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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이동형 '정청래, 합당 강행 시 재신임 요구까지 나올 수도'[한판승부] 48

5
2026-02-09 22:06:45 수정일 : 2026-02-09 22:07:38 211.♡.200.207
archon

Screenshot_20260209_220605_Samsung Internet.jpg

이 분은 어디까지 갈까요? 이게 이대통령 뜻인가요?

출처 : https://v.daum.net/v/20260209211200784
archon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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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8]
MFLO
IP 211.♡.41.130
02-09 2026-02-09 22:08:27
·
mc장원 최근에 복귀했던데
인제 이동형이가 잠수탈 차례인가? ㅎㅎ
붉은자켓
IP 220.♡.5.22
02-09 2026-02-09 22:08:39
·
게시판과 다르게 당원들은 제자리 입니다.
라디
IP 211.♡.143.233
02-09 2026-02-09 22:09:24
·
자기가 어느곳에서 어떻게 소비되는지 관찰해보면 쉽게 자기 객관화할 수 있을텐데, 그걸 못하는 자칭 평론가가 되었네요.
내가나를모르는데
IP 119.♡.197.74
02-09 2026-02-09 22:10:51
·
하바리 된거죠
hanulo
IP 175.♡.217.176
02-09 2026-02-09 22:11:57
·
이재명 대통령하고 친해서인지 이제는 너무 한쪽 편만 들긴 하더군요!!
이러면 평론가로써의 칼날이 무뎌짐.
뷔커밍제인
IP 220.♡.95.35
02-09 2026-02-09 22:13:12
·
이동형 방송도 안듣고 다들 믿고 싶은대로 박찬대 밀었다고 오해하는데 이동형은 당대표 선거 때 정청래 미는 쪽이었죠. 다들 제대로 안보고 그냥 믿고 싶은대로..그런거죠. 원론적인 얘기를 해도 아전인수 해석하고.
아나바시스
IP 39.♡.231.243
02-09 2026-02-09 22:27:18
·
@뷔커밍제인님 덕분에 더쿠 보면 김어준 보다 이동형에게 더 이를 가는 듯 한 느낌이더군요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17:48 / 수정일: 2026-02-09 22:26:53
·
엄청긴 인터뷰이고 수긍할내용이 수두룩한데 눈꼽만치 툭 잘라오셨네요 .
한번 정독 해보세요 틀린말 하나 없습니다.




인터뷰 내용

◆ 이동형> 정치라는 게 다 보이는 거 아닙니까? 예측 가능한 게 정치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제가 어려워졌다고 하는 것은 일단 합당의 명분이 사라졌어요. 합당의 명분은 우리가 한 뿌리에서 나왔고 가치 지향점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통합을 해서 선거에 이깁시다. 이 명분 말고 있습니까? 아주 좋은 명분이죠.

그런데 다른 당하고 통합이 문제가 아니고 이걸 던지는 바람에 민주당 내에서 분열돼 버렸습니다. 그럼 그 명분이 사라진 거죠. 아닙니까? 지금 절반인. 만일 이렇게 해서 정청래 대표가 강행한다, 당원 투표를. 그래서 한 명이라도 더 나와서 통합한다 칩시다. 그럼 민주당 엄청난 분열이 일어날 겁니다.

◇ 박재홍> 그래요?

◆ 이동형> 그리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룰루랄라 하면서 투표장에 안 갈 거예요.

◇ 박재홍> 투표장에 안 가버릴 거다, 아예.

◆ 이동형> 그럴 수도, 생기는 거죠.

◇ 박재홍> 지방선거 때?

◆ 이동형> 네. 거기다가 계속 정청래 대표 재신임 물을 겁니다. 당이 쪼개지는데 어디서 합당하고 통합해서 선거에 이깁니까? 선거에 지는 거지 그러면 그래서 이거는 하기 어렵다. 그러니까 제가 최근에 이언주 의원도 그렇고 한준호, 강득구 의원 이런 분들도 너무 세게 하지 마라 하는 이유는 출구 전략을 세우게 좀 냅둬라는 거지, 당 대표가 이 정도 되면.

그래서 저는 좀 정청래 대표도 답답한 게 지금 언론을 통해서 보도한 거는 출구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아니다. 강행할 거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잖아요. 그거 잘못된 거죠.

정청래 대표가 언론 플레이 하든 뭘 하든 곧 안 한다. 출구 전략을 세운다. 이게 말이 나오게끔 해야 됩니다. 그런데 강행한다는 말이 나오면 더더욱 분란이 생기고 더더욱 당은 분열돼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19:21
·
◆ 이동형> 선거 연합해도 되지 않습니까? 꼭 합당해야만 그런 일이 안 벌어집니까? 선거 연합해도 되는 거고 조국혁신당에서 지금 그렇게 말은 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합당이 불발돼서 각자 각자 지방선거 치렀을 때 호남 이외에 후보를 낼 수 있을까요? 전국적으로.

