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놔두고 한국에 올 정도면 내 자식에게도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해야 합니다. 연애의 감정속에서도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해야겠죠. 그렇다고 단칼에 자르라는 뜻은 아니니 양쪽 충분한 신뢰가 쌓였을때 다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 올리시는 걸 보니 상호 신뢰가 충분하지 않은듯 보입니다.
coens
IP 118.♡.21.123
02-10
2026-02-10 08:24:05
·
@원두콩님 저는 충분한 신뢰가 쌓이기 전에 단칼에 자르시는 쪽에 한표입니다.
merinus
IP 210.♡.252.126
02-10
2026-02-10 08:42:17
·
@원두콩님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라드카
IP 118.♡.14.96
02-10
2026-02-10 08:22:24
·
뽐뿌 댓글이 매운맛이긴 하지만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CutBack
IP 112.♡.111.58
02-10
2026-02-10 08:28:49
·
동남아건 아니건, 처음부터 오픈했어야 맞는거지 숨긴건 문제 크다고 봅니다.
bepositive
IP 175.♡.125.203
02-10
2026-02-10 08:29:21
·
전 반대요. 애한테 정도 별로 없다에서 일단 아닌거 같고.. 이게 거짓말일 수도 있지만 거짓말이어도 그렇고..
벼랑위의포모
IP 223.♡.174.32
02-10
2026-02-10 08:34:31
·
혹시 그분 비자가 어떻게 되나요? 취업비자인지 불법체류자인지. . . 마음껏 연애하시고 피임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딱 거기까지만요. 저라면 결혼은 안할것같네요.
amollang
IP 14.♡.81.235
02-10
2026-02-10 08:36:45
·
신뢰관계 형성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modemate
IP 223.♡.74.144
02-10
2026-02-10 08:39:40
·
아이는 중대사입니다. 아주 큰 매우 큰 중대사죠.
BeerKing
IP 222.♡.128.52
02-10
2026-02-10 08:43:35
·
첫 연애... 뭐든지 다 받아들여줄 수 있을 것 같고 뭐든지 다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시기죠.
연애 좀 더 해보세요.
IP 211.♡.67.41
02-10
2026-02-10 08:47:43
·
어머니들은 보통 자녀들이 크기 전까지는 그리워하고 소식 듣고 싶은 모성애가 기본 바탕입니다.
(친한 지인이 그걸 이겨내지 못해서 여자랑 헤어지더라구요)
뎅뎅이!
IP 61.♡.246.17
02-10
2026-02-10 08:52:57
·
제가 느낀 동남아 여성의 편견은 '사춘기 소녀와 같다.' 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가진 경우이지요. 앞으로도 사춘기 소녀와 사는 느낌으로 지내야 할 것인데..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있던 없던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남일 같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동남아에 10여년간 살다가 동남아 사람이랑 결혼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온지 몇년 안되는 결혼 11년차 직장인입니다. 동남아에 있으면서 여러 여자친구를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많이 했습니다. 연애와는 달리 결혼은 현실입니다. 냉정히 현실을 직시하셔야 해요. 여자 친구분이 한국에 살고 있었던들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상과는 다릅니다. 더군다나 아무리 전남편이 키우고 있다고 한들 자녀가 있는 경우는 말리고 싶네요. 중요한거는 어느나라 사람이냐, 언어는 되느냐, 직업이 뭐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서로 다른 두나라의 문화가 평생 동안 함께 해야하는 결혼 입니다. 아무리 한국사람 같다라고 하더라도 한국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점에서 많이 부딯치고 서로 아파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사시는 경우라면 이정도는 더 심해 집니다. (한마디로 평생 몸고생, 마음고생 각오 하셔야 해요.). 어려움이 많은 국제 결혼인데다가 더해서 여자 친구분이 자녀가 있는 경우라면 두 분의 마음 한켠에 평생 응어리로 남아 있게 됩니다. 국제 결혼을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현실을 직시 하시고 예상되는 갈등, 응어리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하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결혼은 평생 이니까요.
지나가는민간인
IP 182.♡.204.81
02-10
2026-02-10 09:17:06
·
원치 않는 아이라 정도 관심도없다는 말이 입에서 나오는 여자랑 결혼을 해서 애를낳으면 님 애는 그렇게 안될 보증이 있나요?? 애도 남자가 키우고.. 제가 여자였으면 한평생 진심으로 내조할테니 내 아이의 아버지가 되달라고 부탁할겁니다. 정신차리세요.
