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4249?sid=103
제티비씨는 좀있다가 뉴스룸에서 국회 이 질의응답 뉴스 보도 할까요? 엠비씨가 기상캐스터 사건 진행상황은 보도 잘 안했듯이 방송국들은 자사 문제들은 보도 잘 안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상파는 옳타쿠나하고 다 보도하고 타 언론들도 그렇습니다.
방미통위가 작년에 너무 혼돈이었던터라 중재를 못했는데 이제는 이번 올림픽만 독점으로 끝날것 같습니다.
불만을 가지더라도 본인들 손해 더 심해질게 뻔하니 남은 월드컵과 올림픽 중계권 반납을 하든지 재판매를 지상파 3사에게 합당한 값에 주던지 결정 해야할겁니다.
지금 들은바로는 돈이 없어서 계열사 매각 하는것은 둘째치더라도 신규 예능 편성도 쉽지않다고 하네요.
드라마 제작은 과연?
물론 아시안게임(스포티비) wbc(티빙) afc축구(쿠플)처럼 티비만 지상파에게 주고 재방송이나 온라인 컨텐츠는 중계권 원 구매자의 채널에서만 중계하게끔 될수 있습니다.
즉 네이버가 온라인 독점하되 그들이 방송하는 중계화면은 지상파 말고 제티비씨 방송만 보게하는 그런 조건 걸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월드컵도 유튜브에서는 하이라이트 못 볼겁니다.
네이버에서만 시청 가능.
물론 ioc와 fifa도 돈독 너무 오른것도 전세계 방송사들에게 큰 문제구요.
그런데 저런 질의는 여당이 해야지 왜 야당의원들 질의만 있는 지 것두 답답하네요.
공동입찰 얘기하는건 그냥 담합하고 싶었다 이 얘기같은데...
JTBC는 네이버와 계약해서 최선을 다한거 같은데 말이죠. 이것도 사실 지상파와 계약 성사됐으면 이런 조건으로 할 계약이 아닌데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니까 JTBC가 손해보고 들어갔더라고요.
파리올림픽도 손실이 너무 컸습니다.
지상파가 대하사극도 안만들고 예능도 파일럿이나 시즌제 만들고 드라마도 일주일내내 하는것보다 특정요일에만 하는것도 다 돈이 없어서고
인기 스포츠도 거의다 중계권 연장안하고 ott와 케이블에 줬죠.
JTBC도 자사의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컨텐츠를 큰돈내고 확보한건데, 지상3사의 독점체제에서나 가능하던 코리안풀시절 가격설정을 똑같이 갖다대는건 그냥 양심이 없는거 아닌가요? 시대가 변했는데 합당한 가격의 기준도 당연히 변하는거죠. 입찰 절차에 가처분 신청까지 하면서 땡깡부리다 법원이 기각하니까 접근성 운운하는것도 좀 황당한 이야기같은데 말이죠. 심지어 쌍팔년도 시절에나 들을법한 국부유출 운운하는거 보면 정신이 어질어질하더군요.
그리고 막상 보면 JTBC가 뉴스에서 사용하는 자료화면 같은건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해줬는데 막상 보면 보도가 적극적이냐하면 그렇지도 않죠. 보도 보고선 올림픽에 흥미생긴 사람들이 JTBC로 가는 흐름이 썩 달갑지 않으니까요..
일단 여론 그리고 국회와 정부에서도 나서고 있으니 제티비씨도 별수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와 계약하면서 JTBC도 상당부분 타협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포탈사이트에서 볼수도 있고, 유료방송 가입비율이 90%대인 나라에서 JTBC(15번?) 딸깍하면 바로 볼수 있으니, 보편적 시청권이 침해됐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법원 판단도 이쪽). 그럼에도 상황을 과장하는 의원은 지상파의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보수쪽 의원들만 시끄러운것도 그런 의심에 불을 지피네요.
애시당초 결정적인건... 국민이 올림픽에 예전만큼 관심이 없습니다.
JTBC에 압도적으로 불리한 여론이라는게 형성되기 힘든 상황이죠.
관심없는 분들도 많지만 국민들이 그래도 메달나오고 그러면 늘어나는 패턴이 반복되는데 답답함을 지금 느끼고 있네요.