◇ 박재홍> 조국혁신당 입장에서.

◆ 이동형> 입장에서. 당선 가능성도 희박하고 돈도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 근데 그나마 정의당은 그래도 꽤 돈이 있었고 지금 조국혁신당에 그렇게 많이 돈이 있을까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그렇게 되면 지민비조를 외쳤던 민주당 당원들이 조국혁신당을 찍어줄까요? 그럼 제2의 정의당 안 될까요? 그래서 쉽지는 않은 선택이에요. 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에는 당에 수임 기구를 만들어서 어떤 명분이 있어야 되니까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대통령 생각도 그렇고 원론적으로 합당에 찬성한다니까 그럼 수임 기구를 만들어서 지방선거는 연대를 하고 지방선거 끝나고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면 8월에 들어설 거 아닙니까? 그 사이에는 합당 못 합니다.

◇ 박재홍> 그래요?

◆ 이동형> 6월에 지방선거고 8월에 전당대회하는데 어떻게 합당합니까? 그거 절대로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지도부가 선택하는 게 맞다. 그게 가장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다음 총선이나 대선 전에는 합당하는 게 맞죠. 조국 대표의 말처럼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니까 그게 맞다고 봅니다.

◇ 박재홍> 그런데 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지난 대선 그러니까 작년, 그러니까 올해 작년 대선에서 보면 조국혁신당도 집권 야당이다, 우리는. 이재명 후보를 위해서 뛰어왔다. 그런데 우리한테 이렇게까지 가혹하게 하는 이유가 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 이동형> 그래서 조국혁신당은 기회를 놓쳤어요. 대선 끝나고 합당했어야 된다.

◇ 박재홍> 그래요? 차라리?

◆ 이동형> 네, 첫 번째. 그 열린민주당은 그렇게 했던 거 아닙니까? 대선 직전에 한 거 아닙니까? 총선 끝나고. 그다음에 두 번째 기회는 조국 대표가 사면됐을 때 그 이후로 합당했어야 됩니다, 바로. 그런데 그 이후에 조국 대표 워딩이 뭐였냐면 합당 안 한다였습니다. 독립적으로 지방선거 치르겠다. 계속 그렇게 본인이 얘기했잖아요, 지금은 말 달라졌습니다마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왜 뭐 때문에 달라졌는지 얘기 안 하잖아요. 그냥 정청래 대표가 제안했고 우리는 답했을 뿐이다. 오늘 기자들이 물은 건 그게 아니라 왜 바뀌었는지 그러면 안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왜 한다든지 그걸 물어보는 거잖아요.

그런 거기 때문에 물론 조국 대표 입장으로서는 그때하고 지금하고 당연히 서 있는 자리가 다를 수 있으니까 또 본인의 위치도 다르고 그럴 수 있습니다만 지금 이렇게 도봉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하기에는 좀 그런 거죠.

◇ 박재홍> 정청래 대표로 넘어가 보면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는 왜 갑자기 저렇게 합당을 제안했을까.

◆ 이동형> 저는 정청래 대표가 실기했다고 보는 게 민주당 내에 조국혁신당 그리고 조국 대표에 대한 비토가 이렇게 강한지 몰랐을 거예요.

◇ 박재홍> 그래요?

◆ 이동형> 네, 그러니까 합당하자고 그러면 다.

◇ 박재홍> 좋다고 할 것 같았었는데.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20:30
·
◆ 이동형> 그러니까 최강욱 전 의원이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유튜브 나가서 본인도 열린민주당 창당 멤버니까 당 대표도 했고 그때는 반발이 없었는데 왜 지금 반발하냐고 하잖아요. 최강욱 대표도 모르는 거예요, 왜 그러는지. 그래서 아마 정청래 대표도 합당하자면 다 찬성할 줄 알았을 거예요. 이렇게 반대되는 걸 몰랐던 거지.

그게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맞붙었을 때요. 그때 새롭게 들어온 당원들이 많습니다. 그다음에 이재명 대표 시절에 또 새롭게 들어온 당원들이 많아요. 이번 대선 때 또 새롭게 들어온 당원들이 많았습니다.

그 당원들은 정통적 민주당 지지층이 갖고 있는 친문, 친조에 대한 생각하고 달라요. 그걸 간과한 거다. 그러니까 예전 같으면 김어준, 유시민이 움직였으면 지지층이 다 한쪽으로 의견이 쏠려야 됩니다. 그 두 사람이 움직였는데 안 쏠리잖아요.


◇ 박재홍> 이동형이 있어서.