날범생이
IP 182.♡.127.31
02-10
2026-02-10 10:12:15
·
필리핀에서 사업하면서 100여명의 여성 직원과 일했던 사람으로 (영어학원 했어요),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거지 결코 두 사람만의 삶이 아니더군요. 현실적으로요. 아이가 있다는 것은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합니다. 굳이 그러한 짐을 질 필요가 있나 싶네요. 게다가 동남아라면 끊임없이 뭔가 사고가 터져서 돈이 들어갑니다. 모계 중심의 가족사회고 한국에 있다는 것은 집안의 동아줄이거든요. 새로운 인연은 금방 찾아 옵니다. 저도 반대에 한표 주고 싶습니다.
없다고요우
IP 104.♡.67.173
02-10
2026-02-10 10:22:29
·
그게 아니라도 결혼하면 골때릴 일이 산더미 입니다. 구지 일을 더 늘릴 필요가…
나래니
IP 175.♡.175.78
02-10
2026-02-10 13:10:52
·
연애와 결혼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애 딸린 한국 여자도 아니고 동남아 여자에 애에 대한 애정도 없어 보이는데 애를 낳고 가정을 이루면 더 걱정이 될 듯 하네요.
애를 남자부모가 키우는데 왜 양육비를 줘야되는지....엑스남자는 뭐하는 놈인지... 냉정하겠지만 굳이 골아프게 연애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은 집안간의 결합입니다 부모님과의 마찰 등 앞으로 예상되는 난관이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그녀의 과거가 진실인지도 모르구요.
커땅바
IP 114.♡.95.185
02-10
2026-02-10 13:15:26
·
원치않은 아이인데...전남친 부모가 키우고 있고...양육비도 지불한다고요? 뭔가....... 정을 때지는 못하겠고....책임은 져야겠고....... 언젠가 한국에서 결혼하면...아이를 데려오던....남자도 올지도 모르겠네요...=_=;;;.....
아제로써
IP 175.♡.214.63
02-10
2026-02-10 13:21:17
·
애인으로 사귀세요. 그럼 됩니다. ㅎ
Starless
IP 14.♡.141.61
02-10
2026-02-10 13:26:33
·
다른 분들도 같은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요, 동남아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어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식을 버리는데 새남편 못버릴까요. 새남편과 낳은 자식은 못버릴까요. 한국인이어도 이런 분이라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진짜
IP 222.♡.172.130
02-10
2026-02-10 13:31:48
·
공교롭게 뽐뿌에서도 같은 글을 보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연애면 상관없는데, 결혼은 고민 많이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만늬개객끼
IP 61.♡.63.145
02-10
2026-02-10 13:32:35
·
자기가 낳은 자식에 정이 없다? 이런 사람 저는 상종하기도 싫을것 같습니다.
컴바치
IP 59.♡.169.180
02-10
2026-02-10 14:05:39
·
애가 있는게 걱정스러운게 아니라, 모정이 없다는 말이 걱정스럽습니다.
mineral7
IP 223.♡.82.62
02-10
2026-02-10 14:17:41
·
적으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볼때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여기서 멈추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2-10
2026-02-10 14:18:50
·
1. 모정이 저리 없으면 선생님 자식도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보고 2. 원래는 자국에서 가정을 꾸렸는데 너무 힘들어서 가출해버렸거나, 아니면 가족을 먹고 살리려 나왔거나 했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적정한 시간동안 부부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변호사 대동해서 이혼하는 상황들이 종종 있어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kimganu
IP 27.♡.44.63
02-10
2026-02-10 14:20:41
·
사귄거 2달인데 너무 앞서 나가신것 같은데요...
IP 49.♡.4.48
02-10
2026-02-10 14:53:29
·
주로 느긋하다고 들은 미얀마인이군요...일단 임신 안되게 주의하면서 연애를 이어가며 성격, 가정사 등등을 분석해보세요. 그 과정에 거짓말을 하거나 숨기려 하는게 있는지, 왜 돈을 보내는지(그 남자가 찾아 쓰는게 아닐까?) 고향을 그리워하는지, 한국에 사는걸 즐거워하는지.. 그리고 결혼하자고 여성분이 얘기하면 미래를 위해 통장 만들어서 결혼자금으로 100만원씩 한달 200씩 넣자고 해보세요. 좋다면 실행해보고 싫다한다면 결혼엔 의문이 들겠죠?
애플미니
IP 121.♡.64.201
02-10
2026-02-10 15:02:47
·
본국에 남편 안 본다고 누가 보증하나요?
