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호젠펠더라는 과학유튜브가 자신의 이름이 엡스타인 파일에 나온 것에 대해 관련 이야기를 들려주는 영상을 올렸네요.
주요내용은 자신이 쓴 어떤 논문때문에 관련 분야의 어떤 논문 저자들이 쓴 논문이 완전히 쓰레기 논문이 되어 버린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저자들은 그 쓰레기 논문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새로운 수학적 트릭을 이용해 요점을 피해가는 논문을 다시 쓴 뒤 사빈호젠펠더와 만나자고 했다네요.
그 저자들이 쓴 이메일이 엡스타인 파일에 남아있었고, 그게 이번에 공개된 것이지요.
여기서, 사빈호젠펠더가 분노하는 점은 그 논문 저자들이 물리학의 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사빈호젠펠더를 반박하기 위해 논문을 썼다는 사실 때문에 그들을 그 이후로 만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네요.
이거 뭔가 지금 게시판에 일어나는 상황과 비슷한 거 같기는 하네요. 어떤 주장을 위한 목적을 입밖으로 내놓지는 않으면서, 그 결과가 오직 갈라치기인 사람들이 많은 거 같아서 말이지요.
그들의 목적은 아마도 딴데 있는 거 같기는 합니다.
자세한 것은 출처 참고하세요.
네, 트럼프가 그걸 노린거죠.
근데 좌우 모두에서 워낙 난리부리니 마지못해 한 측면이 있죠.
근데 결정적으로 트럼프 이름이 추가적으로 나온게 없어서 이대로 흐지부지끝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측에서 엡스타인 파일에 힘을 쏟을 동기가 사라졌죠.
네, 그점을 노린 거 같네요. 민주당쪽 힘을 빼려구요. 뭔가 파일에서 필요한 만큼 공개한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