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우스님 생각해보면 민주당 집권기마다 나타난 구주류와 신주류의 계파 갈등의 재현 같습니다. 참여정부 때는 친노-동교동계 갈등, 문재인 정부 때는 친문-비문 갈등, 국민주권 정부에서는 친명-친문 갈등... 국민의 정부 때도 동교동계-소장파 갈등이 있었나 보더군요... 결국 흔한 세대 갈등 같습니다.
라디우스
IP 114.♡.158.100
02-10
2026-02-10 1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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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톤84님 흔한 세대갈등이라고 표현하시기에는 끝까지 극단까지 가는 경우도 많았죠. 동교동계는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했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때는 당대표 시절부터.. 당무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했었죠. 개인적으로 이번 친명 친문 갈등은 민주진영 대형스피커도 껴 있어서 (여기서는 말만 꺼내도 무슨 갈라치기라고 해서 굳이 이름은 언급 않겠습니다만) 그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그냥 국민 한 사람의 입장에서 서글프네요.
포톤84
IP 183.♡.14.244
02-10
2026-02-10 1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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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우스님 아무래도 정치이기 때문에 파국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파괴적인 세대갈등에 기반한 계파갈등이 시스템적으로 순화됐으면 좋겠습니다.
코인초보
IP 121.♡.126.8
02-10
2026-02-10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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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가 원래 의원들한테는 지지를 못 받고 있죠. 딴지에 계속 나가고, 호남가서 춤추는 것도 대중 이미지 선전을 하는것 뿐... 고생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얄밉죠. 딴지 나가서 재밌는 이야기 많이하면 인기 많아져서 당대표 되는 현실이 우습습니다.
동아일보 입니다. 저기 윤건영 들어가 있는거 보고 읽다 말았습니다. 아무리 갈라치기에 급해도 그렇지 문재인의 복심을 친명으로 집어넣나요? 님들 친문 vs 친명 싸움이라면서요? 저건 말 그대로 저 사건한정 하에 사법부에 대응하기 위한거 같습니다. 동아일보 확대 왜곡에 놀아나지 맙시다.
시아님
IP 106.♡.79.7
02-10
2026-02-10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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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들이 싫어하는 게 계파정치인데 그리고 저중에 이재명 체포동의안에 가결 눌렀던 사람도 있으면 웃기겠네요.ㅎ
다들 "나야말로 이재명의 복심이다"라는 명분을 업고 싶어서 내가 "친명"이네 부르짖기에 정말 이 단어는 정보의 가치가 없어요.
라벨링하는 거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들이 실제로 하는 일을 고려한다면 "반청"이 더 맞는 라벨이겠죠. 정청래가 당의 방향을 좌지우지하는 게 불만인 사람들의 모임이니까요.
지금 이 시점에 반청이 맞을지 순청이 맞을지, 그것도 아니고 둘을 화해시켜야 하는지는 각자가 판단할 영역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 "친명"이다는 없는 거예요. 저마다의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과 이해관계가 일치할 때도 어긋날 때도 있을 뿐이죠.
야옹이코코
IP 121.♡.159.85
02-10
2026-02-10 1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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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에는 온갖 모임이 있습니다. 당장 최근에 언론에 많이 노출이 된 것이 더민초(초선모임), 더민재(재선모임) 같은 것이죠. 일을 하고 특정한 정치적 목소리를 내려면 당연히 여러 명이 모여서 논의하고 발표하고 그런 거겠죠. 한 집단에서 다른 집단에 대해서 모략질을 하고 음흉한 짓을 벌이고 해악을 끼친다면 그 집단을 비난해야겠지만, 단순히 모임이 결성되었다는 것만으로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계파 없는 의원이 누가 있을까요? 다들 크고 작은 계파에 속해 있는 거에요.
근래에 행해진 왕수박 낙지 이낙연계 들에게 당직을 맡기는 흐름을 보면, 그에 대한 반작용 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정청래 대표가 낙지 이낙연계 인물들을 끌어모으는 중인데,
왜 이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시공간넘어
IP 210.♡.42.191
02-10
2026-02-10 1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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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취소 해야죠 당연히 검찰의 조작 기소 공론화 시켜서 빨리 털어야 합니다
스윙맨87
IP 59.♡.178.41
02-10
2026-02-10 1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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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취소해야한다고 한참 전부터 떠들어도 아무도 관심안가졌는데 타이밍 좋게 반청 모임이라면서 알려지네요;;
합당이니뭐니 하기 훨씬 전부터 공소 취소 해야된다고 소리내던 사람이 주도한건데요
최고위원 보궐에도 나왔던 사람입니다
우정인건가
IP 220.♡.58.76
02-10
2026-02-10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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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언론의 기사 수준이나 거기에 반응하는 인간들 수준이나 참 처참하네요
너굴너구링
IP 211.♡.36.239
02-10
2026-02-10 1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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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친명 70명인가요? 다 수박으로 보이는건 제가 눈이 모자라서겠죠.
FriendLG
IP 222.♡.146.53
02-10
2026-02-10 16: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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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구링님 나머진 눈치보는 중이고 상당수는 수박이라고 봐야죠.
Solidus
IP 112.♡.247.231
02-10
2026-02-10 17: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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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사실이라면 우리 당원이 민주당을 지켜야지요. 저 70명은 계속 분탕질하면 다음에는 OUT입니다.
