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저들은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글로 씁니다.
그래서 짤보다는 텍스트가 주를 이룹니다.
그러나 작업계정의 글은 짤+ 짧은 코멘트 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메인에 등록 됩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본문내용까지 짤로 만듭니다.
보통은 특정 기사에 대해 드래그 복사 붙여넣기로 글을 작성하는 반면애
작업계정은 짤로 만들어 보다 편하게 유포시키게끔 합니다.
텍스트로 작성해도 되게 5줄이상 넘지 않습니다.
메인에 걸린 글도 보시면 제말이 증명 될 것입니다.
오유에서 남경필 찍자고 하던 자들이 주로 사용하던 패턴 입니다.
놀랍게도 클리앙에도 오 7-8년전 오유에서 테라포밍하던 패턴의 글이 많이 보이네요
이제는 남경필 찍자던 자들이 아닌 문재인 조국 정청래 김어준을 공격하는 자들이 이어받은 듯 하네요.
클리앙은 클리앙 유저들의 놀이터 입니다.
수많은 오유 유저들이 혐오글과 더럽혀진 글들로 인해 오유를 떠나는 모습에 가슴 아팠습니다.
자신들의 놀이터는 자신들이 지켜야 합니다.
말씀에 동의합니다. 어찌 그리 공감도 잘 받는지요 ㅋㅋ
허술한 논리로 작업세력 운운 하시네요
엠팍,오유,북유게 등등 테라포밍 당한 사이트에서 오신 분들도 많습니다.
당시 거기에서 봤었던 패턴들이 여기에서도 보이니까
'작업세력'을 의심하는 겁니다.
텍스트만 있는 짤 하나에 자기 의견은 한 줄.
그 한 줄 끝에는 'ㅋㅋㅋ' 웃음.
어떤 상황이 발생하자 엄청 빠르게 올리고요.
진짜보수/진보 쪽인 저는 속상한데,
그 글쓴이는 정반대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듯 했었죠.
(물론, 자기 의견이 맞는 식으로 상황이 전개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맞췄다 또는 내말이 맞지 이런 느낌), 이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 짤 하나, 문장 하나인 모든 글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아시다시피).
그냥 세상이 변했어요...
이런 글 남긴다고 아 그게 다 작전세력이구나..! 하는 사람들 없어요. 좀 바깥을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모든 게시물이 다 짤하나 올려놓고 ㅋㅋㅋ 하는게 전부에요.
전 커뮤니티가 다 동기화 돼요. 순식간에 퍼집니다.
이게 진짜 사이버 전쟁이구요.
명박이가 만든 일베가 그걸 통해서 젊은 세대를 극우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그거에 적응 못해서 이런 소리를 하고 있으신가요?
당장 코스피5000 당시만해도 코스피 5000 찍은 사진 하나만 띡 올려놓고 준천지들 극우들 조롱하는게 전부였는데
그것도 작전세력입니까?
연이어 터지는 정청래 관련 악재들 속에 대응도 못하면서
그거 못 막으니까 빈댓글이나 달고 '짤 하나 쓰는건 작전세력입니다'?
그런 인식으로 이 사이버 전쟁에는 어떻게 대응할려구요?
글을 10줄 20줄을 쓰든 그 내용이 아묻따 '작전세력입니다!!!!' '우리가 뽑은 당대표입니다!!! 지켜야 합니다!!!' 하는건
이젠 집토끼도 도망가요..
면상좀 보고싶네요 댓글 작업자들....
요즘은 ai로 지시하려나요? 클로드봇 같은거 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