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평가와는 별개로 정청래 대표든 조국 대표든 모두 우리와 함께 내란 청산을 위해 함께 노력했던 인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잣대들은 민주당의 최고위원들, 대의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일 많이 언급하시는 1인1표는 당원주권과 직접민주주의에 제일 부합하는 제도가 맞습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맞습니다. 그러나 간접민주주의 또한 필요합니다. 당원들은 정치인이 아니라 생업에 종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직 1인1표에 대한 부작용을 완화하고 방지할 장치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보수적인 시선 또한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시절 60대 1을 20대 1로 완화하며 1인1표는 장기적 방향이지만 단기적으로 가기는 쉽지 않다는 걸 인정한 것 또한 이런 이유일 것입니다.
이들의 우려를 단순히 권리를 빼앗기기 싫어하는 수박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말 그대로 동지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은 비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종교 세력의 개입...
이런걸 못하게 잘 방지하는 장치를 충분히 마련하고 신중하게 진행하면 좋겠네요
당원 투표율이 높지 않다고 하던데 저런 세력들은 적극적인 투표 참여층이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가 있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