HarveySpector
IP 112.♡.243.57
02-10
2026-02-10 15:09:06
·
본인 속으로 낳은 자식을 포기? 전 아닌 것 같네요 상황이 또 변한다면....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03.♡.248.248
02-10
2026-02-10 15:42:20
·
동남아 사람과 결혼한 제 친구는 끊임없이 매달 30만원 50만원 보내더군요 핑계도 다양하고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마렐리
IP 210.♡.225.155
02-10
2026-02-10 15:42:24
·
저가 깊은 사정은 모르나 올리신 글을 드라이 하게 봤을때는 여자쪽에서 결혼 비자를 얻으려는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감정보다는 객관적 시각을 한번 가져 보세요
저런 대사를 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인물들은 모두 건강하지 않은 배역입니다. 콘텐츠에서도 그런데 현실에서 저런 말을 하는 건 답이 나왔어요. 님에게 말하지 않은 자녀가 있다고, 상상만해도 상대에계 저런 말 하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님을 그만큼이나 좋아한다고요? 아니에요, 좋아하는 깊이는 모르지만, 건강한 사람은 저렇게 과격하게 말하지 않아요.
민트초코자몽
IP 14.♡.44.124
02-10
2026-02-10 16:25:43
·
냉정하게 얘기하면 간보다가 괜찮을 것 같으니 지금 얘기한거 같은데요. 정상이라면 바로 얘기했어야 합니다.
깨~몽
IP 112.♡.219.248
02-10
2026-02-10 16:40:45
·
그 분이 동남아 어디 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다같은 아시아이면서도 동남아와 한국에서의 연애나 결혼 관념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한때 제가 많이 들었던 경우는 주로 태국 중심이긴 했습니다만, 조금 안타깝게도 태국 커뮤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주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는 사실입니다.(물론 개별 사안을 절대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이 아시아에서도 좀 잘 살거나 국가 위상 차이가 있다보니 그 쪽이 그것을 노렸건 아니건 간에 결국에는 코가 꿰는 모양새도 꽤 많은 것 같고요...(너무 부정적인 묘사는 안 하려다 보니 두루뭉실한 표현이 되었습니다만, 어쨋거나 그것이 '의도'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인식 차이' 때문에라도 그런 문제가 자주 생기는 것 같더라는 얘기입니다.) 상대의 생각이 나(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Dozen
IP 222.♡.94.232
02-10
2026-02-10 16:58:00
·
한국인 만나세요
다카쓰
IP 124.♡.197.39
02-10
2026-02-10 17:27:54
·
인종이나 국가 문화보다도, 엄마가 아이를 버릴 수 있다면 누구에게서 온 아이든 버릴 수 있습니다. 모성이 결여된 분이라서 2세계획이 있다면 충분히 필터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양육비의 금액을 봤을 때 적지않은 수준이라 진짜 버렸는지도 의문이구요, 만약 결혼을 하게 되면 그 아이는 입양을 할 경우에만 상속권자가 됩니다. 입양을 하지 않았을 경우 혼외에서 발생한 자녀는 이혼시에는 관계정리와 함께 소멸됩니다.
이런 고민 ...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세요.진짜 답변 잘해줍니다. 제가 복사해서 물어봤습니다.
1. '자식을 포기할 수 있다'는 말의 무게 여자친구분이 "널 위해 자식을 포기하겠다"고 말하는 건, 지금 당장은 진심일 겁니다. 하지만 이 말은 양날의 검입니다. 긍정적 의미: 그만큼 질문자님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깊게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부정적 의미: 본인이 낳은 아이(비록 원치 않았더라도)를 타인(남자)을 위해 완전히 도려낼 수 있다는 건, 나중에 질문자님과의 관계가 틀어졌을 때 그 결단력이 본인에게 향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가 커가면서 생길 '천륜'은 말 한마디로 끊어지는 게 아닙니다.
2. '아이'라는 존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 남자 쪽 부모님이 키우고 양육비 8만 원만 보내는 상황이라 해도, 법적으로나 혈연적으로나 그 아이는 여자친구의 자식입니다.아이가 사춘기가 오거나, 아이를 키우는 조부모님이 편찮아지시면 상황은 180도 바뀝니다. "관심 없다, 정 없다"는 말은 현재의 방어기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중에 아이가 엄마를 찾거나, 여자친구가 나이가 들어 모성애가 뒤늦게 터졌을 때 감당해야 할 몫은 고스란히 두 분의 관계에 영향을 줍니다.