◆ 이동형>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새로운 당원들을 생각을 못 한 거예요, 새롭게 가입한, 가입된 그 당원들이.

◇ 박재홍> 그분들이랑은 왜 이렇게 다 서로 성향이 다른 거예요.

◆ 이동형> 아니, 그 뒤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재명 보고 다 들어온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니까 문재인에 대한 혹은 조국에 대한 부채가 없는 사람들이에요. 다른 거죠, 완전히.

◇ 박재홍> 그렇군요. 당연히 합당해야 된다. 당연히 원내 진출해야 된다.

◆ 이동형>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수임 기구를 새롭게 만드는 게 왜 중요하냐면 대통령도 원론적으로 합쳐야 된다고 말씀을 했지만 아니야. 합당도 안 돼라고 하는 당원들이 점점점 늘어나고 있거든요, 지금. 그 사람들 마음들을 돌려야 됩니다. 설득해야 돼요. 그 작업이 그 수임 기구 만들어서 그게 필요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오히려 이 합당을 던지면서 완전히 나눠졌단 말이죠. 조국도 안 돼. 합당도 안 돼. 이렇게 나눠졌단 말이에요. 그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 박재홍> 근데 만약에 이번에 합당이 무산이 되면 언젠가 다시 합당 논의를 꺼낼 수 있을까요?

◆ 이동형> 해야죠.

◇ 박재홍> 언젠간 해야 돼요?

◆ 이동형>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해서 다시 대표가 되든 새로운 사람이 와서 대표가 되든 다음 총선이나 대선 전에는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22:05
·
◇ 박재홍> 그렇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그냥 서로 각자 선거를 지나고 그리고 8월에 새로운 전당대회를 통해서 뽑힌 당 대표가 누가 되었든 그 새로운 당 지도부가 조국혁신당과 합당 문제를 같이 새롭게 논의해야 된다?

◆ 이동형> 네. 그래서 그때는 지금과 같이 당 대표가 전격 선언, 이런 모양새가 아니고 충분한 숙의, 논쟁, 토론을 통해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그렇게 해서 전 당원이 마지막에는 전 당원 투표가 필요하니까 그런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박재홍>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갈등 자체가 8월 전당대회 김민석 총리 그러니까 당 대표 후보로 나오실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연임의 의지가 강한 정청래 당 대표 현 당 대표와의 권력 투쟁의 일환이 아니냐라고 보시는 분도 있어요.

◆ 이동형> 많죠.

◇ 박재홍> 이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 이동형> 동의하지 않습니다.

◇ 박재홍> 동의하지 않습니까?

◆ 이동형> 동의하지 않는데 근데 어쨌든 타임라인 등등 보면 상당히 고약하긴 해요.

◇ 박재홍> 고약하긴 해요. 그렇게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은 돼요?

◆ 이동형> 그렇게 의심하는 사람들을 뭐라 그럴 수 없을 정도로 흘러가고 있어요.

◇ 박재홍> 그렇죠.

◆ 이동형> 예를 들면 그런 거잖아요. 이게 전준철 변호사 임명.

◇ 박재홍> 특검.

◆ 이동형> 건도 그렇고 그다음에 그전에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진련 부원장 임명도 그렇고 아직 밖으로 잘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서민석 변호사라고 있습니다. 청주시장에 출마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 서민석 변호사도 그 쌍방울 대북 특검에 관련된 변호사입니다. 그러니까 이화영 부지사의 아내가 이화영 정신 차려. 했을 때 그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을 당 대표 법률특보로 임명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이게 과연 우연인가라고 지적할 수 있잖아요.

◇ 박재홍> 이화영 자백 당시의 변호인.

◆ 이동형> 예. 게다가 이 세 사람은 다 누군가의 추천에 의해서 된 사람들이거든요.

◇ 박재홍> 누구요?

◆ 이동형> 전준철 변호사는 이성윤 의원이 추천했다는 거잖아.

◇ 박재홍> 최고위원.

◆ 이동형> 그다음에 이진련 씨 같은 경우에도 최고위 중에 한 분이 추천한 거고 서민석 변호사도 중진 한 명이 추천한 거예요. 그래서 당 대표로서 같은 최고위원이나 중진이 추천하면 받을 수 있는데 검증을 해야죠. 괜히 이런 논란이 되는 거잖아요.

◇ 박재홍> 저는 근데 이해가 안 가는 건 제2차 종합 특검, 특검의 민주당 내 추천 1인. 그거를 왜 여당 법사위원들도 모를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김용민 의원은 본인도 몰랐다는 거 아니에요, 그건 변호사고.

◆ 이동형> 저는 법사위나 다른 분들이 이 건에 관해서 과하게 비판하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게 그냥 추천해 가지고 대통령한테 바로 보고된 건 아니지 않습니까? 언론에 한창 떠 있었잖아요. 아무도 문제 제기 안 했지 않습니까? 뭐 했습니까? 그 사람들은 당에 있으면서.

