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뉴스랑 게시판이랑 유듑등을 한동안 지켜봤습니다.
정청래대표 까기가 유행이더군요? 현안들은 뉴스로 유튭으로 보고 있는데, 선거 앞두고 이정도로 시끄러운 진짜 이유가 뭔지가 궁금합니다.
이렇게 모두까기가 유행인 이유가 뭡니까? 요즘은 정청래혼자 고립됐다는 느낌까지 받습니다. 당대표는 맞는데 따르는 의원들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고, 최근에 일부 의원들과 유튜브 패널들 나와서 신나게...당대표인데 아닌듯한 느낌?
뭔 대역죄를 지은것 같지는 않은데...
당대표 선거에 정청래를 뽑았는데 내가 뭘모르고 잘못뽑은 걸까요?
암튼 민주당원들 지지자들이 모두 합심을 하면 좋겠는데 권력이라게 참....
당대표로서의 능력이 (아직까지는) 부족해서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시선에선 정청래가 너무너무 이상해요.
내가 보기엔 아니지만 남들보기엔 지적할 부분이 있고 능력 부족해보이나봐 하는게 맞죠.
대표 출마해서 했던 말을 곱씹어 보시면, 내란청산, 내란척결 이 주였고 국민 주권정부 성공을 위해 뛰겠다고 했거든요.
그말을 당원 대다수가 믿고 뽑아 줬습니다.
지금까지 한건 1차 특검 밖에 없어요.
검찰 개혁도 질질 끌다가 협의안 내니까 보완수사권으로 또 질질 끌었구요.
사법 개혁 한다고 큰소리 치면서 대법관 100명, 법 왜곡죄 ! 이야기 했는데, 대법관 30 명도 진행 안하고 법 왜곡죄도 진행 안했습니다.
"왜 일 안하지? 원내에서 못하게 테클거는 건가?"
이런 의심이들 때쯤 갑자기 1인 1표제 진행했고 저는 찬성 눌렀는데요.
그리고 며칠 안지나서 몇십만 당원 갑자기 들어왔다는 뉴스가 나와서, 두번째 투표에서는 반대 눌렀어요.
그리고 한덕수 25년 나오면서 "드디어! 내란 정리가 시작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24 시간도 안가서 합당 이야기로 바뀌었지요.
일어난 일들이 저는 권력 싸움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건 알겠습니다.
오늘 매불쇼에서 2월 말즘에 사법개혁 법안 진행 한다고 했는데, 저는 안믿습니다. 이거 작년부터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이야기였어요.
실제 진행 될때까지 아무것도 못믿습니다.
이게 정청래 대표가 심어놓은 불신의 씨앗인거죠.
리더쉽 부분에서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
분탕질하는 세력이 1차 흔들어 제끼고
2차 내분이 일어나는거 같습니다.
잘 진화되길 바래야 할 거 같습니다.
1인1표로 그동안 쌓아온 영향력이라는 밥그릇을 엎어서 + 합당 진행으로 작아진 밥그릇마저 위협해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안철수 그 인간같지도 않은 거한테 한 겨울 공개적으로 쫓겨났죠.
이재명 당대표는요? 제1야당 대표를 체포해가라고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산 제물로 올렸죠.
정청래도 그렇게 견제받고 있습니다. 합당은 거기에 조국이라는 거물을 끌어들이는 거라 더 길길이 날뛰죠.
지금 지선도 아마 알음알음 의원 똘마니들로 공천 채울 준비가 됐을 것 같은데 거기에 조혁당이 와르르 들어온다? 내밥그릇까지 흔들리고 향후 총선에서 인기있는 조혁당 의원이 자기 지역구에 깃발 꽂아버리면 개작살 나는거죠.
최종적으로 조국이 대선 후보로 나선다? 지금 대권 꿈꾸는 뱀새끼들 혀깨물고 반대안하게 생겼나요. ㅎㅎ
제가 보기에 조국 대선후보는 어려워요. 아무리 억울해도 실형 산 사람은 국민정서에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품을 넓히고 파이를 키우는 일에 이렇게 옹졸하게 굴다니..
코딱지만한 회사에서도 정치질이 횡행하는데 나라일이야 뭐 말해 뭐하겠어요.
정청래가 일을 못한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박찬대가 일을 얼마나 잘했을지는 미지수라서 박찬대 뽑았어야 된다는 말에는 공감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