3. 질문자님의 '첫 연애'가 주는 위험성 첫 연애는 원래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이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죠. 하지만 질문자님은 4조 3교대라는 고된 환경에서도 연봉 7,500을 일궈낸 능력 있는 남자입니다. 지금의 감정이 '사랑'인지, 아니면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에 대한 '보상 심리'인지 냉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4. 현실적인 체크리스트 결정을 내리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부모님께 말씀드릴 수 있는가? (평생 비밀로 할 수 없다면, 감당할 수 있는지)10년 뒤 아이가 찾아온다면? (그때도 여자친구가 "자식 포기하겠다"는 말을 지킬 수 있을지, 본인은 받아들일 수 있을지)여자친구의 국적 및 비자 상태: 한국 거주 3년 차라면, 비자 문제나 한국 정착을 위해 본인을 '안식처'로 삼으려는 마음이 0%라고 단언할 수 있는지.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질문자님은 지금 매우 **'귀한 패'**를 쥐고 있는 분입니다. 성실함과 경제력을 모두 갖춘 30대 중반 남자가 첫 연애라는 이유로 너무 무거운 짐을 짊어지려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자식을 포기하겠다"는 말은 책임감 있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기 힘든 말입니다. 사랑에 눈이 멀어 그 말의 무책임함을 '나에 대한 사랑'으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혹시 여자친구와의 미래를 그릴 때, 가장 큰 걸림돌이 '아이의 존재'인가요, 아니면 '주변의 시선'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스스로 내려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답에 따라 제가 더 구체적인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카이바시
IP 118.♡.209.77
02-10
2026-02-10 19:34:49
·
키워드가 1~ 3 온전히 부정적인것이네요. 4~5는 물음표입니다.
1 아이 2 양육비 3 자식포기 4 첫연애 5 한국거주3년
확실한건 첫 연애 남자분이 세상물정 모른다. 20대후반 한국거주 3년이면 계산 빠릅니다
고구미가좋아
IP 210.♡.1.33
02-10
2026-02-10 19:43:09
·
1. 만난지 2개월.. 만에 자식을 포기할수있다?? 2. 자기가 낳은 자식도 버리는데...
서로 좋으면 그냥 만나는 거고, 사정 얘기 다 듣고 그래도 좋으면 결혼하는 거죠.
지금 결정할 필요 없어요.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포함한 그 여자의 가족까지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느냐 생각해보는 것, 당연히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글을 올리신데서 부터 이미 불신은 쌓인거 같아서요.
저도 여기에 한표 더 던집니다.
나중에 잘되어 결혼해 애를 낳아도 육아를 안할 것 같습니다.
후회가 될 일은 안만드시는게 좋구요
반대의견 드리겠습니다.
필리핀 쪽은 거짓말을 잘하더라고요.
연애기간을 더 길게 가져가시고요...
신뢰할수 있는 사람인지 확인해보세요.
그녀가 말하는 말 중에서 거짓이 있는지...
같은 분이신가요?
원치 않았더라도 본인 친자식 내버려두는 여자를 뭘 믿고 같이 사나요.
그리고 같이 살다가 그 상대방의 친자식 양육비도 부담해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과거가 있고 그 분이 솔직하게 말씀하신 것일 수도 있죠
하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죠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국적을 취득하고 가출 한뒤 본국에 있는 남친이나 남편을
데려와 사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 문제라고 이미 뉴스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럴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믿고
입장 바꿔 그 여자에게 내 인생을 걸 수 있다면 직진이고 그게 아니라면 탈출 하겠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아무것도 안보이기는 하죠
하지만 세상에는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외국인과의 연애경험은 아니지만 비슷한 연애경험이 있었습니다
장황하게 설명하기엔 개인정보 때문에 안될 것 같고
그냥 팩트는 애가 없는 줄 알고 연애를 시작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 때문에 헤어진건 아니고 더 황당한걸 거짓말 해서 헤어졌었습니다
이게 뭔 개소리인지 싶어서 그 날로 헤어졌습니다
많이 좋아했었어서 좀 고생은 했지만
지금도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곧 결혼합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과 같이 평범하게 살고 좋은 사람은 많습니다
님이 고졸이고 외모가 어떻고 내가 얼마 벌고 이런 건 신경쓰지마세요
자존감을 높이셔야 할 듯 합니다
님이 중졸이던 고졸이던 대졸이던 외모가 어떻든 얼마 벌든
그딴거 안보고 님을 사랑해줄 사람은 분명히 존재 합니다
언제 만나냐 차이일 뿐이에요
내 자식에게도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해야 합니다.
