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의원의 행보를 보면서 정말 황당했습니다.
당내 기강이 이 정도로 해이해져 있을 줄이야..
대형 사고를 쳤기 때문에, 주말에 자숙하고 월요일에는 재차 사과하고 최고위원 사퇴할 줄 알았습니다.
정치인이라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본인의 실수로 인해서 대통령이 피해를 보는 결과가 만들어졌다면 정치적으로 책임을 질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툽 채널에 달려가서 자기 변명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용납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내 기강이 얼마나 해이해져 있으면 무려 집권 여당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고 유툽 채널에 나가서 변명할 생각부터 할 수 있을까요? 이건 정상이 아닙니다. 도대체 민주당이 어쩌다 이런 지경까지 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무적 판단도 제대로 못해서 마구잡이로 질러대는 일들이 생기고 사고가 터져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정당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도대체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대통령이 상처 입어도 입 다물고 있는 의원들은 제정신들인가요?
조혁당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는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맞나요?
그리고 공장장은 도대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가요?
민주당 내부 정치에 깊숙하게 개입해서 분열과 논란을 만들고, 사고 친 의원들 변명의 장소를 만들어주고 있네요.
자기 최면에라도 걸린 듯 보이는 충성도 높은 지지층이 있으니 민주당의 문제에 마음대로 개입해도 된다는 착각에라도 빠진 건가요? 이게 지금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공장장의 강성 지지층 외에는 지금 이런 상황을 정상이라고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살다 살다 이런 경우를 다보네요.
의원이 사고를 쳤으면 당원들과 당 앞에서 사과하고 스스로 정치적 책임의 결단을 내리는 것이 진짜 국회의원이죠.
대형 사고를 쳐 놓고서 유투버 방송에 나가서 자기 변명만 하는 게 정상인가요?
초선 의원이 정치를 어디서 배웠길래 최소한의 책임 정치도 모르고 지지지들을 방패 막이 삼는 저급한 행동부터 하는 건지...
오늘부터는 좀 차분하게 보려고 했는데 이성윤 의원 겸공 나가는 걸 보고서는 정말 화가 많이 나더군요.
공장장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나요? 이젠 대놓고 아예 민주당 내부의 일마저 손에 쥐고 흔들겠다는 뜻인지?
집권 여당이 참 잘도 돌아가네요...시스템을 가장 무너트리고 있는 게 오히려 지도부라니...이런 여당을 보게 될 줄이야...
공장장은 이제 세탁공장이라도 돌리겠다는 건가요?
거듭, 민주당 내부의 일에 너무 깊숙하게 개입하는 것도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니 민주당을 휘두른다는 소리가 나오죠. 근래 아예 선을 못지키고 조국 살려주고 싶어서 열심인 것처럼 보이는데 적당히 합시다..레거시 미디어보다 점점 더 위험해 보이기 시작하네요. 공장장은 이럴려고 충성도 높은 지지층 만든 건가요?
현역 국회의원이자 집권 여당 최고위원이라는 사람이 사고 치고서는 국민들 앞에 서는 게 아니라 유툽에 달려가네요.
겸공 지지층을 방패막이 삼고 싶었나 봅니다. 공장장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는 사람들의 보호가 필요했나 봅니다.
쪽팔린줄을 알아야지. 부끄러운줄을 모르네요.
겸공은 이제 솔직히 친목단체 보는 느낌입니다.
공장장이 방향을 보여주면, 그와 비슷한 뉘앙스의 말들을 주로 하는 친소 관계 있는 사람들이 함께 지지층을 현혹시키는 느낌마저 듭니다.
조국 대표에 대한 사랑이 너무 넘쳐서 이제는 보기가 지칩니다.
그만 좀 하시길.
대통령이 피해자인데, 가해자를 불러서 그 변명만 듣고는 추천할 만한 인사였다는 뉘앙스로 말하더군요.
이게 무슨 헛소리인지...이미 전준철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더 신뢰성 있는 사람들의 증언도 나오고 있는 마당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부르려면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사인 김광민 변호사를 불렀어야 그나마 좀 더 객관적인 이야기가 나오죠.
이성윤 불러서 그러는 건 그냥 세탁 방송처럼 보입니다.
다 떠나서 이미 정답이 정해진 문제인데 이걸 어떻게든 정대표와 이성윤을 쉴드치려니까 계속 억지 논리가 나오고,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이죠.
-대통령이 유감표명을 하는 상황이 생겼다(청와대에서 바로 오보라고 반박이 안나오고, 대통령이 조혁당 인사를 추천한 것만 봐도 짐작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이성윤이 스크린을 잘못한 결과이다
-당대표도 제대로 체크를 못했다
-당대표는 자숙하고, 이성윤은 당직에서 사퇴한다
정당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이미 정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겸공 나가서 강성 지지자들 방패막이 삼아서 흐지부지 넘길 생각만 하네요.
