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빈댓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편입니다만...
그래서 서로 웃고 넘어가자는 방향에서 아무것도 없는 대신에
짤이라도 하나 넣죠. 뭐, 웃음의 포인트는 각자가 다르겠지만요...
사이트 운영 방침에서도 '빈댓글'을 허용한 측면도 있듯이,
빈댓글을 다는 이유에도 각자 개개인들의 판단 기준, 즉
사실 관계에 따른 즉각적인 판단이든,
검증을 이용한 판단이든,
누적을 이용한 판단이든,
경중을 이용한 판단이든,
우선순위에 의한 판단이든,
까방권에 기반한 판단이든,
전략적인 판단이든,
차분히 생각을 두고 하는 판단이든,
빠르게 결정해야 하는 판단이든,
인물을 보고 하는 판단이든,
정치적인 판단이든,
정치적 입지에 따른 판단이든,
경중에 따른 종합적이고도 정치적인 가치 판단이든,
:
:
이렇게 각자의 수 많은 판단 기준과 조합에 따른 기준이 있듯이,
빈댓글을 사용하게 되는 데에도 0과 1의 흑백론이 아닌,
0 ~ 0.02 ~ ~ 0.1414213 ~ 0.3141592654 ~ 1.0까지의 수 많은 경우가 있겠죠.
그 이유 중 하나가
'회원님? 이거 쫌 과한데요'
라는 의견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겁니다.
본인의 의견에 몰입하다 보니, 그런 생각은 안하시게 되는건지...
어차피 판단에 대한 기준은 각자 고유의 권리이잖아요.
설령, 그 판단이 손가락을 깨물고 싶은 판단이라 하더라도...
이게 맞는데? 맞다니까? 아니 맞다는데 왜 몰라?
이거렇게도 보여줘? 요렇게도 보여줘? 다 보여줬잖아? 맞지맞지?
선택의 순간이 급박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 밀어 넣듯이 다가오는건
보는 입장에서도 과하거나 괴롭게 느껴질 수 있죠.
글과 글을 이어 가는 방식이 개개인 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판단하지 않고, 공감 안누르면 우리 큰일나요~
와 같은 맥락의 글을 전개하거나, 다른 이들에게 압박 받듯이 느껴도록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치에 관해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DJ의 어록중에 하나인 이런 표현을 아실 겁니다.
'정치는 살아 꿈틀거리는 생물과도 같다'
한 가지 객관적 사실에서도 오늘 다르고, 내일 또 어떻게 다르게 흘러갈 지 모르는 겁니다.
물론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아하 저걸 기준으로 잘 설득시켜 여론을 만들어 보라고?' 🤔
하... 또, 한 가지가 있긴 한데... 1절만 하려구요;;;
2절은 코인을 넣으면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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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깝게 끝났군요.
빈댓글 기준도 없고 전에 오래전 이재명 칭찬해도 빈댓글 달고 윤석열 검찰 총장 번대해도 빈댓글 달던 걸 봐서 저게 뭐하는 건가 싶습니다 뭔가 좀 쎼하면 개인적으로 메모를 해두고 참조를 할 뿐입니다
그래서 전 글과 그 사람의 과거글들을 보고 스스로 판단하지 빈댓글 보고 절대로 판단 안합니다
갈라치기가 그렇게 무서우면 반대 의견을 정성을 들여서 논리적으로 방어를 해야지 무슨 2찍들이 조금만 다른 의견 내도 무턱대고 너 빨갱이냐 중국인이냐 이러는 거 같아서 보기 안 좋습니다
반대의 입장에서도 보면, 시간도 투자하기 아깝고, 이런 경우 짧게 처리하는 '프로세스'의 영역으로 넘어 가기도 하죠.
빈댓글을 발견하기 전에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같은, 좀 더 설명적인 방식을 차용 했다면,
우연히 '빈댓글 버그'라는 것을 발견한 이후, 설명하기 피곤하니까 쉽게쉽게 넘어가는 일이 많아 졌죠.
당시에 집단적으로 잘못된 판단으로 빈댓글 몰려 달던 사람들이 자각이라도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글쓴이가 과거에 언급했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주홍글씨처럼 새겨져 버려서
그냥 가쉽거리 혹은 옳은 말을 적든 말든 무조껀 빈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었어요.
