그런데
정말 그런데
김민석은 <검찰개혁> 뭉개는 듯한 인상을 많이 줘요.
특히, 보완수사권에 대한 입장을 보면 특히 그래요.
솔직히 다른 무엇보다 그 부분을 뭉개는 게 총리라면
정말정말 실망스럽고, '두렵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당에서 보완수사권에서 단호하게 안된다고 못 박은거에 대해서 불편해하는 입장입니다. 조율이 필요한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당이 밀어붙이고 있어서 그런거지요 이 또한 기사 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244115.html
현행 입법예고안 상태로 가면 "보안수사권 있는 상태"로 법안을 통과해야해요.
이에 대해서 대통령은 보완할 방법을 생각해보자 했고,
민주당은 "보안수사요청권은 가능하다" 입장으로 대응했어요.
몇일 전 나온 김민석의 입장은
현행 입법예고안에 대한 논의에서 "보완수사권은 논의 테이블에서 빼야한다"고 했어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43738.html
결국 보안수사권 유지가 김민석의 입장으로 볼 수 있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죠.
"보완할 방법을 찾자"와 "보안수사권 논의는 하지말자"는 완전 다르죠.
입법예고안의 "변경 가능성 있다"와 "변경할 수 없다"의 차이라고 봅니다.
김민석 총리의 공식적인 입장은 김 총리는 “저는 참고로 꽤 오래전부터 일관되게 보완수사권을 일관적으로 폐지하는 게 맞겠다고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왔다”며 입니다.
보완수산권 논의를 더 이상 하지 말자는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염려하시는 것처럼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에 계속에서 주시해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