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할 때 노트북LM을 자주 씁니다.
아무래도 환각이 걱정되니까요. 그래도 완벽하게 안심은 안 됩니다만...
노트북LM이 RAG라고는 해도 이상하게 뻘소리가 많은 날이 있더군요. 출처표시도 이상하게 해줄 때가 있고요.
오늘 유난히 버벅거리는데 이런 메시지가 뜨네요. 업데이트라도 있는 건지.

느낌일 뿐이겠지만 성깔은 얘가 제일 까칠한 거 같습니다.
(제미나이나 얘나 그놈이 그놈이긴 할 거 같습니다만)
평소에도 이것만으로도 안심이 안 되어
팩트체크를 따로 하기도 합니다.
(젠스파크에 문서를 첨부하면 웹을 검색해서 팩트체크를 해주는 에이전트가 있습니다. 얘라고 안심하고 전적으로 맡길 수 있는 건 아닙니다만...)

그런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유난히 AI가 삽질을 하는 날이 있어요.
뭔가 싸~한 느낌이 들고, 그게 몇 번 반복되다 보면
또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그거 다 일일이 확인하다 보면...
내가 왜 AI를 쓰고 있나 현타가 오기 시작...
라이너에 대해 들은 게 꽤 오래 전인 거 같은데..
딥리서치 등에 특화되어서 정확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학교나 연구기관 점유율이 높다고......
제미나이나 퍼플렉시티로 딥리서치를 돌리면...현타 올 때가 있는데..
소스가 '위키'. '한민족백과사전'...................;;;;;;;;;;;;;;;;;;;;;;;;;;;;;;;;;;;;;;;;;;;;;;;;;;;
그런 건 나도 잘 찾으니까...
좀 더 딥하고 믿을 만한 소스를 찾아보면 안 되나..싶을 때가 있는데요.
라이너가 그런 걸 잘 한다고요...
소스도 많이 인용하고, 출처 주석도 세심하게 달아주고...
정확도가 제일 높다고요...
한국어로도 서비스하고 있다는 건 최근에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걸 한 번 써봐야 하나...
들어가봤더니 월 구독료가 뭔가 인간적입니다아?...

하고 자세히 보니 PRO가 아니라 적어도 MAX는 써야 성에 차겠더군요. 이름 프리미엄..;;;
프로인 주제에 딥리서치 월 25회..;;;;
이걸 또 결제하고 찍먹해봐야 하나..손가락을 까딱까딱 거리고 있습니다.
무려 한국 스타트업이 만든 국산 AI라더군요..
(쓰고 보니 오해 사기 쉬울 거 같은데.. 저랑 아무 관계없습니다.)
AI가 삽질하니 짜증나고 일하기 싫네요..ㅜㅜ
AI 는 API 로 가져다 쓰는거고 그걸 가지고 래핑해서 만든 서비스겠죠? 자체 AI 모델이 아니고요.
아마 라이너도 그런 거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좀 더 전문적인 퍼플렉시티?
종종 LG 유플러스에서 무료 구독 가능해서 학생들에게도 추천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