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린님 저는 그래서 공급 차원의 문제를 넘어 강남 부자도 강남 버리고 이주할만한 양질의 신도시를 수도권 강원 충청 영호남에 기존도시 보강이나 재개발이 아니라 아예 새로 심고 거기끼리 사통팔달로 교통 몰빵투자하고 주변과연계시켜 현 강남 두배이상의 편의를 넣어야 강남 1극 서울 1극의 문제가 잡힌다고 봅니다
언어분석
IP 211.♡.196.148
02-09
2026-02-09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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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님
말씀하신 것처럼 새롭게 도시를 세우고 교통 몰빵하고 주변 지역과 연계하고 인프라와 기업 유치 몰빵하는 방식은 과거에 실제로 했던 적이 있습니다
1960~70년대에 했던거지요 그때 만들어진 게 강남입니다
당시에는 강력한 군사정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런 방식으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언어분석님 일단 그린벨트관련 정책이 나오는 중이니 그래도 절반의 성공은 나오지 않을까? 하는 미약한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일단 씨만(인프라) 뿌리면 열매는(주변지역 재개발) 알아서 맺히니까요
mericrius
IP 121.♡.186.170
02-09
2026-02-09 2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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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님 그건 어렵죠. 강남이 발전할 수 있었던건 독재정권 시절에 강제로 강북의 시설들을 이전시켰기에 가능했던거였죠. 반헌법적인 일들이 대통령 말한마디면 가능했던 시대였기에 가능했죠. 지금은 시장원리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강남에 수요가 많으니 강남에 빡빡한 고용적률로 주택공급을 늘리면 됩니다. 용적률이 올라가면 주거환경은 그만큼 열악해지기 때문에 주택수요도 적절히 조절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똘똘한 한채 현상보다는 Flight to Quality 현상에 더 가까울수도 있다고 봅니다. 화폐가치하락과 지방소멸,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등의 내러티브로 가장 안전한 자산인 최상급지 부동산으로 돈이 쏠리는거죠. 다주택규제가 없었으면 부자들이 똘똘한 여러채를 쓸어담았을 겁니다.
@머쉬멜뤄님 혹시 그곳이 어딘지 한 3곳정도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분은 그리고 강남만 얘기한게 아니죠. 경기도 광명, 안양 평촌만 가도 집 가격대가 있는 이유가 느껴지던데요. 참 살기좋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집알아보니 비싼 이유가 있구나 이런얘기인데 이양반아 라뇨;;
@머쉬멜뤄님 그렇게 생각되는 곳들 요즘에 최근 1년 사이만해도 집값 많이 올랐죠 강남 집값보다도 그게 문제죠 당연히 전월세 물량도 줄었고요 그런 것들이 서민들에겐 크게 다가오고 다가 올 예정이죠 지금도 송파구 매물은 2주 사이에 늘었네 할때 그나마 기존 무주택,서민들이 접근가능한 흔히 말하는 노도강금관구는 매물 감소세입니다
@머쉬멜뤄님 그래요? 저는 강남 반값정도인 왕십리뉴타운도 실제 가보면 진짜 너무 살고싶던데 말이죠. 이게 제 착각이겠죠? 그리고 그사람들 투기아니에요~ 다 돈 있는사람들입니다. 그논리면 수도권 밖에 사는 사람들 입장에선 선생님도 투기하신거에요ㅋㅋ 나보다 좋은거 사는사람은 다 투기입니까? 관심 없다는분이 매물지옥얘기를 ..
codeN
IP 27.♡.242.102
02-12
2026-02-12 0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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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은 90년대에도
2000년대 초반에도
2010년대에도
그리고 지금도 사람들에게 늘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집을 사겠다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금 집이 이렇게 비싼데 무슨 대출까지 받아서 집을 사느냐며 만류하는 분위기였지요
그런가 하면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한다고 서울 집값은 무조건 오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90년대든
2000년대든
지금이든 집을 사라고 말하는 사람의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을 권합니다
그 말이 정답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선배는 돈 벌었네요
그게 운이든 실력이든 뭐든 돈 번 건 번 겁니다
평생을 일하며 벌어도 벌지 못할 근로소득 총합 이상을
아파트 투자 하나로 번 거나 다름없겠습니다
사람이 살기 싫어 하는 곳은 싸더라고요
집값이라는 게 이유없이 오르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집값이 지금처럼 형성된 건 나름 과학적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대출정책이 집값에 영향을 준다 하여도
그 조건에서도
사람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 많이 오르고
사람이 살기 싫어하는 곳은 안오르거나 적게오르지요
이건 변하지 않습니다
이부망천이라는 밈이 그냥 나온게 아닌가 봅니다.
서울 일부지역의 파티이고 그와 밀접하게 연계된 위성도시가 낙수효과를 받는 강남 공화국인거죠
맞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은 많이 올랐고
덜 살고 싶어하는 곳은 조금 올랐거나 거의 오르지 않았죠
제가 지금 지도를 펼쳐서
가장 살고 싶은 곳과
가장 살고 싶지 않은 곳을 찍어 봤더니
살고 싶은 곳은 집값이 엄청 비싸고
살고 싶지 않은 곳은 집값이 엄청 낮네요
이보다 더 과학적인 게 또 있을까 싶습니다
집값 자체가 과학이네요
수천만 변수를 처리할수 있는세상이니 (월드모델)
이제 가상환경을 만들어놓고 봇끼리 투자를 시키면 답이 좀 나올려나요?
