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44살..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했는데...병원입원중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이유를 물어보니 당뇨병이라네요..
헉..이유를 물어보니 오랜만에 처갓집 갔는데 장인이 당뇨가 있어서 당뇨 측정기가 있어서 식사가 끝나고자기도 테스트 삼아 측정했는데...혈당수치가 470이 나왔다네요..
기계가 고장났나싶어서 몇번 더 쟀는데 계속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네요..헐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혈당체크하니 280대....
바로 병원진료 받았는데 빨리 입원하라구 해서 입원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 당뇨식단 먹고있구 인슐린 맞고있다네요...
휴...우리나이가 벌써 이리됐나? 싶기도 하고..
진짜 테스트 삼아 측정한 당뇨측정기에서...혈당 알았구..이게신의 한수가 됐네요...
암튼 40대중반들 몸관리합시다...
가까히 있는 친구들이 이러니 ...놀랍네요
그래서 하나하나 따라해보고 있어요. 30 꺽기는 순간 부터 조심 해야 합니다.
40대 이전은 몸의 체력으로 어떻게 버티는데
이 버티는 것의 한계가 30대 까지 인듯 하더군요
저도 40대에 당뇨 와서 10년 이상 관리 중 입니다
운동을 그냥 매일 습관 처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40대면 건강검진에서 체크가 되지않나 싶지만 아무튼 큰 일 나기 전에 체크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