인식(Recognition)이 무섭긴 하죠. 그게 생존 본응과도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서로 욕하는 것보다야 비어있는게 조금 낫기는 하겠죠.
그렇지만 제가 직접 빈댓글을 달 때도 버튼 누를 때 어떤 폭력적 쾌감 같은게 있습니다.
이거는 근본적으로 없어져야할 문화가 맞구요
그냥 차라리 반대 버튼 달아놓는게 낫습니다
빈댓글 어마무시하게 받으시는 분들 보면 또, 별 느낌 없다고 쓰시기도 하더라구요.
말씀하신 부분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상대방의 정당성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과,
아닌 경우로 쉽게 구분지어 질 것 같기는 합니다.
과거 페이스북 연구한 결과가 알려진 적이 있었죠.
구글에서 '페이스북 비추 버튼이 없는 이유'로 검색하면
AI 개요로 아래와 같이 기사들을 검색 및 정리된 내용으로 알려 주는데,
그건 결국 회사측의 운영 방침에서의 선택 문제에 기인합니다.
페이스북처럼 하려면 사이트 고도화가 필요한데,
며칠 전 여기 주식회사 인력 상황을 보니 직원 3명이더라구요.
하더라도 빠르게 수정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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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비추(싫어요, Dislike)’ 버튼이 없는 이유는 사용자들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플랫폼 내에서 더 활발하게 교류하도록 유도하고, 부정적인 감정 공유로 인한 사이버 불링(괴롭힘)이나 커뮤니티 분위기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대신 공감 버튼(슬퍼요, 위로 등)을 도입하여 더 포용적인 소통 방식을 택했습니다
<주요 이유>
긍정적 경험 극대화: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고 긍정적인 경험을 나누는 공간을 지향하며, 비추 버튼은 이러한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이버 불링 예방: 싫어요 기능이 악용되어 특정 개인이나 게시물에 대한 집단 괴롭힘, 비난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을 차단합니다.
소통의 다양성(공감 버튼): 단순히 ‘싫다’는 표현보다 ‘슬프다’, ‘화난다’ 등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리액션(Reactions)>>’ 기능이 더 효과적이라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페이스북은 단순한 비추 버튼 대신, 2015년경부터 공감 버튼 도입을 통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감정을 표출할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정했습니다.
그냥 출몰하는 어그로에게 DNFTT.. 먹이를 주지말자.. 이력을 모르는 회원은 찾아보고 오세요. 정도져...
대장한테 다른 게시판에 있는 추천 비추천좀 넣어줘요 했더니.. 아직 구현 힘든데요. 그래서..
회원들 끼리 그럼. 될때까지 요거나 답시다 한거였져;;;
어그로가 왠일로 정상글 달면. 그럼 응원해 주고 그랬었읍니다 ㅡ0ㅡ;;;
정상글 나쁜글이 먼지 몰라서 그랫을수도 있는거잖아여;;
말이 변하는것처럼 쓰는사람이 변하면 변할수도 있겠져;;
쥐박의 대 여론공작의 시대가 되면서, 이때는 각잡은 프로페너녈 댓글러들에게 아마추어들이 할수있는 최선의 대응이 되기도 했었져.. 이때는 메선져 마킹용이긴했었지만...
지금 보면 나만 민주시민이야 이런분들만 쓰지 다른 대다수 회원들은 그런용도 생각안하고 그렇게 하지도 않읍니다;;;;
또 시대가 변해가면서
기성세대와 달리 요즘 MZ세대. 청소년세대. 급식이 세대는 SNS가 일상이된 세대가 나타 나게되었는데요..
잘 살펴보면 이들의 나쁜 온라인 이지매가 이런식으로 진행이되고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빈댓처럼요...
그래서 이제는 엇듯보면 먼가 거부감이들고 적절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더 많이 생겨나게 된거라 봅니다;;;
물론 태어나 보니 스마트폰인 세대, 앞으로 태어나 보니 양자컴퓨터가 디폴트인 세대가 있을테지만,
근본적으로는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테크닉/방법론에 기반해 움직이니까요.
지금 생각나기로, 요 얼마간 눈에 띄게 보이던 것들 중 몇 개가
보안 관련(& 쿠키 삭제해야 글쓰기 가능), 추천게시판의 랭킹 시스템 변화가 생겼던데요.
소수 인력으로라도 이렇게 해 주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는 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느려서 그러죠.
어떻게든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고는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