◇ 박재홍> 그러니까 왜 이런 거예요?

◆ 이동형> 검색 한 번 해 보면 되는 건데. 이거는 당의 검증 시스템이 어쨌든 마비된 거죠. 이번에, 오늘이죠. 당 대표가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했는데 필요한 겁니다, 이건.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24:06
·
◇ 박재홍> 알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이동형 작가님도 사실은 그 이번 합당 과정에서 합당 찬성하는 분들 비판을 좀 많이 받으셨죠.

◆ 이동형> 네.

◇ 박재홍> 그래서 합당 제의가 성급하다는 메시지를 내셨는데 그 이유가 뭐였습니까?

◆ 이동형> 그러니까 합당을 통한 결과는 좋게 나려고 합당을 하는 건데 이게 첫날부터 시끄러워졌거든요. 그러면 그때부터 끝난 거예요, 사실은.

◇ 박재홍> 끝난 거는 그때부터.

◆ 이동형> 그때부터. 거기다가 계속해서 사람들이 의심을 받는 게 그날 하필 코스피 5천 넘는 날이었잖아요.

◇ 박재홍> 또 그 전날에는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한 23년 선고됐었고.

◆ 이동형> 네. 근데 이게 어쨌든 공교롭게도 대통령이 스포트라이트 받을 만할 때 당에서 뭔가가 지금 세 번째였거든, 그게. 그리고 이상하다. 이상하다고 가는데 다음 날 김어준 씨가 합당해야 된다. 그러니까 반발 여론이 더 세져 버렸거든요, 유시민 씨까지 참전하고 더 심해졌잖아요. 그런데 아까 제가 전준철 변호사 이야기했습니다만 오늘 김어준 씨는 전준철 변호사 아무 문제없다고 얘기해 버렸잖아요.

◇ 박재홍> 수사할 만하다.

◆ 이동형> 이게 이런 식으로 가면 저는 정청래 당 대표 리더십은 더 흔들립니다. 그래서 저는 빨리 여기서는 맺어줘야 된다. 그러니까 내일 이후로 더 끌어서도 안 되고 내일 의총이 끝나면 결론을 바로 결론을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끌어서 정청래 대표한테 도움 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거를 본인이 왜 굳이 여기 총대를 메고 이렇게 갑니까? 여기서 합당하면 정치인으로서 한 명만 누가 가장 유리하냐, 꼽으면 조국 대표예요. 아닙니까?

◇ 박재홍> 그렇죠. 민주당 안에 들어와서 만약에 차기 대선주자가 되면 민주당의 대선주자가 되는 것이고.

◆ 이동형> 차기 대선까지 안 가더라도 지금 조국 대표 야인이잖아요. 들어오면 국회의원 보궐 줘야 될 거 아닙니까?

◇ 박재홍> 원외죠. 야인은 여기는 원외.

◆ 이동형> 원외니까 원내로 들어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제일 이득이잖아요. 그러면 정청래 당 대표는 도대체 무슨 이득이 있어서 이렇게 하느냐 그럼 당 대표 연임하려고 한다. 그런 얘기가 많잖아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 당원하고 조국 당 당원 숫자가 비교가 됩니까? 거기다가 이중 당원도 많거든요.

◇ 박재홍> 그래요? 당적이 2개인 분도 있어요?

◆ 이동형> 꽤 많아요. 그러면 그렇게 해갖고 해서 이게 본인한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도움이 안 된다고 보는데 그리고 여기에 자기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 필요 없다. 빨리 끊어내야 된다.

◇ 박재홍> 아무래도 정청래 대표로서의 계산은 현재의 당내 구조는 한 5.5대 4.5 정도로 본인에게 좀 불리할 수 있으니 조국혁신당의 당원들을 흡수를 하면 이 경쟁 구도가 좀 더 유리한 것으로 될 수 있지 않겠냐.

◆ 이동형> 그러니까 지금 앵커도 음모론 얘기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말 나오게 한 자체가 문제다는 거예요. 왜 이런 음모론을 만들어내게 합니까? 사람들로부터.

◇ 박재홍> 그거 아니다. 그러면 정청래 당 대표의 출구 전략은 뭐가 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내일 일단 의원총회를 하고 빨리 합당한, 지방선거 전에는 없다라고 하는 것이 좋다?

◆ 이동형> 그렇죠.

◇ 박재홍> 나올까요? 내일 그러한 수습책이 나올 수 있을까요?

◆ 이동형> 아니, 그래도 정청래 대표가 정치권에 꽤 오래 있었는데 지금 30년 가까이 있었는데 그 정도 판단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박재홍> 이미 판단했을 것이다.

