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국에 일하러 온 외국인 청년 인턴 둘 있습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국적의 청년들입니다.
처음 한국에 와서 커피에 대한 자부심으로 한국의 커피 문화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하는걸 봤었는데요.
커피는 에스프레소(Espresso), 도피오(Doppio) 등등 진정한 커피의 맛을 한국 사람들은 모른다.. 등등등..
그러던 그들이.. 조금전 패딩으로 중무장하고 점심 먹고 둘다 아아를 손에 들고 벌벌 떨면서 사무실에 들어오는 모습에 혼자 빵 터졌네요.
그들도 이제 얼죽아가 다 된것 같습니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