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워낙 비주류잖습니까. 정청래가 친문이다 뭐다 그런 재래식 언론의 농간에 흐려지면 안되죠.
당대표로 뽑히긴 했는데 대부분의 당 실무 처리를 위해 자기가 컨트롤 가능한 내부 조직이 얼마나 없었으면 저기 손까지 빌리려고 했나 싶기도 하고요.
당대표가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중요한 자리인 것도 맞고, 실수없이 전진해야 할 자리인건 맞습니다만..
한 차례 소동이 있었고 어쨌건 소동의 결론이 난 상황에서는 이 사람이 상황을 수습할 시간을 벌어주기 위해서라도 서로 캄다운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청래 쫓아내려고 이러는거 아니니까요.
다만 서민석같은사람은 좀 거르시구요
더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전에 잘 봉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당내 다양한 의견이있다는게 건강한거죠
저기 극우당은 당대표 맘데로 다 하다나요 ㅋㅋ
문재인 이재명 야당대표였을때가 더 절체
절명의 순간이었죠
지금은 짜증나고 성가시지만 그때처럼
절박하진 않아요
정청래라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갠적으로 능력있는 정치인이란 생각은 해본적은 없지만 사람 냄새 나는 우리 이웃같은 정치인이죠.
그러다 법사위 때의 활동을 보고서 정청래의 새로운 면모를 보았고 기대감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집권 여당 당대표로서의 자각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역시 정청래는 "당대포" 역할에만 최적화된 사람이었던가란 생각이 다시금 들 수 밖에 없네요.
본인이 생각했던 개혁과 대통령실의 개혁 드라이브의 속도, 방향성이 다르다면
차라리 기구를 통해 대통령실과 물밑에서 치열하게 토론을 해서 최대한의 조율을 꾀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타 당 대표가 일개 유투버가 민주당을 지적질하는 건 지나가는 윤두창도 웃을입니다!
민주당은 검사 판사 출신들 좀 멀리 좀 하세요 햐 정말 당해도 당해도 또 반복함요
당내갈등 만큼 선거 악재는 없음요
그러기에는 아직도 너무 쓰레기들이 많아요.
지금 판결 나오는 것들 보세요. 집 앞 쓰레기들 다 치우고 집 안 청소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