연애의 감정속에서도 현실은 냉정하게 직시해야겠죠.
그렇다고 단칼에 자르라는 뜻은 아니니
양쪽 충분한 신뢰가 쌓였을때 다시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 올리시는 걸 보니 상호 신뢰가 충분하지 않은듯 보입니다.
취업비자인지 불법체류자인지. . .
마음껏 연애하시고 피임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딱 거기까지만요.
저라면 결혼은 안할것같네요.
아주 큰 매우 큰 중대사죠.
뭐든지 다 받아들여줄 수 있을 것 같고
뭐든지 다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런 시기죠.
연애 좀 더 해보세요.
(친한 지인이 그걸 이겨내지 못해서 여자랑 헤어지더라구요)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가진 경우이지요. 앞으로도 사춘기 소녀와 사는 느낌으로 지내야 할 것인데..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가 있던 없던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해 보입니다.
저는 동남아에 10여년간 살다가 동남아 사람이랑 결혼하고 한국에 다시 돌아온지 몇년 안되는 결혼 11년차 직장인입니다.
동남아에 있으면서 여러 여자친구를 만났다가 헤어지기도 많이 했습니다. 연애와는 달리 결혼은 현실입니다. 냉정히 현실을 직시하셔야 해요. 여자 친구분이 한국에 살고 있었던들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상과는 다릅니다. 더군다나 아무리 전남편이 키우고 있다고 한들 자녀가 있는 경우는 말리고 싶네요. 중요한거는 어느나라 사람이냐, 언어는 되느냐, 직업이 뭐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서로 다른 두나라의 문화가 평생 동안 함께 해야하는 결혼 입니다. 아무리 한국사람 같다라고 하더라도 한국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점에서 많이 부딯치고 서로 아파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한국에서 사시는 경우라면 이정도는 더 심해 집니다. (한마디로 평생 몸고생, 마음고생 각오 하셔야 해요.). 어려움이 많은 국제 결혼인데다가 더해서 여자 친구분이 자녀가 있는 경우라면 두 분의 마음 한켠에 평생 응어리로 남아 있게 됩니다. 국제 결혼을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현실을 직시 하시고 예상되는 갈등, 응어리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하는게 좋다는 말씀입니다. 결혼은 평생 이니까요.
냉정하겠지만 굳이 골아프게 연애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은 집안간의 결합입니다 부모님과의 마찰 등 앞으로 예상되는 난관이 어마어마하네요. 게다가 그녀의 과거가 진실인지도 모르구요.
뭔가.......
정을 때지는 못하겠고....책임은 져야겠고.......
언젠가 한국에서 결혼하면...아이를 데려오던....남자도 올지도 모르겠네요...=_=;;;.....
동남아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그런 사람이어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자식을 버리는데 새남편 못버릴까요. 새남편과 낳은 자식은 못버릴까요.
한국인이어도 이런 분이라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애면 상관없는데, 결혼은 고민 많이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 저는 상종하기도 싫을것 같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여기서 멈추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 원래는 자국에서 가정을 꾸렸는데 너무 힘들어서 가출해버렸거나, 아니면 가족을 먹고 살리려 나왔거나 했을 수 도 있기 때문에 적정한 시간동안 부부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변호사 대동해서 이혼하는 상황들이 종종 있어서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혼하자고 여성분이 얘기하면 미래를 위해 통장 만들어서 결혼자금으로 100만원씩 한달 200씩 넣자고 해보세요. 좋다면 실행해보고 싫다한다면 결혼엔 의문이 들겠죠?
전 아닌 것 같네요
상황이 또 변한다면....
핑계도 다양하고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저런 대사를 하는 영화나 드라마의 인물들은 모두 건강하지 않은 배역입니다. 콘텐츠에서도 그런데 현실에서 저런 말을 하는 건 답이 나왔어요. 님에게 말하지 않은 자녀가 있다고, 상상만해도 상대에계 저런 말 하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님을 그만큼이나 좋아한다고요? 아니에요, 좋아하는 깊이는 모르지만, 건강한 사람은 저렇게 과격하게 말하지 않아요.
한때 제가 많이 들었던 경우는 주로 태국 중심이긴 했습니다만, 조금 안타깝게도 태국 커뮤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주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는 사실입니다.(물론 개별 사안을 절대화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이 아시아에서도 좀 잘 살거나 국가 위상 차이가 있다보니 그 쪽이 그것을 노렸건 아니건 간에 결국에는 코가 꿰는 모양새도 꽤 많은 것 같고요...(너무 부정적인 묘사는 안 하려다 보니 두루뭉실한 표현이 되었습니다만, 어쨋거나 그것이 '의도'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인식 차이' 때문에라도 그런 문제가 자주 생기는 것 같더라는 얘기입니다.)
