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꽃길만 걷게 해줄께~ 정도 듣다가..
요 몇일 ..
"왜 이리 아무도 곁에 없는거 같아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고 환장하겠네요" 같은 감정적 몰아일체? 같은 느낌은 정말 새로운 느낌입니다.. 뉴에이지제너레이션온리대통령 지지자라고 해야하는건지.. 뭔가 민주당기반의 대통령이 아니라 독신자 대통령이고 민주당따위 대통령 수발이나 잘들어야지! 같은 느낌이랄까..
최근 반합 세력분들의 글이 참 이런느낌이라 뉴민주당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참 뭔가 표현하기 힘들어요..
인사문제로 오늘부로 문재인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이런 유명한 밈이 있었죠.
심지어 그분들중 일부는요, 감정에 휩쓸려 대의명분도 잊고 이재명이 문재인 등에 칼 꽂는다는 황당한 논리로 남찍자 운동도 벌였어요. 누가 누굴 사이버 신도로 모는건지
그리고 저는 이런 글 볼 때마다 솔직히 화가 나요. 중도층이고 무당층이고 저관여 지지층이고, 대체 사람들이 뭘 보고 투표한다고 생각하세요? 결국 정부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정부 성과 보고 투표하는 거라고요.
정권 재창출 안 하고 싶어요? 그러면 정부 성과를 더 부풀리고 뒷받침해줘도 모자랄 판에, 맨날 쓸데없는 논란이나 갈등만 만들고 이게 대체 뭡니까.
말그대로 소나무 이셨던듯 합니다 최근 많이 느껴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