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지지율과 이어지는 면이 있었다고는 해도,
유독 왜 이번에는 벌써 이렇게 개판오분전일까.. ( 멍멍판 아니고 開板 입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잼통이 행정가의 정치적 효능감을 최대치로 올려 놓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지자체 장으로 입각해서 행정력을 보이고 나면, 지지율 파도를 타는건 순식간이다.
정원오를 보라~!
이번 지선을 그 출발대로 보고,
여기서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가야 정치가, 행정가로써의 입지에 초석을 다질 수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되면,
이번 지선에서의 후보자 등록이 開板 이라는거죠.
타운홀 미팅, 수보회의, 국무회의 등등을 공개하면서 진행하다 보니,
처음에는 어려워하고, 실력 발휘를 못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서로 능력을 돋보이는 방법을 찾아 자리를 잡아가는 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한편으로 시끄럽고, 더러운듯 보이지만,
오래 묵었던 집을 정비하려고 여기저기 들춰보면,
먼지도 일어나는게 당연하고,
다 들추다 보면 숨어있던 벌레도 튀어나오기 마련이니,
너무 부정적으로 볼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암튼, 이게 다 대통령을 너무 훌륭하게 뽑은 탓이다.. 그렇게 봅니다.
어우, 진짜 임기 줄어드는게 안타깝죠~ ㅋ
다들 벅차죠
부분도 많은거 같아요
분발은 하려고 하는듯 한데, 분발의 방향이 상당히 중구난방 아닌가 싶어요.
어디로 뛰는지 자신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 지경인듯요.
그게 계약을 알고 보면 본인의 이득을 포기하고 들어오는 행위라고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원래 이끌어 놓고 갈라고 한건데 뒤를 돌아보니 선수가 없어서...
대통령만 뛰게 하면 안됩니다. 부지런히 쫒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켜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