◆ 이동형> 근데 여기서 아까 제가 얘기한 대로 이진련, 전준철, 서민석까지 튀어나오면 저는 그러면 정말로 대통령 지지자들하고 정청래 대표랑 크게 붙을 것 같아요. 그러면 앞으로 정청래 대표 리더십이 너무 흔들리기 때문에 저는 빨리 끊어야 된다고 봐요.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24:36
·
◇ 박재홍> 크게 붙는다는 건 어떤 의미에요? 아까 잠깐 말씀하신 정청래 당 대표에 대한 재신임 요구도 있을 수도 있다?

◆ 이동형> 있을 수도 있죠.

◇ 박재홍> 그래요? 재신임 요구는 사실 국민의힘에서 듣던 얘기인데.

◆ 이동형>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이진련 씨 같은 경우에는 이낙연, 이재명 붙었을 때 이낙연 쪽에서도 이재명을 굉장히 세게 비판한 사람입니다. 그거는 그냥 경선이니까 비판한다. 정도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세게 했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이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됐어요. 갸우뚱 하죠.

그거 바로 있다가 전준철 변호사 쌍방울 임명했어요. 또 갸우뚱해. 그런데 서민석 변호사가 또 이번에 청주시장으로 나간다고 특보로 임명됐어요. 그런데 지금 서민석 변호사도 윤석열하고 연수원 동기에다가 윤석열 정부 때 공수처장 후보로 올랐던 사람입니다. 또 겨우 갸우뚱하죠.

그러니까 이걸 저는 정청래 대표가 정말로 대통령과 각을 세우려고 이렇게 임명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럴 사람도 아니고. 그러니까 이게 다 각자 추천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 추천한 사람들이 입김이 센 사람들이에요.

◇ 박재홍> 각자 다릅니까?

◆ 이동형> 각자 다릅니다. 근데 검증을 잘못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거를 이런 일이 있는데 그냥 나는 당 대 당 통합으로 가겠다고 하면 아무도 정청래의 그 대통령을 향한 믿음, 신뢰 믿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빨리 정리해야 되고요.

◇ 박재홍> 그렇군요. 그럼 내일 의원총회에서도 의원들이 자유롭게 말을 하면서 그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정지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판단을 하시는 건가요?

◆ 이동형>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늘 얘기하지 않습니까? 민주당 160명, 170명 중에 반명이 어디 있냐. 다 친명이다 그걸 하나로 뭉쳐가지고 내란 극복하고 잘 싸웠잖아요. 그런데 지금 이걸로 지금 얼마나 싸우고 있습니까? 당장 최고위원부터 난리잖아요. 무슨 공산주의, 인민민주주의 이런 발언도 나오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같이 친명이라고 했던 사람들끼리도 SNS 설전을 벌이고 있고 최고위원 사퇴하라고 얘기하고 있고 이게 정상적인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내일 의원총회에서 아마 이런 일이 벌어질 텐데 정치는 사실은 이성으로 하는 것 같지만 감성으로 하는 거거든요. 그렇게 마음 상하면 같은 당에도 우군이 안 돼요. 그러니까 내일 치열하게 논쟁하고 딱 끊고 새롭게 선거를 위해서 앞으로 나가야 됩니다.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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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그것이 내일 이 의원총회를 기점으로 당이 수습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은 상징적으로 대통령이 정청래 당 대표를 향해서 반명인가요? 하고 농담 반 진담 반을 했던 게 또 보도가 됐었긴 했었잖아요.

◆ 이동형> 저는 농담이라고 봅니다.

◇ 박재홍> 농담이었습니까?

◆ 이동형> 언론에서 계속 그렇게 썼기 때문에 반명입니까?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와서 보면 농담이 아니었어라고 하는 것도 어쨌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게끔 만들었다는 거지, 정치인은 모든 행위에 자신이 책임을 져야 되니까.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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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알겠습니다. 이재명 정부 임기 초인데요. 국정과제 전력을 해야 되는데 어제 고위 당정협의회가 있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준비해도 법적 토대가 마련되지 않으면 실행에 옮길 수 없다. 그리고 또 검경, 그러니까 뭡니까? 보완수사권 문제와 관련해서도 요구권으로 딱 자른 거에 대해서 좀 아쉽다라는 기류가 있는 것 같아요, 청와대에서는.

◆ 이동형> 네. 그러니까 대통령이 직접 거기에 대해서 얘기했지 않습니까?

◇ 박재홍> 보완, 본인도 수사권 폐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보완수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지 않냐.

◆ 이동형> 네. 그러니까 대통령이 그것도 무슨 4년 차, 5년 차 대통령도 아니고 7개월 대통령이.

◇ 박재홍> 임기 7개월 됐는데.