무크리온
IP 182.♡.120.113
02-10
2026-02-10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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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파 70명 만 믿고 갑니다 윤석열을 만든 장본인들이 어디 축축하고 음습한곳에 숨어있다가 선거때 되니까 움직이네 지긋지긋한 친문들
달을가린구름
IP 106.♡.200.35
02-10
2026-02-10 2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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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리온님 말이 친명파지 실제로는 친이낙연가 다수입니다. 현재 권력 팔아서 자기 잇속챙기는.. 진짜 이재명이 어려울 때 곁을 지킨 사람이 누구인지 잘 보세요. 지금 친명계를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이재명 단식하고 퇴원하는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친명계?? 대통령 당선 된 다음에 친명계라고 하는게 광복절 이후에 독립운동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못난이
IP 211.♡.195.66
02-11
2026-02-11 0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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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가린구름님. 문파때랑 똑같죠 문파라는 사람들이 윤석열 지지한것처럼 명파라고 자처히면서 자기 정치만 하고 체포 동의안 누르듯 친명을 외치는자가 반명반청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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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 내 주머니 건드리지 말라는 다이묘같은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팔아가지고 장사좀 해보겠다는 심산인것 같은데, 니들이 이재명을 검찰의 아가리로 쳐넣겠다고 한게 고작 3년전입니다. 근데 지금와서 친명거리는거 보니 곧 먹을 점심밥이 벌써부터 역해지는 수준이네요.
당분간은 친명이 이기겠지만..
친문 몽니도 만만치 않겠네요
친문 윤후덕이 어제 갑자기 국회대정부질의에서 총리한테 당대표 나올꺼냐고? 물어봤던 것 처럼요
그외에 친문 이성윤(문재인이 아끼던 경희대 후배 검사)과
문정복(이진련 추천자) 등등
민주당의 집안싸움은 당분간은 계속 될 것 같네요
누가 원인인지는 보이지만요.
참여정부 때는 친노-동교동계 갈등, 문재인 정부 때는 친문-비문 갈등, 국민주권 정부에서는 친명-친문 갈등...
국민의 정부 때도 동교동계-소장파 갈등이 있었나 보더군요...
결국 흔한 세대 갈등 같습니다.
동교동계는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했었고..
문재인 전 대통령때는 당대표 시절부터.. 당무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했었죠.
개인적으로 이번 친명 친문 갈등은 민주진영 대형스피커도 껴 있어서
(여기서는 말만 꺼내도 무슨 갈라치기라고 해서 굳이 이름은 언급 않겠습니다만)
그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그냥 국민 한 사람의 입장에서 서글프네요.
어쨌든 당대표 되었으니 다들 협조하려고 했는데, 황당한 일들을 반복하니... 반대파가 생기는건 자연스럽습니다.
민주당 내 계파 정치가 다시 고개를 드는 것이라고 봐도 될겁니다.
정말 이런 구도가 있다면 당원1인1표제에 반대하는 기류도 이해가 되죠.
내란척결이 뭐 쉽겠습니까
민주당에는 89명의 수박이 있는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갈라치기에 급해도 그렇지 문재인의 복심을 친명으로 집어넣나요? 님들 친문 vs 친명 싸움이라면서요?
저건 말 그대로 저 사건한정 하에 사법부에 대응하기 위한거 같습니다. 동아일보 확대 왜곡에 놀아나지 맙시다.
분명히 그 많던 낙지 지지한 의원도 있을 텐데 언급이 없네요. ㅋ
누구는 낙지 궁물만 튀어도 난리인데..
라벨링하는 거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그들이 실제로 하는 일을 고려한다면 "반청"이 더 맞는 라벨이겠죠. 정청래가 당의 방향을 좌지우지하는 게 불만인 사람들의 모임이니까요.
지금 이 시점에 반청이 맞을지 순청이 맞을지, 그것도 아니고 둘을 화해시켜야 하는지는 각자가 판단할 영역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 "친명"이다는 없는 거예요. 저마다의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 이재명과 이해관계가 일치할 때도 어긋날 때도 있을 뿐이죠.
선가기 코앞인데..!!!!!!!!!
이재명 대통령님 힘들때 곁에 있던 사람들도 아닌거 같고
이재명 대통령 인기에 승차하려는 친명 호소인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네요
왕수박 낙지 이낙연계 들에게 당직을 맡기는 흐름을 보면, 그에 대한 반작용 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정청래 대표가 낙지 이낙연계 인물들을 끌어모으는 중인데,
왜 이러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검찰의 조작 기소 공론화 시켜서 빨리 털어야 합니다
아무도 관심안가졌는데 타이밍 좋게
반청 모임이라면서 알려지네요;;
합당이니뭐니 하기 훨씬 전부터 공소 취소 해야된다고
소리내던 사람이 주도한건데요
최고위원 보궐에도 나왔던 사람입니다
나머진 눈치보는 중이고 상당수는 수박이라고 봐야죠.
지금 친명계를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이재명 단식하고 퇴원하는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친명계?? 대통령 당선 된 다음에 친명계라고 하는게 광복절 이후에 독립운동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문파라는 사람들이 윤석열 지지한것처럼 명파라고 자처히면서 자기 정치만 하고 체포 동의안 누르듯 친명을 외치는자가 반명반청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