상대의 생각이 나(우리?)와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판단하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양육비의 금액을 봤을 때 적지않은 수준이라 진짜 버렸는지도 의문이구요, 만약 결혼을 하게 되면 그 아이는 입양을 할 경우에만 상속권자가 됩니다. 입양을 하지 않았을 경우 혼외에서 발생한 자녀는 이혼시에는 관계정리와 함께 소멸됩니다.
내가 낳은 아이를 버릴 수 있다????
전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1. '자식을 포기할 수 있다'는 말의 무게
여자친구분이 "널 위해 자식을 포기하겠다"고 말하는 건, 지금 당장은 진심일 겁니다. 하지만 이 말은 양날의 검입니다.
긍정적 의미: 그만큼 질문자님을 놓치고 싶지 않을 만큼 깊게 좋아한다는 뜻입니다.
부정적 의미: 본인이 낳은 아이(비록 원치 않았더라도)를 타인(남자)을 위해 완전히 도려낼 수 있다는 건, 나중에 질문자님과의 관계가 틀어졌을 때 그 결단력이 본인에게 향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가 커가면서 생길 '천륜'은 말 한마디로 끊어지는 게 아닙니다.
2. '아이'라는 존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현재 남자 쪽 부모님이 키우고 양육비 8만 원만 보내는 상황이라 해도, 법적으로나 혈연적으로나 그 아이는 여자친구의 자식입니다.아이가 사춘기가 오거나, 아이를 키우는 조부모님이 편찮아지시면 상황은 180도 바뀝니다.
"관심 없다, 정 없다"는 말은 현재의 방어기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중에 아이가 엄마를 찾거나, 여자친구가 나이가 들어 모성애가 뒤늦게 터졌을 때 감당해야 할 몫은 고스란히 두 분의 관계에 영향을 줍니다.
3. 질문자님의 '첫 연애'가 주는 위험성
첫 연애는 원래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이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죠. 하지만 질문자님은 4조 3교대라는 고된 환경에서도 연봉 7,500을 일궈낸 능력 있는 남자입니다.
지금의 감정이 '사랑'인지, 아니면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에 대한 '보상 심리'인지 냉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4. 현실적인 체크리스트
결정을 내리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부모님께 말씀드릴 수 있는가? (평생 비밀로 할 수 없다면, 감당할 수 있는지)10년 뒤 아이가 찾아온다면? (그때도 여자친구가 "자식 포기하겠다"는 말을 지킬 수 있을지, 본인은 받아들일 수 있을지)여자친구의 국적 및 비자 상태: 한국 거주 3년 차라면, 비자 문제나 한국 정착을 위해 본인을 '안식처'로 삼으려는 마음이 0%라고 단언할 수 있는지.결론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질문자님은 지금 매우 **'귀한 패'**를 쥐고 있는 분입니다. 성실함과 경제력을 모두 갖춘 30대 중반 남자가 첫 연애라는 이유로 너무 무거운 짐을 짊어지려 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자식을 포기하겠다"는 말은 책임감 있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기 힘든 말입니다. 사랑에 눈이 멀어 그 말의 무책임함을 '나에 대한 사랑'으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혹시 여자친구와의 미래를 그릴 때, 가장 큰 걸림돌이 '아이의 존재'인가요, 아니면 '주변의 시선'인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스스로 내려보시면 좋겠습니다. 그 답에 따라 제가 더 구체적인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4~5는 물음표입니다.
1 아이
2 양육비
3 자식포기
4 첫연애
5 한국거주3년
확실한건 첫 연애 남자분이 세상물정 모른다.
20대후반 한국거주 3년이면 계산 빠릅니다
2. 자기가 낳은 자식도 버리는데...
첫연애라니 많이 혼란스럽겠지만 정리하는게 답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데려와서 같이 살고 싶다 하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업종특성상 주변에 동남아 여직원이나 여사장을 많이 알고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례가있는데
본인 여자친구분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한국남자와 결혼후 한국 국적취득
그후 도주나 잠적후 한국내에 본남편과 아이를데려오는경우가 정말많습니다
하나의수단으로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주변 50대남자둘이 위와같은상황을당햇고
들은사례는훨씬더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