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은 사회화 교육입니다.
지금은 단군이래 경험해 보지 못한 대단히 풍요로운 시대라
아이들이 다들 우쭈쭈쭈 금쪽이로 자랍니다.
단군이래 경험해 보지 못한 자아의식 과잉 세대가 계속 나오는데요.
이것이 타인에 대한 배려 결핍으로 이어집니다.
나만 중요하고 타인도 나같이 중요하다는걸 모르죠.
이런 자의식 과잉을 교육하는 가장 효율 좋은 방법은
적당한 체벌입니다.
인간은 맞으면 자의식이 낮아집니다.
그걸 같이 경험해 봐야 인간이 되는겁니다.
과거에는 너무 가난한 빈곤한 시절이라
어릴적 자의식 결핍으로 자라고, 이게 또 학교가서 당시 무자비한 체벌을 받고 오면
문제가 되지만.
지금은 과거와 180도 상황이 다릅니다.
자꾸 본인 학창시절, 자의식도 결핍하고, 학교에서 무자비하게 처맞던걸 떠올리며
체벌을 안된다고 하시는데,
한마디로 시대착오적 사고입니다.
그때와 지금은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이 180도 다릅니다.
필수라는 생각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금쪽이가 되는 이유는 체벌 때문이라기 보다
그 태도에 있다고 봅니다.
오냐오냐의 반대 말이 체벌은 아니라는 얘깁니다.
체벌이 그렇게 상처가 되지 않습니다.
그 옛날 체벌이 상처가 된사람은 소수에요.
교육이 안되는거죠
그냥 우쭈쭈 밖에 없으니까 버릇이 나빠지죠
때리는 부모? 맞는 자녀? 제3의 누군가?
자녀들은 부모의 사상때문에 맞아야 하나요?
사랑의 매라는 단어도 들어본지 꽤 오래네요
사랑의 매라는건 어디까지인지 누가정하는지 알수가 없기때문 아닐까요
다만 체벌이라는 말이 예전의 감정섞인 체벌때문에 껄끄럽기 때문에, 그냥 벌로 바꿔서 생각해 보면 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교육에는 상과 벌을 같이 써야 하고, (제어된 환경하에서) 욕구과 좌절되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돌이켜 보면 저때는 사람과 짐승의 경계였어요. 상대가 만만하면 끝까지 기어올라서 선을 확인하려고 하는?
그럴땐 말로 안되고 한번 맞아야 내가 사회적 규범을 어겼구나 각인되더라구요.
그런 사회일 수록 위로 굴종하고 아래로 잔인하게 행동하는것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런 야만적인 행위 하면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 넘처 납니다.
현실은 폭력이 만연하던 사회에서 인격자가 되었을 사람이 안 맞아서 금쪽이가 되는게 아니라..
폭력이 만연한 사회에서 강간범 마약사범 폭햄범 될 사람이 부모에게 소리 뺵빽 지르는 수준으로 억제 된거고..
예전이면 뭐 사람들 관심도 없었을 동네에서나 '악동' 수준으로 불렸을 정도 인간이 널리 소개 해서 손가락질 할만큼 대단히 나쁜 인간으로 여겨지는 사회가 된 겁니다..
체벌은 공포와 함께 오지만 타이르는말?? 악화되는 상황?? 그런건 이해가 없으면 두렵지 않거든요. 순간적으로 까불면 디지게 맞는다?? 공포가 없는 이상. 어린? 생각이 짧은 애들은 공포를 느낄수가 없기때문에 교육으로 이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단순하게 보면 내가 10 살인데 40 살 선생님 한테 지x 니가 그래서 나한테 뭐 어쩔껀데?? 해도 선생님안 넌 그러면 안돼 라고 할뿐이고 10 살 짜리 이는 당장 두려울 일이 없다는게 문제인거죠
체벌은 소아정신과에서 절대적으로 금기시하는 훈육방식입니다. 뇌기능저하나 정서적인 문제까지 유발한다는 결과가 많습니다.
일단 내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 생기거나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 유의미한 '좌절' 이랄까요,
즉, 상황에 대한 이해, 그리고 납득, 그런 의미에서의 "무조건 내 마음대로 할 수는 없구나" 라는,
그런 관점에서 자기객관화가 되는, 그런 종류의 내용은 교육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안될 때 답답하고, 짜증도 나더라도, 그걸 자기 마음대로 되게, 또는 그 짜증을 남에게 전가하는 사람의 문제는 결국, 마음속으로 부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자의식 과잉인거니까요 (어떤면에서는요),
부당한 일과 정당한 일 또 다르지만, 그래도 그런 일도 받아들일 수 있고, 또 성장해나갈 수 있게 되는게 "어른이 되는 것" 이라면, 그건 필요한 일이겠죠
이젠 그 어린이들이 성장해서 어른이 되고, 사회적으로 성숙해지면서 체벌에 대한 실효성과 야만적인 행위라는 인식이 많이 퍼졌죠.
그러다 보니 일부 미성숙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선을 넘어 겉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발전한 것도 사실이죠.
아이 셋을 키우면서 체벌은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모든 체벌을 반대하진 않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겐 결핍도 느끼게 하고, 좌절도 경험하고, 어른에 대한 존경심과 무서움도 느끼도록 교육 시킵니다. 물론 그 전에 어른으로서 말과 행동에 항상 조심하고 본받을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왜 그랬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린이집 다니던 시절부터 항상 이야길 해줍니다.
아이들의 상태에 따라서는 체벌이 필요한 경우도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부모들이 막무가내로 체벌을 가하진 않겠죠.
체벌이라는 결과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그렇게까지 되는 과정도 함께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쉽게 도피, 회피, 자의식 과잉과 같은 반대쪽 성향을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내아이는 꽃밭에서 자랐는데, 집밖 현실은 꽃밭이 아니니..
물론 다그런건 아닌 일부의 비율이겠지만..
사실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적당한 압력(?)으로 균형을 맞추는게 아이에게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