나눠서 볼 필요가 있죠.. JTBC가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상황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지불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JTBC가 재판매를 얼마에 할지도 본인들 맘이죠. 지상파도 파리 올림픽때 적자가 났으니 비싸게 사기 싫은거 백번 이해하고요. 눈높이가 안 맞아서 성사되지 않은 거래고 이상할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자꾸 뒤에서 대단한 사명감이 있는 것마냥 국민의 보편적 시청권이 침해된다.. JTBC가 욕심을 부린다.. 이런 언플을 하는데, 이 내용에 관해서는 법원에서 기각을 했습니다. 대다수 국민이 JTBC 채널 볼수있는 상태라 시청권 침해 안당한다고요. 근데 계속 언플 돌리면서 본인들의 영향력이 닿는 정치권을 끌어들여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 드는게 문제입니다.
쟤들 지들 출구조사 하나도 공유 안하는데요.
이제 중계권 꽁으로 사는 시대가 아니예요.
가격이 싸지도 않구요.
넘이 비싸게 주고 산거 거져 먹으려는게 도둑놈 심보죠.
이제 스포츠 중계권 싸게 살 수 없는 시대예요.
당장 유튜브에 영문으로 밀라노 올림픽 검색해도 뭐 올라오는게 없습니다.
ioc가 중계권 가지고 빡빡하게 구는거 겁나 유명합니다.
지금 이렇게 jtbc몰아가는거 월드컵 중계권 싸게 사려는 밑밥이예요.
법적분쟁까지도 갔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남이 돈주고 산 권리에 가타부타 말하는게 맞는거 같진 않아요.
2010년부터 지난 대회까지 상황도 알고보면 SBS가 단독으로 중계권을 가져와서 2010년 동계올림픽, 월드컵을 단독중계했지만 재정 부담이 크다고 판단되고, 보편적 시청권 명분도 있어서 이후엔 다시 KBS와 MBC에게 재판매 했던 상황이었죠. 그 결과는 적자를 세 회사가 서로 나눠 갖는 식이 되버렸습니다.
2010년에 SBS가 단독 계약할 때도, IOC의 입장은 "중계권료 올리는 데 한계가 있어서 방송 3사 코리안풀에 불만 많았다. SBS인터네셔널 덕분에 좋아졌다"는 식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IOC와 협상중에 교착상태였던 코리안풀에 속한 SBS 본사 대신 자회사인 SBS인터네셔널을 통해 계약한 거였죠. 그걸로도 비난이 많았던 기억 납니다.
JTBC가 아니더라도 더 비싼 값에 어딘가 단독 중계권을 팔려고 했을테고, 그 오른 값을 분담해서 서로 적자내며 방송하려고 재구매할 회사는 이제는 없을거에요.
그 방송사인 NBC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다른 방송사들과 슈퍼볼 경기로 같은 시간에 경쟁 중계되면 서로 손해보니까 순번 조정해주기도 합니다. NBC가 웃돈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올해도 그래서 슈퍼볼 중계는 NBC였지요.
이미 스브스가 독점 하는 통에 코리안풀은 깨진지 오래고
월드컵 예선,아시안컵,국대 예선전 이런거 지상파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지상파들이 스스로 다 망치고 나서 애먼 후발주자들 욕하는건데 거기 편승하기 싫습니다.
afc는 그래도 지상파에게 쿠플이 재판매해서 중계중입니다.(월드컵 예선 포함)
아시안게임은 스포티비가 줬구요.
올해 wbc.아시안게임.내년 아시안컵은 지상파에서 중계합니다.
JTBC는 내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중계권도 티비엔과 함께 가져왔죠.
물론 그에 대한 성적표와 고통(?)은 JTBC 구성원들이 짊어져야 하고요.
대형 국제대회 특히 동계 스포츠 이벤트는 국내에서 비인기 종목이라 지상파에 중계권을 재판매 했더라도 일부 한국 강세 종목을 제외하면 시청률에 큰 변화는 없을거란 생각입니다.
지상파가 이번 대통령 발언을 통해 이슈화 시켜서 진짜 본게임인 여름 북미 월드컵 중계권 협상 카드로 사용하려는 목적도 상당히 커 보이네요.
국제대회 온라인 컨텐츠도 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 볼수있게 해주면 좋겠군요.
님께서 말하신분이 이분인가 보군요.
알아보니까 유니버시아드는 아예 jtbc가 방송만하는게 아니라 촬영 제작까지 도맡나봅니다.
작년 HB 선정 입찰에 JTBC, TVN, 마케팅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움으로 참여해서 낙찰 받았죠.
신호만 받아서 방송하는건 RTV이고, HB는 대회 방송제작 기획부터, 실행, 송출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최우선협상자 자격이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특별한 이변이 없는 이상 저 컨소시움으로 갈겁니다.
JTBC랑 TVN은 아직 각자의 제작 범위 협의 중일겁니다. 양사 모두 그런 대형 국제대회를 메인으로 참여해서 한 경험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