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업무의 상당부분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고 있죠.
타운홀 미팅, 국무회의, 민생행보
카메라 앞에 안 서는 날이 없다 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어요.
저는 그동안 한국 정치에서 제일 아쉬웠던게 대통령이 국민과의 스킨쉽이 너무 적었다고 생각해요.
대통령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인위적인 대중연설의 형태가 아니라도
업무 중에 각료들과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되고
그것을 보는 국민들도 자연스럽게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관점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노출이 잦을 수록 실수도 나올 수 있어서 이게 쉬운일이 결코 아닌데 꾸준히 이어가는게 대단하다고 봅니다.
윤석렬은 조금 할려는 듯 하다가 포기해버렸죠.
민주주의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력도 민주주의 만큼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이로써 대통령의 자격기준을 한 단계 올려놓았어요. 효능감 쩝니다.
선거때만 되면 효능감 없는 사람 억지로 투표해야 하는거 정말 안내켰는데. 국무위원중에 출마하시는 분 계시면 좋은 자료가 될거 같습니다.
우리동네 시장보다 국무위원들이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