◆ 이동형> 가장 막강할 때 당에다가 그 정도 얘기했으면 토론과 논쟁은 해볼 만하지 않습니까? 조금 열어놓고 할 만하잖아요.

◇ 박재홍> 보완수사권이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 이동형> 거기다가 지금 말 안 해도 되고 형사소송법 개정할 때 하는 거잖아요. 그러다가 딱 잘랐어요. 그러면 대통령은 섭섭할 수밖에 없죠, 그리고 대통령을 모시는 사람은 당연히 한마디 할 수 있는 거고. 그러니까 어제 그 인사말에서 그 원론적인 얘기했고 그다음에 비공개로 당정 협의했잖아요. 근데 비공개 끝날 쯤에 조금 더 한마디 강하게 당에다가.

◇ 박재홍> 매끄러워야 된다.

◆ 이동형> 얘기했다고,

◇ 박재홍> 당청이.

◆ 이동형> 하더라고요.

◇ 박재홍> 매끄러워야 한다. 현재 매끄럽지 않은 기류가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겠죠?

◆ 이동형> 그런데 강훈식 비서실장뿐만이 아니고 강훈식 비서실장에 이어서 국무총리도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 했다니까 그건 청와대의 기류겠죠.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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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그렇군요. 이재명 대통령이 요즘에 SNS를 통해서 말씀 많이 하세요. 부동산 문제 관련해서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일각에서는 대통령 너무 자신감이 많으신 것 같다.

◆ 이동형> 답답해서 하는 겁니다, 답답해서.

◇ 박재홍> 뭐가 답답하실까요?

◆ 이동형> 당이 서포터즈 해주고 대통령이 이렇게 하면 당이 거기에 대해서 160명이나 있는데 뭐 하는 겁니까, 해야 되는데 싸우고 있으니까 본인 이야기가 증폭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하는 거라고 봅니다.

◇ 박재홍> 그래서 답답함의 표현이다, 오히려 SNS는.

◆ 이동형> 그러니까 대통령이 지금까지 그렇게 SNS를 한 적이 없잖아요. 성남시장 때나 경기도 지사 때는 했습니다만 대통령 되고 안 했지 않습니까? 근데 갑자기 이렇게 하는 거는 당이 그만큼 안 도와주니까 본인이 나서는 거다. 왜냐하면 본인이 나서서 SNS를 쓰면 반드시 기사가 되거든요, 그것도 크게. 그래서 하는 겁니다. 근데 저는 이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SNS라는 건 장단점이 양가가 있는 거기 때문에.

◇ 박재홍> 요즘에 너무 말씀 너무 많이 하시죠.

◆ 이동형> 또 실수할 수도 있고 그리고 막 새벽에 올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저는 사실 반대인데 그러면 대통령이 안 해도 국정 홍보가 잘될 수 있도록 정부나 당에서 도와줘야 되는데 안 하고 있다. 오죽했으면 저럴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원주
IP 180.♡.163.102
02-09 2026-02-09 2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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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딘님 어차피 털천지들한텐 이동형은 쓰레기고 우리 털태균 상왕께서 하시는 말씀이 진리고 법이고 신앙이다 이러는 분들이라 굳이 고생 안하셔도 됩니다...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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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님 제생각은 대부분 이도 저도아닌쪽이고 일명 눈팅이라고 하죠 게시판에 참전은 안해도 다 보고 읽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는분들도 많다고 봐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제대로된 사실을 전달해주는게 어떤세력 ( 그게 누군지는 몰라도요) 의 수작질혹은 서로 내용은 뒷전이고 서로 작세라 손가락질 하는것보다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저런식의 왜곡이 쉽게 먹히지 않는곳리라는것도 알리규 싶구요
찰리맨슨
IP 14.♡.98.25
02-09 2026-02-09 2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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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이동형이 항상 맞지 않나요?
주주아노
IP 140.♡.29.2
02-09 2026-02-09 2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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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맨슨님 결국에 나중에
보면 이동형 말이 맞긴하져
lowend
IP 223.♡.95.160
02-09 2026-02-09 22:19:37 / 수정일: 2026-02-09 2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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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청래 편들어 주는거 이동형 밖에 없죠.
김어준 딴지는 합당하라고 몰아붙이기만 하고 정청래 정치여정엔 관심도 없고 반대편은 온갖 음모론 가져다가 물러나라 욕만하죠.
이동형만 유일하게 이 사태 초반부터 여론 안좋으니 빨리 접고 다른거에 집중하라 조언했죠.
딴지 좀 그만보고....

