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앉혀두고, 나가라 했던 주승용 최고위원 장면이 떠오르네요
대의원의 표 보다는 당원들의 압도적인 표로 당선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최고위원들 속에 잠재되어있던 질투와 시기심이
이번 합당 제의 발표건으로 인해 폭발되어 분출된 형국입니다
대의원 한명이 수백표의 당원을 대변하는것은 말이 안되죠
당원 1표는 논리적으로 너무나 극명하게 맞는 말이지만, 반대할 명분은 없고
또 그것을 추진한 자가 , 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정청래?
근데 이 와중에 합당 제의?
너 대표직 연임하려는거지? 그래서 우리 공천권마저 쥐락펴락하려고? 니가 감히?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맞기나 해? 난 친명이고 넌 친청이지?
이런식으로 폭발한 것 같습니다.
현상 이해가 너무 다른데요?
뭐 그 와중에 이진련,전준철,서민석 등의 문제가 드러난건 순기능이었지만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그로인해 어려움을 겪었었죠
정치판에서 편이라는게 별겁니까? 이익 챙겨주고 서로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 편이 생기고 계파가 생기는거죠
이번에도 70여명인가 당내 사모임 만들며 잘들 뭉쳐다니더만요
아닙니다 당시에는 소위 찬대파 어쩌니처럼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죽했으면 당원들이 우리가 이재명이다라며 민주당 의원들 못믿겠다며 이재명 대표 지키자라고 했을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과거 계파 그런게 어려웠던게..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자기에게 잘했다고 자리만들어 주거나 챙겨주거나 그런 스타일이 아니었죠. 성격도 깐깐하고요
왜 때리냐고 물으니까 '그냥. 때리고 싶어서' 라고 한것 같더라고요.
최근 잡음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정무감각, 리더쉽 좀 키웠음 합니다.
윤석열이 선고일에 출석하기로 했다네요.
민주진영이 소란스러운 틈을 타 내란관련 굵직굵직한 재판들이 모두 엉망진창으로 결론이 났죠.
당정청이 똘똘 뭉쳐 내란청산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