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기 성장 궤적은 구조 개혁 도입에 달려 있으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 향후 몇 년간 중국의 잠재 성장률이 약 2.5%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저명한 중국 경제학자가 경고했다.
베이징 중앙당교 국제전략연구소 전 부소장인 저우톈용(周天勇)은 “총요소생산성의 강력한 반등과 가계 소비의 의미 있는 확대 없이는 중국 경제 성장률이 4% 이상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이 2026년을 위한 차기 5개년 계획과 경제 정책 우선순위를 발표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정책 입안자들은 국내외 일련의 과제를 해결하고 혁신 가속화와 내수 확대를 통해 중국의 장기적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북재경대학 국가경제공학실험실 소장인 저우텐용은 2월 1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위챗에 게재한 글에서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2026~2030년)과 그 이후 10년간의 잠재 성장률은 약 2.5%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잠재성장률’은 노동, 자본, 혁신, 기업가 등 생산요소의 투입을 계산해 한 국가의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산성을 측정하는 학술 용어다.
저우는 공급 측면의 압박이 커지고 있으며, 고정자산 투자, 가계 지출, 상품 수출 등을 포함한 수요 측면의 상당한 불확실성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이 추정치는 중국이 지난해 보고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보다 훨씬 낮다. 또한 2035년까지 2020년 수준 대비 1인당 GDP를 두 배로 늘리기 위해 베이징이 계산한 연평균 4.17% 성장률에도 미치지 못한다.
지난해 마지막 3개월간 중국의 분기별 GDP 성장률이 4.5%로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수요 부진과 장기화된 부동산 침체 등 국내적 역풍에 따른 결과다.
저우는 시장 지향적 개혁이 심화됨에 따라 중국은 향후 몇 년간 중상위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원천”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급 측면에서 그는 행정적 계획으로 인해 막대한 노동력, 자본, 토지가 활용되지 못하거나 잘못 배분되어 효율성을 저하시켰다고 지적했다. 한편, 많은 농촌 주민과 도시 이주 노동자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으로 인해 소비력이 제한되어 산업화의 성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이 유휴 자원을 활성화하고 가계 소득을 높이며 농촌 주민, 이주 노동자, 저소득 도시 계층의 소비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다면 경제는 여전히 엄청난 성장 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후략)
첨단을 달리는 쪽은 좋으나,
나머지 모두가 힘든...
국가 부채 자체도 높지만,
지방 정부 및 따로 보면 집계가 되지만 꼼수로 합계하지 않는 각종 빚을 합산하면,
대략 300%가 넘어가는 상황에서( 보통은 국가 단위 부채가 100%만 넘어도 많다고...200%는 큰 위험수위)
오로지 단 하나 부동산이 살아나야 겨우 뭔가 해볼 만한데,
(조금 살아 나는 정도로는 어림 없고, 크게 활황을 띄어야)
그럴 기미는 전혀 없고...
성장률 둔화는 사실 불을 보듯 뻔한 것이긴 합니다.
지금도 이미 통계 마사지를 하는 중이라.
2.5%까찌 떨어질 수 있다가 아니라 이미 그 근처일 것이고,
추가로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결국 중국도 기축통화화하려 할겁니다
이미 중국과 거래하는 국가들은 위안화 결제를 하도록 강제화 혹은 유도하고 있다고 알고 있고요 (게다가 트럼프 덕분에 중국과 디커플링은 커녕 점점 중국에 의존하게 되는 형국이고요)
중국도 결국 미국처럼 갈 수 밖에 없을겁니다
돈 찍어낼 수 있도록 하는 수 밖에는 답이 없죠
무슨 은행 건물이 그리 많고, 건물 하나가 통으로 은행인것도 신기 하더라고요.
대립이 해결 안된거 같더군요.
8경이나되는 빚을 머리에 이고 시진핑은
주제에도 맞지않은 AI최첨단 기술 굴기에 언제까지 폭주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