정청래대표가 이동형 말 들었으면 이렇게 몰릴 일도 없었습니다.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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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d님 공감합니다. 진짜 합당 제안은 정청래 대표한테 득될거 없는 상황이맞고 이동형은 하루빨리 정리하는게 당대표를 위해 좋다고 하잖아요. 이 혼란을 스스로 빨리 수습하는게 당대표로서의 지도력을 잃지 않는 길인데 안타깝네요
Everlasting_
IP 112.♡.231.11
02-09 2026-02-09 2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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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d님
발빼고 싶은 정청래에 조국과 딴지 김어준이 못 빼게 막고있는 형국입니다
이제 진짜 정치생명 거는거에요...
댕댕냥냥
IP 211.♡.195.71
02-09 2026-02-09 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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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논리면 찬성하는 60~70%의 당원들도 룰루랄라 하면서 투표 안 나간가는 말인거죠.
lowend
IP 223.♡.95.160
02-09 2026-02-09 2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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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냥냥님 그래서 선거연대는 열어놓고 합당 논의를 진행시키는거죠.
지금 어느 한쪽 답을 내놓으면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합당 안되서 조국당 찍는다는 사람들이 그게 민주당 지지자 맞나요?
민주당이 사라진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시아님
IP 106.♡.77.245
02-09 2026-02-09 2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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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d님 문재인때부터 이재명에 이르기까지 당원주권정당을 위해 애썼고 이제야 1인1표제가 됐습니다. 정세균 총리도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제안이 나왔을때 당원주권의 시대정신을 반영해 합당은 지도부가 앞에서기 보다는 당원에게 의견을 먼저 구하는게 맞다고 했어요. 근데 의견을 묻기전에 의원들이 먼저 난리치는게 맞나요?
GENIUS
IP 175.♡.184.69
02-09 2026-02-09 23:58:03 / 수정일: 2026-02-10 0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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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님님
전당원투표는 최종 의사 결정을 내리는 마지막 수단이므로
중요한 안건일수록 충분한 시간에 걸친 숙고, 토론, 논의를 통해 당원들에게 최대한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여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무시하고 Yes or No를 즉흥적으로 묻는 건 혼란만 초래하며
감정적으로 투표하거나 주변 여론에 휩쓸려서 훗날 원치 않는 선택으로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결국 그 과정을 무시했기 때문에
저마다 찬반의 논거를 들어가며 격렬하게 달아오르게 된 것이고
심지어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같은 편끼리 갈라져서 싸우게 된 겁니다.

그리고, 내 의견과 다른 의사를 표시하는 의원들을 수박으로 매도하거나 이기적인 정치꾼으로 모는 건
내 의견이 무조건 옳다는 전제하에서나 할 수 있는 말이에요.
국회의원들이나 당직자들은 일반 지지자들에 비해 비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정치고관여자들이고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시아님
IP 106.♡.77.245
02-10 2026-02-10 0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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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님 정세균 총리는 당원에게 일단 추진여부부터 물어야 하고 그러면서 당원들간의 토론과 투표로 시작하는게 당원주권의 시대정신이라 했구요. 당연히 최종결론도 당원에게 물어야지요. 시작과 끝을 당의 주인인 당원이 결정하라는 말이예요. 의원들은 당원이 추진해도 좋다고 하면 그때부터 당원들 의견과 의원들의 의견들을 종합해서 최종결론을 도출하라는 말이예요.
의원들부터 시작하면 논의자체가 힘들지 않겠어요?
밥그릇이 걸려 있는데 시작도 못할거 같습니다만?
Everlasting_
IP 112.♡.231.11
02-10 2026-02-10 05: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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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님님
추진여부부터 물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합당제안도 물어봤어야죠..
전당원투표는 안건에 매듭을 짓는 행위인데
어떤 물건을 담을지 생각하고 넣은다음 매듭지어야 하지 않을까요?
Okebari
IP 58.♡.202.187
02-09 2026-02-09 22: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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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표랑 합당 반대파랑 의원직 걸고 재신임투표 한번 하면 좋겠네여 ㅋㅋㅋㅋ단두대 매치
마테니블루
IP 211.♡.90.161
02-09 2026-02-09 22:31:04
·
김병기때문에 더이상 안보지만 당대표 선거때 정청래 밀어줬고
왠만한 정치사안에 대해 이동형 타율이 높죠.
gohome
IP 117.♡.17.197
02-09 2026-02-09 2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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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김어준은 되고 이동형은 안되죠.
우딘
IP 220.♡.183.162
02-09 2026-02-09 22:38:04 / 수정일: 2026-02-09 2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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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me님 이동형 완전 되는데요. 개인적으론 여러모로 이동형의 상황 판단이나 정치적 해석이 제일 믿음이 가구요
키즈리턴
IP 27.♡.23.48
02-09 2026-02-09 22:45:14
·
@gohome님

이작가가 ㄸ파리라는 용어를
만들어 내고 이재명편에서
치열하게 싸웠었죠.