이런 사람이 무슨 여당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공장장은 진짜 요즘 왜 그러나요?
겸공 요즘 댓글 분위기 살벌합니다. 작전 세력만으로는 만들 수 없는 수준과 내용입니다.
애초에 이 사건의 본질은
정대표가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지 않았고
이성윤이 스크린을 잘 못해서 대통령이 상처 받았다가 핵심입니다.
이런 상황인데 공장장과 이성윤은 교묘하게 음모론이라는 단어를 등장 시켜서 본질을 왜곡하고 비틀더군요.
음모론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공장장 본인도 과거에 음모론과 관련해서 비판 받았던 적도 있었죠.
그냥 본질을 보고 사과하고 책임지면 될 일인데, 오히려 음모론이라는 단어를 등장시켜서 물타기하면서 본질을 왜곡하고 있네요.
여당 최고위원과 대형 스피커라는 사람들이 이러고 있다는 게 정말 한심하고 화가 날 따름입니다.
절차미비, 이성윤의 스크린 실수로 인해 대통령에게 상처 입힌 상황.
이게 본질이죠. 그리고 이 정도 사안이면 이성윤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구요.
그래야 당내 기강이 확립됩니다.
뻔히 상식적인 답을 놔두고 어떻게든 본질을 비틀려고 음모론 등장시켜서 물타기 하는 건 정멸 저열한 방식입니다.
도대체 지금 당이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공장장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이성윤과 전준철의 해명이 상충된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지만, 별개로 이런 상황이면 최소한 이성윤은 책임을 져야죠.
비겁하게 겸공에 달려가서 지지자들 방패막이 삼고 뒤에 숨어서는 쫄보 같이 뭐하는 짓인지...
최소한의 정치적 책임을 질 용기도 없어서 겸공에 쪼르르 달려가는 저런 사람이 검사 출신이자 여당 최고위원이라니..
이성윤 의원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추천되고 언론에 쫙 퍼지고 나서 김성태 변호인 이었는데 왜 추천했지 라는 말이 이미 돌았습니다
관심만 조금 있었다면 충분히 알 수 있었죠
특검 특검 외치더니 다들 딴데 정신 팔렸나 보네요
미리 문제제기 했던 몇몇 의원 빼고 이제 와서 뭐라 하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계속 따라다녀요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빈댓글 달리는거 보면 너무한거 아닌가요??
마치 김어준 공장장이 박근혜 오촌 살인사건을 보고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이야기한 죄로.. 감옥갈 뻔 했지 않습니까??
그때 정형식이가 판사로 왔었고, 국민참여재판으로 진짜 감옥 문턱에서 살아돌아왔죠..
김어준은 이상한거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왜 우리는 이상한거 이상하다고 이야기 못하나요?
초선의원이 참 겁도 없고 이게 뭐죠?
업무하고 투표의 기본인 비밀투표가 동일선상은 아닐텐데요.
문제는 투표를 안한 중앙위 위원들을 어떻게 알았냐는겁니다
투표의 기본원칙인 비밀투표의 위배인거고 더 깊이들어가면 가부를 미리 알 수 있었을 가능성도 있습다
자기 뒤에는 막강한 친문과 대형 정치브로커가 있거든요.
문재인 학교후배인 이성윤, 브로커가 밀어주는 독고다이 정청래!!!
문어게인 하고싶은 민주당 수박들!
그림이 그려지지 않나요?
음모론은 공장장 주특기인데.....
사람이 나이가 들면 총기가 흐려지고 노욕만 생기나봐요.
저도 낼모레면 60인데....
김어준이 조국,문재인 어게인에 이성을잃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밝혀지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하면 되겠죠.
음모론 발언은 실언 맞고요.
다만 그때마다 사퇴 운운하는건 과하다 사료됩니다.
사실 인사 문제는 이번만 문제가 있었던거 아니었죠.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죠.
문제가 없으면 넘어가고 문제가 있으면 이렇게 난리가 나고
이번일이 쇄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요.
기강이 무너진거 맞죠.
당대표 따위가 건방지게 말도안하고 발표했다고 다 삐진 상태죠.
시끄럽게 해서 잼통한테 좋을거 없다는 걸 알면서도
당대표 꼴보기 싫고 경쟁자 들이는 것도 싫고 그러니까 연일 시끄럽게 떠들고 있죠.
욕심은 넘쳐나고 당대표에 대한 존중은 사라지고
어찌보면 민주당은 항상 이래왔죠.
집권 초기에는 조용했는데 요즘 시끄러운거에 주목해야 합니다.
쓸쓸 자기정치 하고 있는 것이죠. 잼통은 변명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