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위험한 신호! "
라고 했을때, 그때 뭔가 싸아한~ 느낌을 받았는데
합당건은 물론 검찰개혁건과 맞물려서 어쩌면 곧 결론이 날지도 모르겠는데요
유시민 작가도 어떻게 알게되서 위의 멘트를 했던 것이고,
이번 합당건에 관하여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예상을 깨고 합당찬성의 참전을 서둘렀던게 아닌지.....
아무튼 결론이 어찌날지 모르겠지만 전 이 시나리오에 1표 걸어봅니다
제 예상이 혹 맞다면
인물들이나 진영들의 태세전환 보는 재미가 있을꺼 같구
그 얼굴들 하나하나 보고 싶어지네요 누구의 얼굴들인지는 대충들 아시겠죠 모
부디 제 예상이 틀렸으면 좋겠네요 진짜루~
그 분들 향후 어떻게 나올지 정말 기대되지 않습니까 ㅎㅎㅎ
근대 유작가는 찬성,반대를 표현 안했을겁니다.
돌아가는 모양새나 뭔가 이건 좀 아닌대 정도였습니다.
최근 유시민 등판시기 와 말
1. 조국사면시 이대통령 지지율 하락했을때 => 사면때문에 지지율 하락한게 아니고, 국민의당 60,70대지지자들이 20-30대로 거짓응답 때문이다
2. 이번 합당시=> 절차는 중요하지 않고 합당 반대자들은 이유를 설명하라. 김민석, 정호성 비난 , 조국은 큰일 하려면 본류를 타라
유시민 등판이 조국 구하기로만 보이는 건 기분탓일까요?
이재명, 정청래, 조국, 유시민 지지하는 입장에서
정청래의 뜬금합당제안에 어이없어하다가
나중에 이해가 좀 되더라구요.
다음 정권을 뺏기지 않으려면, 차기 대권주자가 중요한데, 떠오르는 사람 있나요?
이재명 정부 탄생한지 이제 7개월 지났어요. 인수위도 없었으니 실제 3-4개월 된 거죠.
근데 진짜 조국대권 밀어주기 작전이 친문에서 시작되었다면 이건 밀약 정도가 아니라 반역이죠.
많은 분들이 밀약이 의심되니까 합당에 분노하는 거구요.
이제 대통령은 스스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SNS 로 보여주기 이미지 정치는 끝났어요.
어디까지가 친문이고, 어디서부터가 친명인지 구분은 잘 안되네요. 두 교집합이 꽤 클거 같습니다.
조국이 문정부 출신이니 친문이고, 친명은 아닌건가요? 이재명은 친문의 부탁으로 친문인사인 조국을 사면해준걸까요?
유시민이 조국 편드니까 친문인거고, 반역에 해당하는걸까요?
조선왕조 시절이야 부왕 밀어내고 세자를 왕위에 올릴 가능성이 있으니 반역이라 말할 수 있지만, 이재명 탄핵하겠다는것도 아닌데 반역이라 말허긴 어려워보입니다
합당 타이밍, 방식은 저도 참 맘에 안 드네요. 하지만 그 이유는 이해가 됩니다.
의견이 분분할 수 있지만, 차기대권주자 될만한 사람이 안 보이네요. 대권주자는 어느 정도 서사가 있어야 하는데 조국 밖에 안 보입니다. 당끼리 치고받다가 더 이미지 나빠지기 전에 합당하는건 맞다 생각해요. 민주당안에서 대권경쟁자들과 치고받고 싸워야 차기 정권 준비가 될 듯합니다.
알아볼때 다 알아보고 한마디 하신걸로 생각됩니다.
집권당 의원이 왜 호소를 하죠. 그냥 입법하고 국정 감사, 청문회 등 수단이 많은데...
박찬대 의원도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하 호소 기자 회견을 인천시청 앞에서 하더군요.
조국 대권 이야기 나오는 바람에
이번에는 참았어야....요
근데 이후 갈등 폭발은 부인할수 없죠
영향력이 크니까 더 조심해야죠 유작가님도 당황했을 겁니다 파장이 이렇게 커질줄은
남천동에서는 무서워서 말도 못하는 앤데요
그래도 오창석이 보면 흐뭇하긴하겠네요.
본인도 그정도 스피커라도 생각은 못할테니
편안한 밤 되세요
유시민 작가가 뭘 당황해요.
이것보다 더 험한 일도 생까고 웃으며 달려온 분입니다.
자신의 주장에 큰 파문이 생길걸 알고
일부러 일으킨겁니다
그만큼 내부 문제가 심각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 숙의 기구에 관해서는 여러 의견들이 있고 총리의 의견도 따로 있는거죠. 그것과 유시민 작가의 개인적 사감에 의한 비난은 아예 다른 문제입니다.
후단협 문제로 앙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기나 방법 모두가 안 좋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총명한 유시민 답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의중과
<총리께서~~~~> <말씀하신~~~~~>
것이 편차가 있다고
하는 고백글인데,
아무런 문제의식을 못느낀다니.
