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적 선정입니다.
## 1. J에게 - 이선희
사실 1위는 별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이 시점부터는 대학가요제가 아닌 강변가요제가 시대의 중심이었고,
이선희는 전설 중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시대 별로 인기 가수를 세면 생각 보다 그 수가 많은데요.
개인적으로는 모든 시대 통틀어서 탑10 중 한 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 2. 그대에게 - 무한궤도
대학가요제 88 대상.
신해철은 아마 이견이 많지는 않을 듯 하지만, 일부 있을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마지막 등장 때, 모든 사람이 듣는 즉시 대상을 직감했던...안 그럴 수 없었던 곡입니다.
## 3. 담다디 - 이상은
진짜 엄청난 열광이었죠.ㅎㅎ
달리 말할 게 없네요.
여러 명곡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을 사서 오래 들었기 때문에,
가장 친숙합니다.
'언젠가는'과 같은 명곡도 여럿 있지만, 이 곡을 좋아 하는 이유는
그 때도 지금도 이곡과 같은 느낌을 주는 곡이 없기 때문도 있습니다.
즉, 이상은 만의 특유 느낌을 가장 깊이 품고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 4. 사랑이라는건 - 전유나
제가 너무나 좋아 했던 가수 전유나입니다.
대학가요제 89 대상입니다.
## 5. 홀로된 사랑 - 여운
# 여담
사실 대학가요제가 메인이었던 시절을 지나
이선희 때부터 역전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즉, 제 기억 속의 가요제는 강변가요제가 메인이었습니다.
대학가요제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게 되었고요.
근데, 기억에 남는 곡은 대학가요제 곡이 많습니다.
아마 큰 틀에서 보면 이선희 이후로 수 년간의 강변가요제의 전성기가 임펙트가 컸던 것 같습니다.
그 앞 뒤로 더 넓게 보면 대학가요제에서 좋은 노래가 더 많았는데도 말입니다.
덧) 깜빡했습니다.
주로 80년대 이야깁니다. 떠오르는 가수가 없다면....90년대거나 제 선호 밖이어서 그럴 겁니다. ㅎㅎ
그리고...
가수 하나 추가 하라면 대학가요제 93년 대상팀이었던 <전람회>.
곡 하나 추가 하라면 대학가요제 95년 대상곡이었던 <살아가며>.
이 정도 떠오릅니다.
담다디
잘부탁드립니다
2. 많은 분이 놓치고 있는데 장윤정도 99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이고 트로트로 전향해서 저평가되는지도 모르겠네요.
3. 그리고 그 당대 인기를 보면 86년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대상 수상곡으로 인기도 상당했습니다.
80년대만 생각하고 작성한거라 ... 빠졌나 보네요.
다른 분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제게 80년대와 90년대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요.
대학가요제는 참 주옥같은 노래가 많죠.
이 당시 이런 음악을? 하는 음악들이 많습니다.
심수봉 - 그때 그 사람- 어찌보면 이 노래가 1위일 수 있습니다.
이 노래는 사실 째즈 기반의 노래였습니다. 심수봉 이분 천재 맞습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뒤" 지금 들어고 좋죠.
보컬 이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