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철 변호사 2차 종합특검 추천과 관련하여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준철 변호사는 검사 시절에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 한동훈 채널A 사건 수사를 저와 함께 담당했던 검사입니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정권에서 압수수색을 당하는 등 탄압을 받았던 변호사입니다.
전준철 변호사가 법인 소속 변호사로서 쌍방울 사건에 이름을 올린 건 본인의 해명처럼 이미 진행했던 동료 변호사들의 요청이었고, 변론 담당 부분도 쌍방울 측 임직원들의 횡령, 배임에 관한 것이었지 김성태 본인이나 김성태의 대북송금 조작의혹 사건과는 무관한 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중간에 변론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것처럼 전준철 변호사가 대북송금 조작의혹 사건의 변호인이 아니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가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으로 추천한 것은 윤석열·김건희 수사를 할 때 서슬 퍼런 윤석열 총장 하에서도 결코 소신을 굽히지 않고 강직하게 수사하였고, 이번 2차 종합특검의 중요성에 비춰 적임자로 판단되어 원내대표실에 추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정확한 팩트 확인 없이 전준철 변호사가 김성태 대북송금 조작의혹 사건을 변호했고, 그런 변호사를 추천함으로써 마치 정치적 음모가 있는 것처럼 있지도 않은 의혹이 확산되는 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윤석열·김건희 정권에 맞서 싸워온 사람입니다. 저는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에 윤석열 총장에 맞서서 윤석열·김건희 수사를 하다가 윤석열 사단에 의해 형사 기소되어 4년간 수사와 재판을 받았고 해임이라는 중징계를 받아 지금도 소송 중에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 국회에 왔고 국회 법사위에서 윤석열·김건희와 맞서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국회 탄핵소추단으로 윤석열 탄핵에 누구보다 앞장섰고 이번 1차 특검수사의 미진함을 보고 2차 종합특검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누구보다 윤석열·김건희의 내란과 국정 농단에 대해 티끌까지도 청산하는 수사를 원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저의 삶의 궤적에서 보면 저에게 특검을 천거하는 과정에서 정치적 해석과 음모론적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소통이 부족했음을 느낍니다. 이번 2차 종합특검 추천 과정에서 좀 더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그....이게 해명을 잘 해야 할 부분인데 벌써 어떤 사람들은 둘 다 도이치 모터스 관련해 봐주기 하던 것 이번 특검에서 가리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중이니 말이지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뮌가 해명이 잘 안될 것 같습니다..
이게 바로 한 시간 전 글이라니...
개인적으로 그사람에대해 어떻게 알건간에 특검이라는 막중한 임무에 그의 이력하나하나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정도는 고려했어야죠. 다른것도 아닌 대놓고 이재명에게 누명씌우기 위해 조작에 적극 가담한 조직에 있던 인물을 추천한건 정말 어떤 의도가 없었다쳐도
해당사건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를 반증하는 어이없는 행위였다 봅니다. 저 거짓 조작에 이재명은 정치적으로 죽을뻔햇어요. 그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나 할 결정이었다 봐요
그래서 많은 지지자들이 그에대해 분노하는거구요
반성 자체를 안하는군요
아이구..그래서 저도 몇 번 확인해 본걸요.
이제 두 시간 지났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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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키우네요.. 당대표까지 사과한 마당에 자숙해도 시원찮겠구만...에휴...답답합니다 제식구 감싸기가 심합니다
저렇게 엮인 사람을 추천한것은 분명히 잘못됬어요.