그런데 그 이야기를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발칵하고 난리치고 스스로 자기의 속셈을 드러낸 것 같다...고 봅니다.
이럴 때 찾을 수 있는 모범답안이 유시민입니다.
일 천재 이재명 대통령이 대체 왜요?
대통령 본인이 직접 “99.9% 일반 형사사건 피해 최소화, 경찰 남용 대안 마련하라 라고 했잖아요.그럼 지지자라면 대통령 말을 믿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게다가 큰 틀의 수사 기소 분리 법안은 이미 통과됐고, 남은 건 세부 논의뿐입니다. 현상을 보고 판단해야지, 왜 자꾸 숨은 속내만 찾는지 모르겠습니다.
합당 깜짝 발표, 쌍방울 김성태 변호인 추천, 이화영 회유 변호사, 법률특보 임명.. 쓸데없이 논란 키운 게 김민석 총리인가요, 이재명 정부인가요, 정청래 대표인가요?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당대표 실책은 맞습니다.
전준철 변호사는 괘씸한 게, 이화영 부지사 회유 위해 직접 찾아간 4명의 광장 변호사 중 한 명이면서 이름 안 밝히면 안 걸릴 줄 알았나 본데, 방문 기록은 다 남아있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김민석 총리 비판도 후단협 기억 때문인 듯한데, 10년 야인생활 후 이재명 정부 잘 받쳐주고 있는데 뭐가 문제죠
파묘가 기준이라면 살아남을 정치인 없습니다. 팩트 없는 관심법으로 총리 및 정부 욕하는 건 제발 자제합시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 유튜브나 언론에서 나올듯 합니다
정보 취득이 늦으시군요 ㅎ
문어게인이란 단어를 함부로 쓰시면 어떻합니까
마찬가지로 친명팔이란 단어도 그러하겠지만요
내부를 향한 비판은 상대진영이라면 항상 비수입니다. 특히 유시민 같이 큰 스피커는 그렇죠. 제가 이동형에 빡치는 이유도 같습니다.
어차피 같은 파벌(?) 아닙니까?
심정적으로 가까울 수는 있죠.
하지만 지금의 상황을 그렇게 판단하신다는 것은 유감이죠.
유시민 선생의 비평 역시 사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좌파적 문제의식에 기반해 있어 중도·실용 노선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당시에 대학물 먹고 학생회에서 정치를 시작한 사람은 대부분 운동권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수 없다 생각합니다. 조국도 유시민, 문재인도 갖혀있죠. 이재명은 다르죠. 시민운동 부터 시작했죠. 그래서 일을 풀어나가는데 다른 양상을 보여줍니다. 서로를 신기하게 바라볼겁니다.
이런 차이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말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원래 당 주류인 86과 조직이 엮여있지 않다보니.. 배신도 심할것입니다. 지금은 다들 찐명처럼 행동하지만, 누가 끝까지 지킬지… 걱정스럽네요.
그 동안 이해를 떠나, 정파를 떠나, 그리고 인격을 떠나..파렴치한거 아닌가요
유시민은 합당 찬성이라는 식으로 말한적이 없어요. 합당 찬성한다는 뉘앙스로 말한적도 없고요.
오히려 클리앙의 일방적인 사람들과 달리 조국에 대해 이미지가 안좋은 "중도 보수층"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것에 대해 전략적으로 무엇이 이득인지 논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클리앙만이 아니라 인터넷 전반에서 문해력이 안좋은 사람들을 너무많이 보는데 본인들 문해력이 약한거 같거나, 유튜브 영상의 내용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면 제미나이 에게 요약을 해달라 하거나, 노트북LM에 업데이트 하고 이거저거 질문을 해보세요. (사람 보다 훨씬 이해도 높고 요약을 잘합니다)
유시민은 겸공 방송에서 합당 찬성한다고 한적 없습니다. 그런 뉘앙스로 말한적도 없고요.
유시민 선생의 합당 찬성 여부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민주진영에서 존경받는 평론가로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적용하지 않았던 엄격한 잣대로 현 정부의 개혁 의지를 압박하는 모습, 그리고 민주당 내에 존재하는 조국 비토 정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대권으로 가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태도를 보며, 특정 정파의 논리를 대변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당원들은 다 기억합니다.
합당 할 수 있다면 선거전 빠르게 하던가
빠르게 안된다면 연대해라 이게 고이해찬대표의 뜻이다. 라고 했던거 같은데
울지 말고 책을 보라고도 얘기 하셨죠.
내란은 아직도 진행 중인데, 내부 권력 다툼이 얼마나 한심한 짓거리였는지 ...
돌아가신 김대중, 노무현, 이해찬의 유지를 받들어
'100년 집권 정당이 될 민주당'의 설계자는 이제 유시민 밖에 남지 않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낚시줄을 드리우고 정치권과는 담을 쌓죠.
유시민이 문어게인이라는 사람들...
진짜 그가 문어게인이었으면 이미 유시민 계파라는게 만들어지고도 남았을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이재명과 민주당, 국민을 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