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만해도 잡혀가서 저 세상 갈뻔 했던 동지들인데 권력이 뭔지 서로 못 잡아 먹어서 이 난리인지 진짜 개실망입니다.
합당이야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죠.
과정에서 불만이 있을수 있죠.
그런데 이렇게까지 서로에게 할일 인가요.
정치인은 선거철만 되면 광인모드가 된다는게 정설인데
차기권력, 당권, 공천권..이미 눈이 돌아간 상태인거죠.
사람의 본심은 어려울때, 혼란할때, 탐욕스러운 상황일때 드러나죠. 그 사람이 큰 그릇인지 간장종지인지...
그런데 결국 당원들의 눈밖에 나면 다 소용없는거죠.
당원들이 귀신같이 알아보거든요.
과거에 광인모드였다가 사라진 정치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마지막으로 합당은 당원들의 투표로 결정해야 합니다.
당의 주인은 대통령도 정치인들도 아닙니다.
당원이 주인입니다.
이미 반명들은 수박 황희를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결정했습니다.
대통령도 패스하고 주류 복귀를 노리는게 세력이 누군지 모르시겠어요?
그전에 선행 되야할게 있죠
합당조건말이에요,
당대당인지 흡수인지
당직자거취는 어떻게 하는지 지방선거전인대 출마자들 조율은
아무 정보없이 투표만 강행하면 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거수기로 이용하는거 밖에 안되요,
2차특검 에 그런 사람 추천 하는게 정상이라면 상상하기 힘든데요?
1차특검 망친거 봤으면, 2차 특검이 사실상 마지막 사활을 걸어야 하는거 아녀요?
그 중요성을 알면 당내 모든 의원이 나서서 검증해도 모자를 판국인데요.
이해가 안가네요.
깜도 안되는 자칭 대통령감 도련님 살려야하거든요.
이대로면 도련님 회생이 안되거든요.
님, 집 계약할 때 아무 조건 안 보고 그냥 도장 찍어요?
문건 보면 말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던데
그리고 당은 당원이 주인이라고 하지만 선거는 지면 책임은 대통령이 다 져요
당신 때문에 졌다고
본인이 그거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정부 흔들고 싶어요 왜 무조건 투표만 주장하세요?
조혁당 성비위, 직장내 괴롭힘 아직도 해결 안 되고 있죠?
그런 당하고 합당하는 게 오히려 민주당 가치가 훼손된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지요?
잘못하면 여성들이 투표장에 안 갈 수 있어요
그런 데이터도 참고를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청래가 나쁘다는 겁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일을 질렀으니까요
그리고 3주나 되었는데 수습할 생각이 전혀 없죠
그 측근인 이성윤은 특검 변명이나 하고 있고요
이제 조율하는데 당대당 합당이니 공동 대표/지분 30% 이상 요청 하면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합당할지정해서 투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흡수 합당인지 창당 합당인지도 모르는데...
합당 제안도 투표하구요.
합당 조건이 합의되면 그것도 투표해야죠.
물건도 살 때는 상점 가기로 결정하고 가격 보고 사는 것 아닌가요?
당원 주권 운운하면서 당원들은 머저리로 보는 행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