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심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대표가 합당에 대한 당원 여론조사를 제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에 대해 최고위원들 간의 찬반 의견이 갈렸고,
정 대표를 포함한 5명이 찬성했으나 4명이 반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한병도 원내대표가 반대 측에 힘을 실으면서,
일단 내일(10일) 열릴 의원총회 이후로 최종 결정권을 넘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새입니다.
물론 의총 결과에 따라 여론조사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합당과 같이 당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문제라면,
어떤 방식으로든 당원들의 의사가 명확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뜻이 존중되는 결론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여론 조사 하는순간 합당 찬성쪽이든 반대쪽이든
상처가 남을건데 여론 조사 제안하고 있나
적당하게 출구 전략 짜놓고 합당 관련 이슈 빠져나가야지
다른 의원들도 문제인게 적당히 하고 당대표 빠져 나올수 있게 분위기 만들어줘야지
끝까지 갈려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