그래서 그때 앙금이 지금도 남아 있을겁니다.
Everlasting_
IP 112.♡.231.11
02-09 2026-02-09 22:37:42
·
맞는말인데요
합당이 51 49로 싸우는것도 아니고 반절 반대하면 그 분열 어떻게 막을까요
교하고성
IP 124.♡.223.38
02-09 2026-02-09 22:41:58 / 수정일: 2026-02-09 22:42:19
·
이동형도 계엄터지고 이대통령이 유튜브방송 해달라고 연락한 사람입니다...돌아가는 상황은 잘 알죠...
미노와듕익
IP 182.♡.230.145
02-09 2026-02-09 22:56:57
·
맞는말 아닌가요??
시아님
IP 106.♡.77.245
02-09 2026-02-09 23: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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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대표는 의견이 틀립니다. 합당이 되도 잠깐 분열은 일어날 수 있지만 4, 5월되면 다른 이슈로 다 묻히고 통합될꺼라 봤네요.
저도 그런 생각이고 만약 이대로 가면 지금 사태가 선거때 단일화 해라 마라로 또 싸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길상
IP 182.♡.133.204
02-09 2026-02-09 23:05:25
·
이동형 악마화 반대합니다.
김어준,이동형 모두 선의를 가진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오로지 민주당을 위해 살아 온 사람들이고요.
매번 맞을 수는 없겠지만요.
GENIUS
IP 175.♡.184.69
02-09 2026-02-09 23:26:56 / 수정일: 2026-02-09 23: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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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은 굉장히 균형감 있게 얘기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모나게 이야기 하지 않았고,
합당 찬성 반대로 니편 내편 가르는 거 전혀 없이 상황을 있는 그대로 심플하고 아주 냉정하게 분석했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출구를 열어주는 조언을 했습니다.
늘 이동형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왤케 오해를 많이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텍스트로 읽지 마시고 직접 보시길 권유합니다.
세제동
IP 222.♡.172.237
02-10 2026-02-10 08:06:16
·
공중파에 나온 이동형과 자기 채널에서의 이동형은 톤이 많이 다르죠.
분열의 확증편향(Bias)을 강화하는 워딩과 논리는 상당부분 그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lowend
IP 223.♡.95.18
02-10 2026-02-10 0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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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동님 전혀요. 이 건에 대해선 본인 방송에서도 톤다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왜 강하게 안하냐고 욕먹고 있죠.
합당 할수도 있고 당대표가 제안하는거 이상하지 않은데 상황이 꼬여서 여론 안좋으니 빨리 접어라이게 이동형의 주장이었습니다.
이 어디에 확증편향을 강화하는 워딩이 있나요?
세제동
IP 118.♡.81.73
02-10 2026-02-10 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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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d님 지금 시끄러워서 저러고 진정하라고 하고있지만 찐명놀이하면서 친문, 조국, 김어준, 최강욱등 비아냥거리고 무능하니 은혜를 모르니 변했니 대통령을 흔드니…민주진영을 가르는 워딩은 거의가 그의 입에서 구체화되었다고 저는 생각해요.
중심에서주변부로
IP 115.♡.63.113
02-10 2026-02-10 08: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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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동형은 이단인걸요
내인생의로또
IP 183.♡.21.69
02-10 2026-02-10 10:29:59 / 수정일: 2026-02-10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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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은 그닥입니다.

전당원 투표로 합당여부를 결정하면 됩니다.
쓸데없이 숟가락 얹기는 다들 그만 했으면 합니다.
야옹이코코
IP 121.♡.159.85
02-10 2026-02-10 11:12:53 / 수정일: 2026-02-10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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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은 정청래랑 친하고 욕먹어가면서까지 정청래를 두둔하고 있어요. 수세에 몰린 정청래를 위한 출구 전략도 제시해 주고, 이언주에 대해서도 너무 세게 나가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고요.
kimganu
IP 27.♡.44.63
02-10 2026-02-10 1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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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 공격 들어가더니 이제 스피커 치기도 본격화...다들 몰려옵니다..
수퍼영
IP 124.♡.179.134
02-10 2026-02-10 2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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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작가 왈, 만약 전당원투표 결과가 찬성이 월등히 많이 나오면 모를까 지금 분위기로는 50:50인데 정청래 대표가 이를 강행할 경우에 결과가 어떻든 합당 '찬성파'와 '반대파'로 당이 분열될 수 있다, 그리고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일반적인 평론인데 여기에 무슨 논란이 있나요? 그럼 칼로 무라도 잘라야 속이 시원합니까? 51:50으로 합당 찬성되면 누가 승리잔가요? 정청래? 찬성파? 조국? 민주당원? 모두 패패잡니다. 이런 혼란에는 지지자들(대통령)이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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