아니 우리세상이 그 답을 찾으려고 시뮬레이션 중인 세상일까요? ㅎㅎㅎ
누구는 좋은곳 살아서 수십억 불노소득
누구는 한적한곳 산다는 이유만으로 인플레이션을 그대로 맞아 평생 번돈이 허공에 사라지는데
너무 불합리 하지 않나요?
이대통령이 극단적인 두곳에 살아보신바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하리라 믿습니다
아마 이대통령에게 세를 준 집주인도 계양 분양대신 분당이나 강남에 샀으면 하는 후회를 엄청 하고있을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두배는 더올랏을 거니까요
답답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 답답해하십니까?
대출을 막는 것이 어디 쉽겠습니까?
저는 그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는 사람이
집을 사려면 대출이 필요한데
대출을 막아 버리면 이 사람들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대출 제도가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고소득자나
재산이 많은 사람들에 한해서는
대출 상한선을 두는 것은 가능하겠습니다
저는 대출 조인다고 절대로 계양 가격이 분당 못따라간다는 말입니다
전국 기준 주택 보유 비율이 57%이고요
이건 전연령대를 기준으로 해서 이렇게 나온것이지
실질적으로 40대 이상 가구주를 기준으로 하면
주택 보유 비율은 7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은 자기집을 갖고 있습니다
아...싸고 좋은 집은 없구나...
맞습니다
비싸고 좋은 집은 봤어도
싸고 좋은 집은 못봤네요
장기적으로 도시 붕괴를 염려해서
살아남을 입지조건이 좋은 곳에 몰빵하는 것으로 보여요
말씀하신 것처럼 새롭게 도시를 세우고
교통 몰빵하고
주변 지역과 연계하고
인프라와 기업 유치 몰빵하는 방식은
과거에 실제로 했던 적이 있습니다
1960~70년대에 했던거지요
그때 만들어진 게 강남입니다
당시에는 강력한 군사정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런 방식으로 추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현재 그렇게 하면 행정소송이 제기되고
위헌 시비에 휘말릴 수 있다고 하네요
당시 군사 정권이라는 특수한 시대적 배경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씨만(인프라) 뿌리면 열매는(주변지역 재개발) 알아서 맺히니까요
강남이 발전할 수 있었던건 독재정권 시절에
강제로 강북의 시설들을 이전시켰기에 가능했던거였죠.
반헌법적인 일들이 대통령 말한마디면 가능했던 시대였기에 가능했죠.
지금은 시장원리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강남에 수요가 많으니 강남에 빡빡한 고용적률로 주택공급을 늘리면 됩니다.
용적률이 올라가면 주거환경은 그만큼 열악해지기 때문에 주택수요도 적절히 조절이 됩니다.
여러 방안을 칵테일하면 결국 잡을 수 있을겁니다
현강남의 장점인 교통만해도 사람을 무한으로 넣으면 마비되고 일자리도 쪼개져서 타지역으로 가야하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의 대안이 없다면 거기서 그냥 버티긴 할겁니다
저는 그린벨트를 엄청 크게 해제하고(인근에 재개발 가능 구옥이 많은지역) 서울 구도심 거주자를 이주후 서울 해당지역내에 그린벨트를 만들거나 김포공항을 아예 화성 정도로 이전해버리거나 등의 초강수가 가능했으면 합니다
그 등급표라는 것도 나름 과학적이더라고요
등급으로 나누는 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인 이상 내 지역이
높은 등급에 포함되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나 봅니다
등급이 높은 곳은
사람들이 이사 가고 싶어 하는 곳
꿈꾸는 곳이더라고요
이또한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남과는 완전 딴세상입니다
화폐가치하락과 지방소멸,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등의 내러티브로 가장 안전한 자산인 최상급지 부동산으로 돈이 쏠리는거죠. 다주택규제가 없었으면 부자들이 똘똘한 여러채를 쓸어담았을 겁니다.
똘똘하지않은곳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잘만 살고있습니다
단지 조금더 편리하고 좋은곳에 살고 싶은게 사람의 욕망이니까요.
원래 감가도 가격에 비례해야 하는데 부동산은 가격 상승때문에 실질적인 감가가 없다는게 근본적인 문제죠.
경기도 광명, 안양 평촌만 가도 집 가격대가 있는 이유가 느껴지던데요. 참 살기좋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집알아보니 비싼 이유가 있구나 이런얘기인데 이양반아 라뇨;;
당연히 전월세 물량도 줄었고요 그런 것들이 서민들에겐 크게 다가오고 다가 올 예정이죠
지금도 송파구 매물은 2주 사이에 늘었네 할때 그나마 기존 무주택,서민들이 접근가능한 흔히 말하는 노도강금관구는 매물 감소세입니다
부동산이 뒤집혀야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올겁니다 정신차리세요
망국적 투기는 언젠가 댓가를 치를거기 때문에 상급지라고 부러워할 것도 거기가 살기좋다는 착각도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게 제 생각이고
저 수도권 비조정지역에서 적당히 잘 살고 있습니다
강남 입지 주거환경 하나도 안부럽고 곧 쏟아져내릴 매물지옥에 아무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들 투기아니에요~ 다 돈 있는사람들입니다. 그논리면 수도권 밖에 사는 사람들 입장에선 선생님도 투기하신거에요ㅋㅋ 나보다 좋은거 사는사람은 다 투기입니까?
관심 없다는분이 매물지옥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