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기상 여건 속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떠난 故 정상근 준위와 장희성 준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두 분께서는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주택가에서 불과 60미터 남짓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더라면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참된 군인의 헌신과 희생 위에 오늘날 우리의 평온한 일상이 있음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남편, 그리고 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하는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합니다. 감히 그 슬픔을 헤아릴 수는 없지만,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21051571354923371
비상착륙 훈련 중 하천으로 ‘쿵’…사고 헬기는 38년 전 도입 경향신문
교체 필요성 계속 제기된 ‘코브라’ 기종…군 “오전 검사 땐 이상 없어”
가평 헬기 추락으로 숨진 육군 준위 2명 순직 여부 오늘 결론 MBC
비상착륙 훈련 중 일어난 사고 였다고합니다.
AH-1S 코브라는 LAH-1 미르온으로 대체 예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