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전 옆동네로 이사를 와서
어제 처음 집앞 편의점에 막걸리 한병 사러 갔습니다
역시 집값 저렴한 지방도시라 어딜가나
편의점이 넓직넓직합니다.
특이하게도, 음식 먹을수있는 테이블 옆에
청경수초어항이 있고 그 옆에 아이 머리통만한 거북이가 사육중이더군요
사장님 취향이겠죠.
소싯적에 물생활을 좀 해본터라 꽤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젊은 알바가 문제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예전에 많이 맡아본 암내(땀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중앙아시아 계열에 외국인 알바 학생이더군요
외국인들과 많이 일해본터라 제가 데리고 있던 친구중 한명도
저런 냄새를 달고 살았거든요
외국인이라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사람보다
저쪽나라 사람들이 많이 풍기는 냄새는 맞습니다.
수초어항과 거북이 친구 구경하며
일부러 컵라면이라도 먹으러 가고 싶은 곳을 발견했는데
저 알바친구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근무하는지
탐색 좀 해봐야 겠습니다.
뻘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ㅡ
그냥 익숙하지 않은 냄세 인거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